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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에 특화된 강한 중랑구로 만들다. 배수지진(背水之陣)의 마음으로 뚫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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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에 특화된 강한 중랑구로 만들다. 배수지진(背水之陣)의 마음으로 뚫고 나간다.
  • 교육3.0뉴스
  • 승인 2021.05.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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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사교육 대응 공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 교육 지원 성과 뚜렷

중랑구, 교육 가족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중랑 교육 3.0, 교육공동체가 함께 그려나간 성공 사례로 주목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새로운 자치 교육을 모색하고자 연구모임 ‘미래 교육 3.0’ 발족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 17년 동안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공동체 협력 중심에 서서 공교육 발전 견인 착실한 수행 성과 자부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서울 중랑구는 이제 공교육으로 살맛이 난다고 한다. 

 교육 환경이 열악한 구(區)의 대명사처럼 언급되던 한 구였던 중랑구가 몇 년 사이에 많이 향상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크게 달라졌다고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칭찬 일색인 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 수혜자의 느낌을 전한다. 

 중랑구의 교육 만족도는 2018년 기준 25개 자치구 가운데 19위 수준에 불과했다. 더군다나 강남과 목동, 노원 등 사교육 선호 지역 대입 성적 등 교육 성과로 평가받는 상황에서 중랑구의 교육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었다. 구는 몇 년 전 구 자체로 사교육 절감 및 지역 내 우수 학생 육성, 우수 학생의 타구 전출 대응(對應) 등 교육 여건 개선의 한 방책으로 유명 학원 유치 구상(構想)으로 지역 자체 교육력을 높이자는 뜻도 모아 봤지만, 오히려 입시 산업체에서 투자 대비 고액의 유명 강사 및 수강생 확보와 임대료와 관련한 수익성 등 제반 조건이 맞지 않는다고 난색(難色)을 보여 추진 단계에서 멈춘 적도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오랜 염원을 풀 수 있는 교육지원 컨트롤 타워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방정환 교육지원센터’가 지난 5.4.에 큰 기대감 속에 상봉동에 세워졌다. 교육지원센터「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jungnang.go.kr)」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교육 랜드마크(land mark) 역할을 맡아 학생 상담, 학부모 교육, 진로·진학 컨설팅 등 공교육을 지원·보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의 교육 발전 소통과 협치
△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의 교육 발전 소통과 협치
△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 사진 중랑구청 제공
△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 사진 중랑구청 제공

중랑구는 올해 학생들의 방과 후 프로그램, 학교 시설 개선 등의 교육경비로 지출한 예산은 3년 전보다 2배 가까이는 약 70억 원에 이른다. 이는 서울 자치구 중에서 3위, 재정 자립도 대비 비중으로 보면 1위 수준이다. 교육 만족도는 2019년 기준 6위까지 올랐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 3위, 재정 자립도 대비 비중으로 보면 1위 수준이다. 교육 만족도는 2019년 기준 6위까지 올랐다. 

 이는 탁월한 행정가의 정책적 센스가 돋보이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행정 마인드와 이 지역 서영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박홍근 국회의원이 늘 말하는 ‘교육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소신 있는 발언에 맞춘 지원과 은승희 구의회 의장과 의원 및 시의원의 소통 도움 등이 둥글게 합쳐진 성과물이라고들 말한다. 이의 실무를 맡은 소속 직원들 그리고 서경수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를 직접 수행하는 학교의 학교장 및 교직원 노고 또한 뒷받침이 컸음을 마음에 담을 수밖에 없다. 

 때맞춰 지난 4.21.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혁신 교육지방 정부협의회와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소속 47개 지방자치단체장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새로운 자치 교육을 모색하고자 연구모임  ‘미래 교육 3.0’을 발족했다. “혁신교육과 평생교육을 넘어 ‘미래 교육 3.0’을 열어간다.”는 함의(含意)가 담겨있다. 

이날 지자체장들은 ‘지방자치단체의 미래 : 교육에서 답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첫 온·오프라인 모임을 하고, 국내외 교육 현안을 연구 토론 및 우리 교육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모색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미래 교육 3.0’은 학교 교육 혁신(1.0)과 보편적 평생교육(2.0)을 포괄적 발전적으로 포섭하여 교육을 통한 국가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미래 교육(3.0)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다.

 이날 연구모임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이광재 국회의원은 ‘지자체가 교육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혁신사례를 설명하고 도시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교육에 달려 있으며 지역사회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으로 인천교육청 마을 교육지원단 김태정 전문관이 마을 교육공동체 주민교육 자치를 통해 혁신교육과 평생교육이 함께 가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정부의 소통의 자리인 교육부와의 정책간담회도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을 활성화하고 교육부와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교류 소통할 수 있도록 모임이 정례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 협의회 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래 교육 3.0 연구모임은 지역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다 함께 주민이 행복한 자치 교육, 미래 교육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지역교육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의 변화를 끌어내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 구 단위 유일한 민관학(民官學) 비영리 민간교육단체로 출발한 중랑 교육발전협의회는 교육은 미래의 힘, 중랑구의 으뜸 학력 으뜸 인성 함양이란 교육 발전 슬로건을 걸고 중랑구청 지원 협력적 파트너(partner)로서 2004년 창립하여 17년이란 긴 기간 민관학(民官學) 네트워크 중심 동력체로 중랑구의 교육 발전의 단초(端初) 제공을 해 온 것에 관하여 교육 가족 중에는 교육 발전 프로그램 아이디어 지식 재산권을 주장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중랑구의 교육 발전의 견인 역할에 긍정적 평가를 받아 왔다. 

 중랑구 방정환 교육지원센터의 출범은 교육 3.0시대에 적절히 대응하는 실천적 전략의 공교육 지원 구심체로서 자리 잡아 그 역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교육 가족 모두의 기대가 무척 큼을 전한다. 

 중국 최고의 역사서 사마천의 사기(史記) 회음후 열전(淮陰侯列傳)에 실린 배수지진(背水之陣)이라는 고사 성어로, ‘물을 등지고 진을 친다.’는 뜻으로 물러설 곳 없이 목숨을 걸고 싸움에 임하는 각오를 말한다. 코로나 19 위기를 넘을 지혜를 모아 한 사람도 소홀함이 없는 공교육 발전에 대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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