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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앞에 평등, 준법 그리고 진실한 가여낙성(可與樂成)의 행운의 7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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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앞에 평등, 준법 그리고 진실한 가여낙성(可與樂成)의 행운의 7월에는...
  • 교육3.0뉴스
  • 승인 2022.06.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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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낙성은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작은 것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토적성산(土積成山) 믿음으로 새로운 ‘도약’의 7월을 맞자.

7월 17일은 제헌절로 국경일이다.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을 축하하고 그 이념수호를 다짐하며 스스로 법을 지키려는 준법정신을 앙양한다. 이날은 국경일이므로 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전 국민이 국기를 다는 날이다.

대한민국헌법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1949년 7월 5일은 지방자치법이 제정(시행 1949. 8. 15.)된 날이다. 7월 1일부터 지방자치법 제2조(지방자치단체의 종류)에 따른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 시, 군, 구의 장과 시·구의원 그리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약칭: 교육자치법) 제3조에 따른 교육감의 임기가 시작된다.

가정부터 어린이집까지 보육과 양육을 하나로 통합하여 아이·부모·교사 모두 더 나은 삶을 위한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한다 「한국보육진흥원 (kcpi.or.kr)-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childcare.go.kr) 통합」.

개인정보 지키면 프라이 벗, 놔두면 프라이 빚이다. 내 정보도, 타인의 정보도 소중한 개인정보! 내 정보는 유출되지 않게, 타인의 정보는 알더라도 알려지지 않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시인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시인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시인 이해인은 「12달의 친구이고 싶다」에서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작은 소망」에서는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 사나운 눈길을 순하게 만드는 작은 기도는 될 수 있겠지 / 힘들 때 잠시 웃음을 찾는 작은 위로는 될 수 있겠지 /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여…….”라고 읊는다(시집 <작은 기쁨> 중에서 따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시인 이육사가 우리나라의 독립을 꿈꾸며 지은 그의 시 「청포도」에서 “내 고장 七月(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靑袍(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하고 풍요하고 평화로운 삶에의 소망을 노래한다 「1939년 《문장》에 발표. 《육사시집》에 수록, 1939년 《문장》에 발표. 《육사시집》에 수록, 이육사문학관 (264.or.kr)」.

 ● 7월 17일은 법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는 국경일인 제헌절이다.

 이날은 1948. 7. 17.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공포를 축하하고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이념 수호를 다짐하며 준법정신을 앙양하기 위해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제정된 국경일이다. 

 제헌절 노래는 1975년 문교부에서 저술하고 국정교과서주식회사에서 발행한 교육과정상 제3차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음악 교과서 표지 뒷면에  수록됐다. 「음악4 | 유물 > 소장유물정보 > 소장유물 검색 | 서울역사박물관 (seoul.go.kr), 박물관소식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knue.ac.kr)    」에 소장되어 있다.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 삼백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 였다 / 삼천만 한결 같이 지킬 새 언약 이루니 /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맞추리라(1절) // 손 씻고 고이 받들어서 대계의 별들 같이 궤도로만 / 사사 없는 빛난 그의 앞날은 복뿐이로다. / 바닷물 높다더냐. 이제부터 쉬거라 / 여기서 저 소리나니 평화오리다(2절) // (후렴) 이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정인보 작사, 박태준 작곡의  제헌절 노래). 

 대한민국 법은 법제처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easylaw.go.kr)에서 알 수 있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기념일로 7월 둘째 수요일(2022. 7. 13.)은 제11회 ‘정보보호의 날’이다. 

 1912. 10. 22.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버 공격, 인터넷 침해 사고 등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 보호 생활화를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약칭: 기념일 규정) 제2조(기념일 등) 제1항과 관련 별표 1에 따른 법정 지정 기념일이다. 이날은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촉진하는 행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연다. 7월 둘째 주를 정보 보호의 날로 정한 것은 2009년 7월 해커에 의해 감염된 좀비 PC 11만 대가 정부 기관을 비롯한 22개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해 전산망이 마비되었던 ‘7. 7. DDoS 공격’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비롯하여 많은 정보가 공격당했고 특히 최근 금품요구 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감염) 등 신종 보안 위협이 등장하는 등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어 국민들에게 정보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의미이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ㆍ제공 제한)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 여부를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개인과 기업 정보 유출 등의 보안사고가 우려되는 것이 현실에서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2조(한국인터넷진흥원) ① 에 따라 대한민국의 정보통신업무 그중 특히 인터넷진흥, 인터넷 정보보호 및 그에 대한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한다.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는 개인(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명의도용, 보이스 피싱에 의한 금전적 손해, 유괴 등 각종 범죄에 노출), 기업(기업의 재화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신뢰와 기업의 이미지 훼손, 다수 피해자에 대한 집단적 손해배상 시 기업 경영에 큰 타격), 국가(IT산업의 수출 애로, 전자정부의 신뢰성 하락, 국가 브랜드 하락)를 막론하고 크다. 또, 위치정보의 유출ㆍ오용 및 남용으로부터 사생활의 비밀 등을 보호하고 위치정보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위치정보의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민 생활의 향상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약칭: 위치 정보법)이 있다. 

 개인정보 즐겨찾기 웹사이트로 △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boho.or.kr)」에서는 해킹 사고, 랜섬웨어 감염, 피싱ㆍ스미싱 사고, 발신번호 거짓표시, 보안 취약점, 해킹/바이러스를 신고하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 「내PC돌보미 (pcsecucheck.kr)」는 사이버공격을 예방하고 온택트 생활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무료로 국민 모두의 PC와 스마트폰을 보안점검 해 준다. 신청은 「1899-3313 / 118(ARS 2번) 전화상담 가능 시간 : 평일 09:00 ~ 18:00 보안점검 가능시간 : 평일 08:00 ~ 22:00, 토/공휴일 09:00 ~ 18:00) 」 한다. 

 △ 알쏭달쏭 개인정보, 여기서 한 번에 보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ipc.go.kr),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ipc-campaign2022.kr), 개인정보보호 포털 (privacy.go.kr)」,  △ 내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인터넷에 거래되고 있을까?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eprivacy.go.kr)」, △ 개인정보가 침해되었다면 바로 신고하세요 「 KISA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 개인정보 침해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kopico.go.kr), 법제처의 「소비자분쟁해결 > 기관을 통해 해결하기 > 기관 이용하기 > 분야별 분쟁조정위원회 (본문)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easylaw.go.kr)」에서 도움을 받는다.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 등 모든 ICT 분쟁조정 상담을 무료 전화 국번 없이 118(ARS 5번)번으로 지원한다.

 △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eprivacy.go.kr),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서비스 소개) (eprivacy.go.kr)로 소중한 내 개인정보를 지킨다. 이는 인터넷 이용자의 본인확인 명세(주민등록번호, 아이핀, 휴대폰 등) 통합 조회 및 웹사이트 회원 탈퇴, 개인정보(열람, 처리정지 등) 지원 서비스이다.비대면 금융환경, 온라인 쇼핑 등 전자상거래 확대로 본인확인, 회원가입 내역을 일일이 기억하기 어렵고, 피싱, 스미싱 등 개인정보관련 사고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럴 때, e 프라이버시 클린 서비스에서는 1. 흩어져 있는 내 개인정보 조회  2. 개인정보 유출, 명의도용, 사생활 침해 예방 및 대응 3. 변경되었거나 잘못된 개인정보 확인과 수정을 지원한다. • 본인확인(인증) 내용 한눈에 확인(주민등록번호, 휴대폰, 아이핀, 신용카드본인확인 내역 통합조회) • 불필요하게 보관된 개인 정보 파기(장시간 미사용 웹사이트, 회원탈퇴 거부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 • 내 개인정보에 대한 결정권 직접 행사(개인정보 열람, 정정ㆍ삭제, 처리정지) 등이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ipc-campaign2022.kr)」에서 따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ipc-campaign2022.kr)」에서 따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지. 못. 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례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① 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곤란했던 일 ➁ 타인의 개인정보를 알게 되었던 일 ➂ 개인정보 위기 상황을 극복했던 경험 ➃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이렇게 하자!는 제안 4가지 중 1개 이상 응모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개인정보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응모 방법은 「네이버 폼 (naver.com)」으로 이야기로 보내 주면 되고, 발표는 7월 말 개별 연락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 「누리집 | 정부/지자체 운영누리집 | 기관 정보 | 정부24 (gov.kr)」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인터넷주소 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로 인터넷주소 관련 분쟁조정, 협의절차, 상담 제공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모바일앱 | 정부/지자체 운영누리집 | 기관 정보 | 정부24 (gov.kr)」은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NDSL)의 모바일 앱으로 국내외 학술논문 및 저널, 국가 R&D 연구개발보고서, 과학기술 분석 리포트, 국내외 과학기술 및 정책 동향 등 다양한 과학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 웹 사이트이다. 

 ● 개별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로 7월 11일은 11번째 맞는 ‘인구의 날’이다. 

 영국의 인구통계학자·정치경제학자·고전 경제학의 대표적인 학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인구론」이라는 저서를 통해 인구학에 대한 이론을 전개한 것으로도 유명한 토마스 맬서스는  “인구의 힘은 인간의 생존을 생산하는 지구의 힘보다 무한히 더 크다.”고 말한다. 

 이날은 2011. 8. 4.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법 30조의 2(인구의 날)의 신설에 따라,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 파급영향에 대하여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ㆍ고령화로 인구 불균형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인구의 날 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교육ㆍ홍보 사업을 실시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 재난, 고령화 가속에 따른 초고령사회 진입, 지방 소멸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함에 따라 인구문제에 대한 극복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재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념식·포상을 비롯하여「예비 아빠 도전 육아 골든벨· ‘함께하면 든든한 육아’ 다짐 의식과 임신 축하 공연(서울시),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 아이돌보미 서비스(서울 중랑구), 기념공연 및 사진 공모전·부모 교육 전문가 특강(부산시), 저출산 극복 영상, 슬로건 시사회(울산시), 대형 퍼즐 판에 인구의 날 슬로건 퍼즐을 부착하는 퍼포먼스(강원도. 광주·전남), 다자녀 가정 행복 축제(경기도 남양주시), 임산부 및 다자녀(네 자녀 이상) 직원 소통 간담회(전북) 등 인구의 날 출산 분위기 확산 다양한 행사를 연다.

 한편, 한국보육진흥원은 6월 22일(수) 자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한다. 한국보육진흥원은 가정부터 어린이집까지 보육과 양육을 하나로 통합하여 어린이집 지원, 보육 교직원 지원, 가정양육 지원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한국보육진흥원은 정부의 국정과제를 우선으로 ①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촘촘한 온(溫) 동네 돌봄 체계 구축 및 보육 서비스 질제고, ② 부모 양육 친화 인프라 활성화, ③ 보육 취약 소외계층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 등을 목표로 관련 보육·양육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보육진흥원 (kcpi.or.kr)」.

△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kosis.kr)」에서 따옴.
△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kosis.kr)」에서 따옴.

세계인구의 날은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1989. 7. 11.을 ‘세계 인구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1990년 12월 결의 45/ 216에 의해 유엔 총회는 환경 및 개발과의 관계를 포함하여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 인구의 날을 계속 준수하기로 했다.

   이날의 주요 초점은 증가하는 세계 인구와 이것이 천연자원, 기후 및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우리 생태계에 존재하는 교육, 빈곤, 모성 건강, 질병, 인권, 양성평등 등과 같은 다양한 인구 문제의 긴급성과 가족 계획을 통한 인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세계 인구는 대략 79억에 가깝고 우리가 이 글을 읽고 있는 동안 매초 증가하고 있다. 유엔은 2030년에는 약 85억 명, 2050년에는 97억 명, 2100년에는 109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사회적기업 육성법(약칭: 사회적기업법) 제16조의 2(사회적기업의 날)  ① 에 따라 국가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적기업가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7월 1일을 사회적기업의 날로 하며, 사회적기업의 날부터 1주간을 사회적기업 주간으로 한다.

 △ 협동조합 기본법 제12조(협동조합의 날) ① 국가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7월 첫째 토요일을 협동조합의 날로 지정하며, 협동조합의 날 이전 1주간을 협동조합 주간으로 지정한다. △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여성기업법) 제12조의 3(여성기업 주간) ① 여성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대통령령(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의 2(여성기업 주간의 행사 등)에 따라 매년 7월의 첫째 주를 여성기업 주간으로 한다. 

 △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도농교류법 ) 제3조의 2(도농교류의 날) ① 도시와 농어촌 간에 소통여건을 조성하고 상호교류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매년 7월 7일을 도농교류의 날로 한다. △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약칭: 연안사고예방법) 제20조(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 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국민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매년 연안안전의 날과 안전점검 주간(週間)을 설정한다. ②  대통령령(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 ① 에 따라 연안안전의 날은 매년 7월 18일로 한다. ② 안전점검 주간(週間)은 매년 7월 셋째 주로 한다. △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유엔 참전용사법) 제5조(유엔군 참전의 날 및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① 6ㆍ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유엔참전국의 공헌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7월 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기념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 유산 관리에 관한 조례 제22조(기념일 등) 에 따라 도민 등의 유네스코 등록 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의 날은 7월 2일이고 기념주간은 기념의 날이 속한 1주간으로 한다. 

 7월의 역사로는 1980년 7월 30일은 「교육정상화 및 과열 과외 해소방안, 약칭 ‘7.30 교육개혁 조치’」를 국보위에서 발표, 1968년 7월 15일은 문교부가 1969년부터 서울시 중학교 입시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2001년 7월 5일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음식 ‘김치’를 국제규격 식품으로 승인했다.

 서울 중랑구에 묻힌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한의사, 한글 학자 지석영은 1909년 7월 30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인 한자 사전 「자전석요(字典釋要)」를 편찬한다. 그는 원서(原序)에서 이 책은 아동들의 한자 학습을 위하여 편찬되었다는 점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의 뜻과 음이 혼란스러워 서로 구별되지 않는 점을 안타까이 여겨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수집한 많은 문헌과 고서화를 바탕으로 한 역대 서화가들의 인명사전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을 편술한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운동가·서예가·언론인인 위창 오세창은 1864년 7월 25일(음) 태어났고, 일제강점기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 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독립운동가인 소파 방정환이 요절한 날은 1931년 7월 23일이다.  

 24절기 중 여름의 절기로 더위가 시작하는 소서(小暑, 7일)·더위가 가장 심한 대서(大暑, 23일)·유둣날(13일)과 기타 명절 및 잡절(삼복)로 초복(初伏, 16일)·중복(中伏, 26일)이 있어 더위에 대비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달이고, 7월의 탄생석은 열정, 위엄, 용기, 자유를 의미하는 루비(ruby, 홍옥)이고, 7월의 탄생석은 마음의 순결함과 강한 의지력, 애교를 상징하여 모네와 같은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 그렸던 꽃 수련, 성실과 겸양, 신중함을 나타내는 제비꽃이고 현대 세시로 14일은 실버 데이(Silver day), 링 데이(Ring day)이다. 

 많은 사람에게 7은 행운으로 여겨진다.  '럭키 7'은 일주일 중 7일, 무지개의 7가지 색, 음계의 7개의 음표, 7개의 바다와 7개의 대륙이 있고 고대 세계에는 7개의 불가사의가 있었다. 

 프린스턴 대학교 인지심리학자 조지 A. 밀러는 1956년 미국 심리학 협회(APA) Psychological Review 에 실린 그의 논문 「마법의 숫자 일곱 개,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두 개 : 정보 처리 능력에 대한 몇 가지 제한(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 Some Limits on Our Capacity for Processing Information」에서 평균적인 인간의 두뇌가 7±2 물체까지만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밀러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 법칙이 암시하는 실제 매직넘버는 아직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인간의 뇌는 즉각적인 기억과 정보처리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하는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이 진실하다고 가정하고 그것에 대해 진실일 수 있다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행운(lucky)의 7월에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준법의 진심(眞心,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을 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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