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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愛犬)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자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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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愛犬)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자 가족이다.
  • 교육3.0뉴스
  • 승인 2022.06.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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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1천 5백만 시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6만 가구. 10가구 중 3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개는 사람들과 가장 친숙하고, 사랑을 많이 받는 동물이다. 주인에게 충성스럽기도 하다. 개를 얼마나 좋아하고 가까이했으면 개를 사람처럼 견공(犬公)이라 부르기도 했겠는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에는 의견비(義犬碑) 설화가 등장하기도 한다. 요즘은 사람과는 동고동락(同苦同樂)할 정도로 가깝다는 의미로 애완견 대신 반려견(伴侶犬)이라 부른다. 전쟁 개 기념관이 있고 애완동물 유모차(개모차), 애완견 장례식장까지 있다.

현재 시행 중인 동물보호법(법률 제16977호)은 지난 2022. 4. 26. 전부 개정된 동물보호법(법률 제18853호)에 따라 내년 4. 27.부터 바꾼다. 동물보호법 제1조(목적) 에서는 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의 방지 등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ㆍ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동물의 생명 보호, 안전 보장 및 복지 증진을 꾀하고, 건전하고 책임 있는 사육 문화를 조성하여, 동물의 생명 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기르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이바지함을 규정하고 있다. 

조셉 바이든 대통령의 애완견 챔프(Champ)가 사망하자 미 백악관 성명서 발표, 오바마 전 대통령 가족의 반려견 보(Bo)가 사망하자 ABC 뉴스 등 언론에서 큰 기사로 보도할 정도로 애견은 국민의 큰 관심을 보인다.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견공(犬公)은 ‘개’를 의인화하여 높여 이르는 말이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속담이 있다.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분주하거나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이다. 이렇듯 과거 마당에서 기르던 반려동물이 이제는 엄마, 아빠라 부르는 호칭의 가족 구성원 시대가 됐다. KB경영연구소 (kbfg.com)의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2021.03.21.)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30%인 1,448만 명으로 한국인 4명 중 1명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셈이다. 이들 중 88.9%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이자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인다.

  여기에다 이제는, 사회적 요인(인구 구조의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 스트레스 등)과 의식의 변화에 의해 반려동물 산업(伴侶動物産業, 반려동물의 건강, 먹이, 용품, 서비스 따위와 관련된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발전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대부분 사람은 가족이라고 여긴다. 

 반려동물이란 단어는 1983년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가 동물 행동학자로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인 콘라트 차하리아스 로렌츠의 80세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최한 ‘사람과 애완동물의 관계(the human-pet relationship)’라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초로 사용됐다. 사람이 동물로부터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음을 자각하고 동물을 함께 살아가는 반려 상대로 인식한 것이다. 

 ● 반려동물 산업 발전의 추세에 걸맞게 임실군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산업 메카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80억 원이 투입되며, 오수면 금암리 오수 의견 관광지 12만 585㎡ 120,585㎡ 부지에 반려동물 문화시설인 펫 카페,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 문화전시실, 교육실 등이 조성된다. 또한, 의견 관광지 정비 사업으로 50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과 연계한 관광지로 재탄생 시켜서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군은 2023년에 반려동물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오수 펫 추모공원 - 반려동물 장례식장 (osupet.com)」과 향후 조성될 반려동물 특화 농공단지, 반려동물국민여가캠핑장을 클러스터(industrial cluster, 연관이 있는 산업의 기업과 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 산업집적단지화한다. 

  특히, 전라북도 임실군이 이렇게 반려동물 산업을 야심 차게 추진하는 까닭은 오수면 오수리가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은혜를 갚는 개에 관한 의견설화(義犬說話)로서 들불을 꺼 주인을 구한다는 진화구주형(鎭火救主型) 오수개에 대한 역사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시대 최자가 지은 『보한집』에 실린 ▲ 전북 임실군 오수면 오수3길 7, 오수리 구 시장 옆의 원동산공원의 의견비각(義犬碑閣) 안에는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개의 충성과 의리를 기리기 위해 세운 전북 민속문화재 1호(1971. 12. 01. 지정)인 의견비(義犬碑)가 있다. “오수(獒樹)”라는 지방 이름은 “은혜 갚은 개”라는 뜻으로, 이곳 전설과 관련이 있다. 

 지금부터 1000년 전인 973년 통일신라시대 때 거령현(현재의 임실군 지사면 영천리)에 김개인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는 개를 매우 사랑하여 어딜 가든지 데리고 다녔다. 그가 어느 해 이른 봄 장날 술에 몹시 취해 집으로 가는 도중에 길에서 잠이 들었는데 산불이 나서 그 불길이 주인 근처까지 번지게 되자 이러한 상황에서 그 개(오수견)가 아무리 짖어대고 주인의 옷소매를 물고 끌어당겨 깨우려고 했으나, 술에 취한 주인이 잠에 빠져 일어나지 못하자 그 개는 시냇가에 들어가 자기의 온몸에 물을 묻혀 주인이 자는 주변을 적셔서 겨우 불길은 잡았으나 힘이 빠져 주인은 살리고 자신은 죽게 된다. 잠에서 깨어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주인은 개의 충성심에 감탄하여 그 자리에 개의 무덤을 만들어 묻어주고 무덤을 잊지 않기 위해 개의 무덤 앞에 평소 들고 다니던  지팡이를 세워 표지로 삼았더니 지팡이에서 싹이 나와 그 나무가 느티나무가 되었고 그 나무를 ‘개 오(獒)’와 ‘나무 수(樹)’자를 써서 ‘오수(獒樹)’라 부르게 되었으며, 이 마을을 1992년 8월부터 ‘오수마을’이라 부른다. 

 믿음과 의리가 사라져 가는 오늘날에 깊은 감동을 주는 귀중한 민속자료이다 「임실관광 > 임실명소 상세 페이지 : 임실군 문화관광 (imsil.go.kr), 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알기 > 반려견 상세정보 (nias.go.kr), 주인 살리고 죽은 오수의 개, 전북 임실 의견비<과거와 현재를 잇는, 한국의 기록문화<지역N문화 테마 (nculture.org), 의견비(義犬碑)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ks.ac.kr),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의견비 (義犬碑) | 국가문화유산포탈 | 문화재 종목별 검색 (heritage.go.kr), 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행정/법률정보 > 반려동물의 의미 (nias.go.kr), 동물보호관리시스템 (animal.go.kr), 농림축산검역본부 (qia.go.kr)」.

 ▲ 전북임실 외에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간행한 전국 구비문학 자료 조사 보고서인 한국구비문학대계(韓國口碑文學大系)에 따르면. 의견 설화 진화구주형의견비(義犬碑)로는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장죽리 - 술 취한 주인을 구한 개,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 술에 취한 주인을 살린 의로운 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설화-주인을 불에서 살리고 죽은 개, 전라북도 김제시 김제읍 순동리의 의견비 -주인을 살리고 죽은 의견,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주인을 살린 개, 경남 신생마을 입구 밀양의견 고개의 밀양 의견(義犬)상-주인을 위해 죽은 개, 충북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능안(安)마을- 충견총(忠犬塚), 충남 홍성군 홍성읍 역치리 역제 방죽 -주인을 살리고 죽은 의견 등이 있다 「의견설화(義犬說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ks.ac.kr)」.

 ● 미국 대통령의 애완동물은 언론 등에서도 깊게 이야기한다. 

미국 대통령 애완동물과 관련된 정보, 유물 및 품목을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존하는 수단으로 1999년에 설립한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은 현재 개조를 위해 폐쇄되었으나 「대통령 애완 동물 박물관 - 대통령 애완 동물 (presidentialpetmuseum.com) / 백악관 애완 동물 (1953 ~ 현재) - 대통령 애완 동물 Musuem (presidentialpetmuseum.com)/ 대통령 애완 동물 - 대통령 애완 동물 박물관 - 사진 및 정보 (presidentialpetmuseum.com)」 웹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 

 ▲ 조셉 바이든 대통령(Joseph Biden Biography)의 애완견은 챔프(Champ)와 메이저(Major) 등 두 마리가 있었다. 챔프와 메이저는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의 사랑하는 개 써니와 보가 거주한 이래로 백악관에 거주하는 첫 번째 애완동물의 역할을 수행했다.

 미국 백악관은 2021. 6. 19. 「사랑하는 독일 셰퍼드 챔프 |의 사망에 관한 대통령과 영부인의 성명서 백악관 (whitehouse.gov)」를 발표했다. 

 "사랑하는 독일 셰퍼드 챔프가 집에서 평화롭게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에게 알려 드리기 때문에 오늘 우리의 마음은 무겁다. 그는 지난 13년 동안 우리의 지속적이고 소중한 동반자였으며 바이든 가족 전체에 의해 존경받았다. 지난 몇 달 동안 챔프의 힘이 약해졌을 때조차도, 우리가 방에 들어왔을 때, 그는 즉시 자신을 끌어 올리고, 꼬리는 항상 흔들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그는 있기를 원했고, 그가 우리 옆에 있었을 때 모든 것이 즉시 나아졌다... 우리의 가장 즐거운 순간과 가장 슬픔에 시달리는 날에, 그는 우리의 모든 무언의 느낌과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우리와 함께했다. 우리는 달콤하고 착한 소년을 사랑하며 항상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 미 대통령 오바마의 애견 보(Bo) ABC 뉴스 2021. 5. 9. 「오바마 가족 개 보가 죽었다 - ABC 뉴스 (go.com)」 CNN 뉴스 2021.5.9. 「Bo the dog : Obamas가 이전 첫 번째 가족의 개 죽음을 발표합니다 - CNNPolitics」라고 보도할 정도로 Bo는 소셜 미디어 인기뿐만 아니라 「폴 살라모프가 지은 Bo Obama: The White House Tails(보 오바마:백악관 개), 콘도 코지가 지은 Bo Obama: First Do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보 오바마: 미국 최초의 개) 등 여러 어린이 책에 출연했다.

 당시 ABC, CNN 뉴스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는 트위터에 "오늘 우리 가족은 진정한 친구이자 충성스러운 동반자를 잃었다. 십 년 이상 동안 Bo는 우리 삶에서 변함없이 온화한 존재였으며 좋은 날, 나쁜 날, 그리고 그사이의 매일 우리를 보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의 배우자 미셸 오바마도 「인스타그램의 미셸 오바마님: "오늘 오후는 우리 가족에게 어려운 오후였습니다. 우리는 암과의 싸움 후에 가장 친한 친구 인 개 보에게 작별 인사를했습니다. 에..." (instagram.com)」에서 보를 기억 하며 온 가족이 서명한 성명서를 공유했다.

 "오늘 오후는 우리 가족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우리는 암과 투병한 후 가장 친한 친구인 강아지 보에 작별 인사를 했다."라고 썼다. "10년 이상 동안 Bo는 우리 삶에서 변함없이 위안을 주는 존재였다. 그는 소녀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손짓으로 그들을 환영할 때 거기에 있었다. 그는 버락(Barack)과 내가 휴식이 필요할 때 그곳에 있었고, 그가 그 자리를 소유한 것처럼 우리 사무실 중 하나에 뛰어들었고, 공을 그의 이빨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그는 우리가 에어 포스 원을 탔을 때, 부활절 달걀 롤을 위해 수만 명이 남쪽 잔디밭으로 모였을 때, 교황이 방문했을 때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느려졌을 때 그도 거기에 있었다. 우리가 소녀들을 대학에 보내고 빈 둥지로서의 삶에 적응하는 것을 도왔다. 작년에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모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었다. 나는 Bo와 소녀들이 마지막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는 것에 항상 감사할 것이다. 가족으로서, 우리는 Bo를 끔찍하게 그리워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소파에 누워있는 저녁, 껴안는 게임, 그리고 저녁으로 가득 찬 즐거운 삶을 살았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Bo를 돌보았던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수년 동안 당신이 그에게 보여준 모든 사랑에 감사한다. 우리는 그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지 전혀 몰랐다. 나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한다." 는 말을 남겼다. 

 보(Bo)는 오바마 대통령의 2008년 대선 캠페인의 핵심 지지자인 고(故)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테드 케네디의 선물이었다. 오바마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딸 말리아와 사샤에게 "2008년 선거운동 때 우리는 우리 딸들에게 선거가 끝나면 강아지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 한편 미국 폭스 TV 디지털은 2022. 2. 21.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 있는 링컨 기념관에서 2022년 미국 대통령의 날을 맞아 에이브러햄 링컨의 개 피도(Fido),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개 푸쉬킨카, 버락 오바마의 개 보(Bo) 등 대통령의 유명한 개들의 실물 크기의 동상을 공개하는 전시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가장 유명한 개는 피도라는 이름을 대중화한 공로로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에서 인정한 노란색 잡종견이다. 피도는 링컨과 함께 사무실에, 아이들과 친구들과 낚시 여행을 가거나 이발소에 같이 갔다. 링컨의 명성이 높아지고 공직에 출마하기 시작하면서 피도는 링컨 도그(Lincoln Dog)로 알려지게 되었다.  링컨 도그는 고요함을 좋아했으나 워싱턴 DC가 스프링필드보다 더 크고, 더 붐비며, 더 시끄럽다는 것과 피도가 그곳에서 행복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친구의 보살핌에 맡겨졌다. 1860년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사진작가 FW Ingmire가 전문적으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개 피도를 남겼다. 이것은 그와 그의 아들들이 피도와 헤어진 후 느낀 상실감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사진은 많은 신문에 실렸고 서서히 피도는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이름의 명성은 링컨의 대통령 재임 동안과 그의 암살 이후에도 계속해서 증가했다.  슬프게도, 기괴한 우연의 일치로 에이브러햄 링컨의 개 피도(Fido)도 끔찍한 최후를 맞았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개는 푸쉬킨카(Pushinka)로 미국과 소련 사이의 냉전 기간 1961년 소련 지도자 니키타 흐루시초프가 케네디 대통령의 딸 캐롤라인에게 보낸 선물이다. 1960. 8. 19. 스푸트니크 2에 탑승하여 행성을 공전하는 소련 우주개인 스트렐카(Strelka)의 강아지였다. 스트렐카는 푸쇼크(Pushok)라는 이름의 수컷 개와 함께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낳았는데, 강아지 중 한 마리는 'Fluffy'의 러시아어인 푸쉬킨카(Pushinka, Пушинка, 'Fluffy')로 명명되었고 많은 지상 우주 실험에 참여했지만 우주로 들어가지 못했다. 스트렐카(Strelka)는 우주에서 하루를 보낸 후 안전하게 지구로 돌아왔다. 우주 공간에서 궤도에서 생존한 최초의 고등 생물체이다.

 ▲ 워싱턴 DC의 대통령 기념관은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 벨트(FDR) 기념관으로 대통령과 그의 반려견 팔라(Fala)의 동상이 있다. 팔라는 가장 유명한 백악관 개, 퍼스트 도그(First Dog)이자 대통령 기념관에 대표되는 유일한 애완동물일 수 있다. 스코틀랜드 테리어(Scottish Terrie)인 팔라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FDR의 믿을만한 동반자였으며 많은 교전에서 FDR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1941년 8월, 팔라는 뉴펀들랜드에서 열린 대서양 헌장 회의에 대통령과 동행하여 윈스턴 처칠을 만났다. 팔라는 백악관에 살았고, 그는 전국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수천 통의 편지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모든 팬 메일에 답할 비서가 있었다.  「프랭클린 델라 노 루즈 벨트 기념관 방문 | 워싱턴 DC (washington.org)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바니(Barney)와 비즐리(Beazley)와 함께 AFB의 앤드류스(Andrews)에 도착합니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바니, 비즐리와 함께 AFB 앤드류스에 도착하다 (archives.gov), 백악관 사진 사무소의 기록 (조지 W. 부시 행정부) (archives.gov)」.

 ● 영국의 그레이 프리어스 보비(Greyfriars Bobby)와 일본의 하치코(Hachiko)처럼 헌신적인 개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에서 기억되고 있다. 

 ▲ BBC 뉴스 2018. 1. 14. 「그레이 프리어스 보비와 개들은 동상으로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깎아지는 듯한 절벽을 이루고 있는 산 위에 우뚝 솟아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있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인 영국 에든버러 성 남쪽, 그레이프라이어스 교회 앞에는 에든버러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개인 보비 동상(Greyfriars Bobby)으로 죽은 지 150년이 지났는데, 그의 헌신에 대한 이야기가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개다. 그의 주인 존 그레이가 사망하자 그의 무덤이 있는 이 교회 앞에서 보비는 매일 무덤 곁에 앉아 남은 14년 동안 무덤을 지켰다. 

 보비의 헌신은 에든버러에서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는 무덤 입구 근처에서 사망한 지 일 년 후인 1873년에 동상으로 기념되었다. 이 이야기는 엘레노어 앳킨슨(Eleanor Atkinson)의 1912년 저서인 Greyfriars Bobby 등을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의 관광객들은 포즈를 취하고 같은 이름의 술집 앞에서 보비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많은 사람이 행운을 빌기 위해 강아지의 코를 만지지만, 그 문지르는 것은 수년 동안 보비의 얼굴을 황금빛 색조로 남겼다. 관광객들은 동상을 복원하기 위한 작업이 다시 실패한 후 그레이 프라이어스 보비의 코를 ‘부드럽게’ 만져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 충견(忠犬) 하치코(Hachiko) 동상은 일본 수도에서 잘 알려진 랜드 마크이다. 하치코의 이야기는 개가 인간에 대한 헌신에 관한 유명한 이야기이다.

 1924년, 도쿄 대학 농학부 교수 우에노 히데사부의 반려견인 하치코는  애완동물 그 이상이었다.

 하치코와 교수는 매일 같은 일과를 따랐다. 아침에 우에노는 하치코와 함께 시부야 역까지 걸어가 기차를 타고 출근했다. 그곳에서 하치코는 집으로 걸어갈 때 그를 동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같은 날, 하치코는 평소와 같이 오후 3시에 나타났지만, 그의 사랑하는 주인은 결코 기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히치코는 그 교수가 1925년 5월에 사망하자 1935년까지 매일 죽은 주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도쿄의 시부야 기차역에서 기다렸다. 하치코의 이야기는 1935년 3월 8일 11세의 나이로 시부야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끝이 났다. 1932년 그의 기사 중 하나가 전국 일간지 아사히 신문에 실렸고 하치코의 이야기는 일본 전역에 퍼졌다.  개는 전국적으로 변함없는 충성의 상징이 되었으며, 그의 추모 동상은 하치코가 태어난 오다테 시의 오다테 역과 살았던 도쿄도 시부야구의 시부야 역 하치코 출구에 세워져 기념되었다. 

 매일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의 존재는 광장을 편리한 만남의 장소로 만들고 약속을 기다리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하치코 출구 바로 앞의 역 벽에서도 화려한 모자이크 벽화를 볼 수 있다. 다양한 포즈의 하치코와 귀여운 아키타 강아지를 보여준다. 동상 주변의 맨홀 뚜껑에도 하치가 새겨져 있다.

 오랫동안 잃어버린 동반자 간의 재회를 묘사하여 우에노에 있는 도쿄 대학에 우에노 히데사부로와 하치 동상이 있고, 도쿄 우에노에 있는 국립과학박물관에 박제로 전시되어 있다. 도쿄 아오야마 묘지의 주인 묘 옆에도 하치코의 비석이 있다. 일본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키타견인 하치코를 기리는 아키타현 오다테의 한적한 도시에 아키타 개 박물관(Akita Dog Museum)이 있다.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하치코 이야기는 코야마 세이지로 감독의 1987년 일본 블록버스터 하치코 모노가타리 「Hachiko Monogatari(하치코 이야기)」로 처음 영화로 제작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에 개봉하였다. 주인과 그의 충성스러운 개 이야기는 미국 버전으로는  리처드 기어가 주연하고 라세 할스트롬이 감독한 2009년 할리우드 영화 하치 : 개 이야기(Hachi : A Dog's Tale)를 포함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에서 촬영되었는데 로드아일랜드 기차역 앞에 그를 기리기 위한 해치 동상이 있다.

△ 박제된 개 스터비 상사, 메달로 장식된 담요, 스미소니언 연구소 국립 미국 역사박물관 「완고한 | 스미스소니언 (si.edu)」에서 따옴
△ 박제된 개 스터비 상사, 메달로 장식된 담요, 스미소니언 연구소 국립 미국 역사박물관 「완고한 | 스미스소니언 (si.edu)」에서 따옴

 ▲ 역사를 통틀어 동물들은 최전선과 무대 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에서 복무했다. 전쟁 개 : 스터비 상사(War Dog: Sergeant Stubby)는 개가 세계 대전에서 17번의 전투에 참여하여 미국 군대에서 상사의 계급을 부여받은 최초의 개로 올라 국가 아이콘이 된 이야기이다. 사단이 이른 아침 가스 발사로 공격받았을 때, 대부분의 군대는 잠들어 있었다. 가스 냄새에 대한 민감성을 키운 스터비는 가스를 알아차리고 병사들에게 짖고 물어뜯는 참호를 뚫고 달려가 가스 경보를 울리며 많은 사람들을 부상에서 구했다. Stubby는 또한 적군의 참호 사이에서 부상자를 찾는 데 재능이 있었다. 그는 영어 소리를 들은 다음 구급대가 올 때까지 짖거나 실종된 병사들을 안전한 참호로 인도할 때까지 장소로 이동했다. 그는 연합군 참호의 배치도를 그리는 독일군 병사도 포착하고 그의 다리를 물어 군인을 넘어지게 했다. 그는 미군이 도착할 때까지 그 남자를 계속 공격했다. 적 스파이를 포획한 대가로 스터비는 102보병 사령관에 의해 상사로 진급되었다. 그는 미군에서 계급을 받은 최초의 개가 되었다.

 그는 백악관을 두 번 방문하여서 대통령을 만났다. 스터비는 동료들이 평가하는 가장 효과적인 동물 보호 단체인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Human Society of the United States ) 등 그의 영웅적 행동으로 많은 메달을 받았다. 이는 육군 사령관인 존 퍼싱 장군에 의해 발표되었다. 그는 미국 군단과 YMCA의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그가 1926년에 죽었을 때, 그는 박제되었고, 오늘날 그는 용감하게 얻은 메달과 함께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에 서 있다. 그는 또한 영화배우이기도 하다.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인 "병장 스터비: 미국의 영웅(Sgt. Stubby : An American Hero)"는 개의 용기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로 2018년 4월에 출시되었다.

 그는 뉴욕 타임즈에서 반 페이지 분량의 obituary(약력을 붙여 신문에 싣는 사망 기사)가 실렸고 그는 나중에 캔자스시티 국립 1차 세계 대전 박물관 및 기념관에  "1차 세계 대전(WWI)의 상사 스터비 / 영웅 개 / 용감한 길 잃는 사람"이라고 쓰인 벽돌을 설치했다. 스터비 상사는 1956년 스미스소니언에 주어졌다.

역사적인 조각품은 스미스소니언 미국 미술관(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의 미술품 목록 목록에 있으며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개는 머리와 귀를 위로 들고 꼬리를 거의 곧게 펴고 경계 자세를 취한다. 수통과 헬멧은 개의 앞발 아래에 있다. 헬멧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파편 구멍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완고한 | 스미스소니언 (si.edu)」.

 ▲ 캐나다 전쟁 영웅 개인 갠더 상사(Sergeant Gander)는 참전 용사와 캐나다의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스럽게 기억된다. 갠더는 1941년 12월 홍콩 전투에서 수류탄을 집어 들고 달렸지만, 비극적으로 폭발했고 그는 결코 그의 군대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희생은 다수의 캐나다 군인의 생명을 구한 뉴펀들랜드(Newfoundland) 개였다. 갠더는 2000. 10. 27.에 동물에 대한 명예 제도 중 가장 높고 권위 있는 상인 빅토리아 십자가(Victoria Cross)와 동등한 무공(武功)에 대한 디킨 메달(Dickin Medal)을 사후에 받았으며, 메달은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전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그의 동상은 우리의 평화를 위해 싸운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곳으로 캐나다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주 린드버그 로드(Lindbergh Road)와 공항 대로(Airport Boulevard)의 모퉁이에 위치하여 인간 대원들과 함께 그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간더 헤리티지 기념 공원(Gander Heritage Memorial Park)으로 명명되었다. 영웅적인 NL 개 Sgt Gander와 그의 WWII 핸들러의 실물 크기의 기념물을 볼 수 있다. 그의 이름은 오타와의 홍콩 참전용사 기념벽에 전투 중 사망한 1,975명의 캐나다인과 함께 갠더의 이름이 나열되었다. 「동물을위한 빅토리아 십자가 : 딕킨 메달 - espritdecorpsGander Heritage Memorial Park - Gander - Newfoundland and Labrador, Canada (newfoundlandlabrador.com)간더 헤리티지 기념 공원」

 ▲ 뉴욕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애완동물 묘지인 하츠 데일 애완동물 묘지와 화장터(Hartsdale Pet Cemetery and Crematory)가 있다. 하츠 데일은 미국 국립 사적지에 등재된 유일한 애완동물 묘지로 다이애나 로스, 케이트 스미스, 머라이어 캐리를 포함한 유명 인사들의 반려동물들이 묻혀 있다. 아마도 하츠데일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소 중 하나는 전쟁 개 기념관(War Dog Memorial)이다. 1923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7,000마리의 개를 기리는 최초의 기념관으로 적십자 담요가 있는 독일 셰퍼드 개를 묘사한 10피트 높이의 큰 화강암 바위 위에 청동 독일 셰퍼드인 기념관이 세워졌다.

 하츠 데일의 전쟁 개 기념관은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뉴욕관광청에서 랜드마크로 지정되었으며 스미소니언의 미술품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6월 중순에는 군견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애완동물을 기리는 특별한 의식이 거행 된다  「전문적이고 정중 한 애완 동물 화장 | 하츠데일 애완 동물 화장 (hartsdalepetcrematory.com), 전쟁 개 기념관 - 하츠데일 애완 동물 화장 (hartsdalepetcrematory.com)」. 

 반려동물에 관한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반려동물 알기 > 반려동물 알기 (nias.go.kr), 용인시 반려동물 (yongin.go.kr), 동물보호관리시스템 (animal.go.kr), 농림축산검역본부 (qia.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 현행법령 > 법령명 (law.go.kr)」 제2조(정의) 7항에서는 '반려동물'이란 반려(伴侶)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 고양이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동물로 정의한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조의 2(반려동물의 범위) 는 동물보호법 제2조 제1호의 3에서 “개, 고양이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동물”이란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를 말한다.

 필자도 우리 집 강아지 새롬과 사계절을 함께 보낸다는 것은 외롭지 않다. 같은 공간에서 가족의 숨결을 느낌은 행복 그 자체다. 반가움의 표현은 꼬리를 흔드는 속도가 힘찬지 느린지 차이로 기분이 좋은지, 더 반기는지 짐작할 뿐이다. 그래도 강아지는 늘 우리 가족 모두를 웃음 하나로 잇는 가족이며 반려견, 애견(愛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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