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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顯忠)의 호국보훈의 달 그 6월의 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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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顯忠)의 호국보훈의 달 그 6월의 날들은
  • 교육3.0뉴스
  • 승인 2022.05.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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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 나라 사랑의 큰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도산 안창호는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健全)한 인격(人格)이 돼라.”라며 우리에게 진정한 나라 사랑, 내 고장, 내 직장, 내 가족에 대한 사랑의 길을 제시해 준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6월 1일) 의병의 날, (6.6.) 현충일, (6.10.) 민주항쟁기념일, (6.25.) 전쟁 일이다. 제1연평해전(1999.6.15.), 제2연평해전(2002.6.29.) 등이 있었다. 또 6월은 환경의 달이다.

6월 1일(수)은 전국 동시 지방선거일이다. 당선인을 축하한다. 1952년 4월 25일 지방자치제가 실현됨에 따라 같은 해 6월 4일 교육자치제의 역사적인 출범을 하게 되었다. 2022년 교육의 인격(人格), 품격(品格)을 찾자.

6월 15일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일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벌써 2022년 반이 지난다. 6월 달력의 숫자가 바뀌기 무섭게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었다.  

 우리가 잊혀선 안 될 6월의 그날, 호국보훈의 달에는 조국을 수호하다 장렬히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기리며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담는 날들이 많다. 

 시인 수녀 이해인은 「6월의 장미」에서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들 /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 6월의  덩굴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라고…. 

 ● 6월의 날들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기념일로는 의병의 날(6월 1일), 환경의 날(5일), 현충일(6일), 6·10민주항쟁 기념일(10일), 6·10 만세운동 기념일(10일), 6·25전쟁일( 25일), 철도의 날(28일), 개별 법률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는 환경교육주간 「환경의 날(6월 5일)이 포함된 1주간」, 구강보건의 날(9일), 기록의 날(9일), 헌혈자의 날(14일), 노인 학대 예방의 날( 15일), 해양조사의 날(21일), 전자정부의 날(24일), 마약퇴치의 날(26일), 선원의 날(6월 마지막 금)이다. 지방자치단체의 기념일로는 횡성군 축산인의 날 제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횡성 축산인의 날(6월 1일)이 있다. 24절기로 망종(6일)·단오(3일)·하지(21일)이다. 현대 세시풍속으로 (14일)은 키스 데이(Kiss day), 머그 데이(Mug day)이고 6월의 탄생석은 진주(pearl), 탄생화는 항상 정의 편에서는 도라지꽃, 매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데이지, 센스가 발달한 튤립이다.

 ● 6월은 환경의 달이다.  6.5.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제정된 환경의 날이다.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이기도 하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지구보다 우리의 후손들이 살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환경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환경정책기본법', '하수도법' 등 14개 환경법안이 5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은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후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빠르면 공포 직후, 길게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환경부 보도·설명 - (참고)환경정책기본법 등 14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me.go.kr)」.

 인도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간디가 그의 자서전에서 자기 삶에서 결정적 영향을 준 10권의 책을 들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헨리 소로가 1849년에 쓴 '시민의 반항'이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진정한 애국의 길을 밝혀 주었다. 그는 국민이 나라에 봉사하는 방식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육체로서 봉사하는 것, 둘째는 두뇌로서 봉사하는 것, 셋째는 양심으로서 봉사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헨리 소로의 글에 영향을 받았던 간디도 진정한 양심으로 그의 조국, 인도에 봉사했던 사람이다. 

 서울 중랑구 망우리 공원에 묻힌 독립운동가 서병호의 연보 비에는 “내가 있으려면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나라가 있으려면 내가 있어야 하니 나라와 나의 관계를 절실히 깨닫는 국민이 되자.”고 새겨졌다. 짧지만 애국의 길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강한 느낌이 온다. 누리호의 힘찬 비상과 함께 6월의 희망과 행복을 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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