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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새로운 초·중등 교육시스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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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새로운 초·중등 교육시스템 방향
  • 교육3.0뉴스
  • 승인 2022.04.1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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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없는 교육 시대에는 전례가 없는 변화가 필요하다. 교육 4.0은 교육의 다른 미래에 대한 요구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디지털 및 기술 패권(霸權)에 대한 경쟁으로 인해 경제는 다른 성격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요구한다 「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세계경제포럼(WEF)」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4차 산업 혁명은 AI, 개인화, 혁신 및 글로벌 연결성(connectivity) 중 하나이다. 창의력(성)은 교육 4.0의 초석이며, 우리가 직면하게 될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전에 적응할 수 있는 탄력성과 능력이다. 디지털 사용 능력은 산업 4.0에서 중요하지만, 기계가 할 수 없는 일, 즉 비논리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동정심(연민)을 가지고 생각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인재정책[동향 브리프  2020년 11호]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0. 1월 발표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을 위한 초·중등학교의 새로운 교육모델의 필요성과 새로운 글로벌 교육 프레임워크로 제기된 교육 4.0의 8가지 주요 특징을 포함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와 사회경제적 양극화의 증가, 초·중등학교 교육시스템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과 방향을 소개했다 「WEF_Schools_of_the_Future_Report_2019.pdf (weforum.org), 미래의 학교 : 네 번째 산업 혁명을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 정의 | 세계 경제 포럼 (weforum.org)」.

 2019년 보고서(미래의 학교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의 정의, Schools of the Future: Defining New Models of Education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를 살펴보면, 교육 4.0은 교육내용과 경험을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하여 미래의 수요에 맞춘 글로벌 프레임워크(framework, 어떤 일에 대한 판단이나 결정 따위를 위한 틀)이다. 

 이 보고서는 세계경제포럼의 새로운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글로벌 협의 과정에서 교육 4.0에 대한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WEF가 보고서를 통해 제안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4.0의 방향성 및 새로운 초·중등 교육시스템 교육 모델을 위한 8가지 전환 방향과 학교의 모범사례」의 특성은 학습자가 장난스럽고 호기심이 많고, 아이디어를 경험하고, 기술로 혁신하고, 여러 문맹 퇴치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접근 방식으로 이를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학습 내용 측면에서의 변화 방향① 글로벌 시민 역량 : 글로벌 이슈의 상호연결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식을 확대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여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춘 내용 

 -  더 넓은 세계, 지속 가능성, 그리고 지구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을 쌓는 것이다.

 - 민·관 협력을 통해 교과과정으로 글로벌 이슈 학습과 관련된 국가 표준을 설정하고, 학생에게 다양한 기회 제공이 필요

 ※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학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직면한 과제를 상호 연결하여 문제 해결 아이디어 교환, 글로벌 과제에 대한 학습이 가능

② 혁신과 창의적 역량 : 복잡한 기술을 포함하여 문제해결력, 분석적 사고, 창의력, 시스템 분석 등 혁신에 필요한 기술을 육성하는 내용

- 상향식(Bottom-up)의 능동적인 학습 방법(스스로 문제를 찾고 풀어보며 깨닫는 능동적으로 배우는 학습 방법)과 학생과 교사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교육 방법으로 전환, 교육시스템 개발 필요

 ※ 플레이 풀 러닝(playful learning)과 같은 비정형 놀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호기심 확대, 시행  착오를 통한 학습, 새로운 해결책을 위한 탐구가 가능하며, 핀란드, 뉴질랜드, 에스토니아에서 조기 유아교육으로 채택되어 적용 「장난기 많은 학습은 참여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노는 법을 배우고, 배우기 위해 놀 수 있다 놀이 |의 교육학 프로젝트 제로 (harvard.edu)」.장난기 넘치는 학습 센터, 헬싱키 대학교 (plchelsinki.fi) 필란드」

△ 하버드 대학의 아동 발달 센터 「유아기에 놀이 : 모든 환경에서 놀이의 역할 (harvard.edu)」에서 따옴.
△ 하버드 대학의 아동 발달 센터 「유아기에 놀이 : 모든 환경에서 놀이의 역할 (harvard.edu)」에서 따옴.

 ※ 온라인교육과 코딩게임(예. Dassault Systémes의 SOLID Works 애플리케이션)은 학생들의 창의력 확대에 도움

③ 기술 역량 : 프로그래밍,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책임성, 기술사용 등 디지털 기술개발에 기반을 둔 내용

 - 학교가 디지털 학습 인프라 구축하고, 향후 노동시장에서 필요한 통찰력을 갖추기 위해 민·관 협력이 중요

※ 학생에게 코드 아카데미와 Code.org와 같이 프로그래밍 교육을 지원하고,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예술 등을 제작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의 활용력 확대

④ 대인관계 기술 : 공감, 협력, 협상, 리더십, 사회적 인식 등 대인관계 정서 지능에 초점을 맞춘 내용

 - 문화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더불어 미래 노동시장에 필수적인 대인관계 기술개발을 위한 새로운 표준 설정 필요

 ※ 스카이프, 기타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으로 상호작용을 통해 전 세계 학생들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습득할 수 있음.

△ 학습경험 측면에서의 변화 방향은 ⑤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 학습이 표준화된 시스템에서 각 학습자의 다양한 개별 요구에 기반한 학습으로 학습자가 자신의 속도로 진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유연한 시스템으로 전환

 - 교사의 개별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학급 규모를 축소하고,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기반 학습 활용 등 맞춤형 학습 방법 제공

 ※ 중국의 17zuoye과 케냐 등 일부 아프리카의 M-Shule는 학생의 역량 수준에 따른 개인화된 학습계획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음.

⑥ 교육 기회 확대 및 포용적인 학습 :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

 - 시각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 학생과 교사를 연결하고 세계 각지의 학습자원을 연결하는 통신 기술 및 디지털 교육용 프로그램의 활용

 ※ 에듀테크 회사인 랩스터(labster)와 프라실랩스(praxilabs)는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가상 실험실을 제공하여 과학시설이 미비한 학교에 실습환경 제공

⑦ 문제 기반 협력 학습 : 개방형 접근방식(open-ended approach), 동료 협업, 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및 문제 기반 학습(실생활 문제에 대해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결책을 찾는 학습 방법을 말함)으로 전환

 ※ 가상현실, 증강현실 및 클라우드 기반 학습을 통해 장소의 제약 없이 다양한 학생과 협력 학습이 가능

⑧ 평생학습 및 학생 중심학습 : 미래의 일자리 붕괴에 대응하기 위해 학습자 중심 접근방식(student-centred approaches), 탐구 중심 개방형 접근방식(inquiry based and open-ended approach)을 활용하여 보유 역량을 지속해서 향상하고, 개인의 필요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시스템으로 전환

 ※ 학생 스스로 학습 교재, 학습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온라인 학습 도구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가능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의 학교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의 정의, Schools of the Future: Defining New Models of Education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에서 시작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4.0 이니셔티브는 초등 및 중등 교육 혁신을 통해 차세대 인재를 더 잘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화와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시민 공간과 일의 세계를 계속 변화시키면서 교육 시스템은 세계 경제 및 사회의 현실과 요구와 점점 더 단절되어 왔다. 교육 모델은 보다 포괄적이고 응집력이 있으며 생산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아이들에게 갖추도록 적응해야 한다.

 현재 인력의 50% 이상이 2025년까지 재숙련(re skilling)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변화에 적응하고 평생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은 어린 나이부터 개발되어야 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의 학습 및 교육에 대한 초기 투자는 상당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한다. 따라서 초등 및 중등 교육에서 전체론적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는 전 세계 기술 격차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평생 학습에 참여할 차세대 인재를 준비하며, 개인, 기업 및 정부에 대한 재교육 및 육성에 대한 미래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하다.

 COVID-19 전염병은 이러한 추세를 가속화하고 학습을 크게 방해했다. 또한 글로벌 교육 시스템 내의 기존 도전과 불평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노동 시장과 사회의 요구에 보다 광범위하게 부합하는 보다 포괄적인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 초등 및 중등 교육 내에서 학습에 대한 초점과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교육 시스템의 보다 총체적인 변혁을 향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시스템의 방향은 보다 역동적이고 포괄적이며 번영하는 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경제적 회복의 핵심 부분을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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