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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부산 해운대 초·중생, 영화수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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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부산 해운대 초·중생, 영화수업 받아
  • 교육3.0뉴스
  • 승인 2022.04.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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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교 96학급 학생,‘영화 읽Go! 만들Go!’체험 중심 영화교육 프로그램 참여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봉)은 4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화도시 해운대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영화교육 ‘영화 읽Go! 만들G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영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월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위원장 김상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초·중학교 22개교 57학급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활용한 영화수업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영화의 도시 해운대의 지역 특색을 반영하여 영화수업 대상 학교와 학급수를 23개교 96학급으로 확대, 운영한다.

학생들은 한 해 동안  4~10시간 동안 영화수업을 받는다.

 ○ 학생들은 국어, 사회, 미술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영화제 등을 통해 상영된 교육적 효과가 높은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를 읽는 방법을 배우는 ‘영화 읽Go!’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팀을 이뤄 영화를 직접 촬영하고 제작·편집하는 ‘영화 만들Go!’체험활동을 한다. 

 또 영화의 전당, 영화의 전당 라이브러리, 임권택 영화박물관 등을 활용한 현장체험도 한다. 

 ○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감독·배우·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제2회 해다정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영화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해운대지역의 특성을 살려 운영하는 것이다”며 “학생들이 영화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한편, 부산 해운대는 매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영화의 전당과 영화의 전당 라이브러리, 임권택 영화박물관 등이 자리잡고 있는 영화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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