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2-09-28 19:05 (수)
실시간
춘산 여소(春山如笑)의 그 3월에는 “따스한 햇볕에 초목노생(草木怒生) · 도처춘풍(到處春風)의 만면춘풍(滿面春風)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상태바
춘산 여소(春山如笑)의 그 3월에는 “따스한 햇볕에 초목노생(草木怒生) · 도처춘풍(到處春風)의 만면춘풍(滿面春風)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 교육3.0뉴스
  • 승인 2022.02.25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 너머 남촌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에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려보지만, 봄은 어느새 또 돌아와 연둣빛 새싹, 꽃봉오리가 봄기운을 전해주고 있다. 따스한 햇볕에 만물이 꿈틀대듯, 1951년 3월 7일에 6-3-3-4 학제를 채택하여 1961년 3월 학기제가 도입된 후 매년 3월이면 학교는 새로운 학생을 맞느라 분주하다. 또한 학생들의 자율성, 창의성, 개성, 심미감 등을 높이기 위하여 1983년 3월 2일에 시행한 정부의 교복 자율화 방침으로 중·고생들이 갖가지 옷차림으로 새 가방을 들고 설렘의 입학을 하고, 농부들은 본격적인 농사 준비에 나선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소생하는 활기찬 봄의 풍경이다. 

3월은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인 국경일 3·1절로부터 시작한다. 이날은 태극기를 게양한다.

3월 9일(목)은 대통령선거가 있다.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기념일로는 (3.3.) 납세자의 날, (3.8.) 3·8민주의거 기념일, (16일, 3월 셋째 수요일) 상공의 날, (25일, 3월 넷째 금요일) 서해수호의 날이고, 개별 법률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는 (3.3.) 국립공원의 날, (3.8.) 여성의 날, (3.11.) 흙의 날, (3.21.) 암 예방의 날, (3.24.) 결핵 예방의 날이며 24절기로 (5일)은 경칩, (21일) 춘분이고 현대 세시풍속으로 (14일)은  화이트데이(White day), 파이(π) 데이(Pi day) 및 삼겹살 데이이고 3월의 탄생석은 아쿠아마린(aquamarine), 탄생화는 양귀비, 백합, 바곳이다.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전(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교육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작가회 지도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현(現)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 전(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봄바람은 언제나 예정대로 찾아온다. 봄은 삶의 한창때를 비유적으로 이르고 희망찬 앞날이나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시인 이해인은 그의 시 「열두 달의 친구」에서 ‘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빛과 같은 거짓 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다.’라고 읊듯이 고된 시련이 있은 다음에는 희망찬 봄이 온다 「이달의 기록 > 2012년 03월 설렘의 기억, “입학” (archives.go.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교육 > 입학 (archives.go.kr), 오늘의 기록 > 03월 02일 중·고생 교복자율화 시작 (archives.go.kr)」.

 3월은 봄의 대표자인 엷은 노란색 고리버들이 움튼다. 겨울을 억누르고 가장 그리운 것은 웃는 봄 산이다. 3월의 첫 시작은 독립을 열망하며 태극기 휘날린 3.1절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수많은 독립유공자가 묻힌 서울 중랑구 망우리 공원이 더 생각나 한숨에 달려가 이곳 인문학 사잇길의 연 보비를 따라 걷고, 또 걸어 봄의 산을 오른다. 우리의 힘찬 발걸음은  산꼭대기에 오르기까지 멈출 수 없었다.  망우리 공원(망우 역사문화공원)에 오르면 세상이 보인다. 그래서 자신이 고민하고 고통 받는 세상사가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산은 삶의 스승이자 친구요, 위로자이다. 

 고대인은 "봄 산은 미소 같다."라고 설명했다. 춘산여소(春山如笑),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 포용력이 크고 조용한) 함을 이르는 말이 있다. 중국 송나라  화가 곽희의 눈에 비친 한 봄의 산의 모습이 마치 웃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그는 「春山澹冶而如笑,夏山蒼翠而如滴,秋山明淨而如妝,冬山慘澹而如睡。(춘산염야이여소 하산창취이여적 추산명정이여장 동산참담이여수 "봄 산은 눈부신 웃음처럼 담백하고, 여름 산은 푸르름과 물방울 같고, 가을 산은 화장처럼 밝고 깨끗하며, 겨울 산은 잠자는 듯 아련하다."」라 하였다. 이는 청  황주이가 혜풍사화(蕙風詞話)에서 인용했고 송옥(宋玉)의 고당부(高唐賦)에  운우지정(雲雨之情)이란 시화(詩話)에도 실려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3·1절은 국경일이다. 

 기미년 삼월 일 일 정오 /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 이날은 우리의 의(義)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3.1절 노래 > 정인보 작사 / 박태현 작곡)

 3·1절은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3·1 독립정신을 계승·발전 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함에 그 의미가 있다.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는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경일로 정하였다. 3.1독립선언서(1919.3.1., 46.8×20.9)는 1918년 미국 대통령 윌슨(Wilson, T.W)의 민족자결주의 선언이 발표되자 이에 영향을 받아 1919년 3월 1일 3·1운동을 기하여 한용운, 손병희, 오세창, 최린 등 민족대표 33인이 한국의 독립을 내외에 선언한 글이다. 독립운동이 계획된 당초에는 건의서 형식으로 일본 정부에 대하여 한국의 독립을 요구하기로 발의되었으나, 독립의 의지와 당위성을 국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선언서로 작성하였다. 선언서의 초안은 최남선이 작성하였다. 민족대표들은 3월 1일 아침 태화관에 모여 독립선언서 100장을 탁상에 펴놓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열람하게 하였으며 오후 2시 정각이 되자 한용운이 일어나 이를 낭독한 다음 일동이 대한독립 만세를 삼창하고 축배를 들었다. 이날 같은 시각인 오후 2시 서울 탑골공원(사적 1991. 10. 25.)에서는 학생 ·시민 등 약 5,000명이 모여 정재용이 선언서를 낭독하였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_대한민국임시정부 (much.go.kr), 대한민국역사박물관_대한민국임시정부 (much.go.kr), 사적 서울 탑골공원 (서울 塔골公園) | 국가문화유산포탈 | 문화재 검색 (heritage.go.kr)」.

△ 「대한민국역사박물관_대한민국임시정부 (much.go.kr)」에서 따옴.
△ 「대한민국역사박물관_대한민국임시정부 (much.go.kr)」에서 따옴.

 3ㆍ1운동을 전후하여 국내외 여러 곳에서 독립선언서가 배포되었다.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국 유학생들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다. 이어 2월 27일 만주 길림에서 중국ㆍ러시아ㆍ미국 등 해외에서 활동 중인 독립운동가들 39명의 명의로 「대한독립선언서」가 발표되었다. 이들 2ㆍ8 독립선언서와 대한독립선언서는 일제에 대항하여 ‘혈전(血戰)’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1919년 2월에 간도 대한부인회원 8인에 의해 「대한독립 여자선언서」가 발표되어 여성들이 독립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국내 민족대표 33인이 선포한 「3ㆍ1 독립선언서(기미독립선언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 전파되었고, 영문으로도 번역되어 외국인들에게도 배포되었다. 한편 1919년 4월 23일 정오에 13도 대표자들이 서울 종로 서린동 봉춘관에서 국민대회 취지서와 임시정부 선포문을 통해 한국이 독립국임과 임시정부 수립을 포고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_대한민국임시정부 (much.go.kr), 기념일 > 국경일 > 3.1절 (archives.go.kr), 행정안전부> 업무안내> 장차관직속> 의정관> 국가상징 > 국기(태극기) > 국기의 게양 (mois.go.kr), 이달의 기록 > 2016년 03월 민족의 얼과 염원 담은 태극기의 변천사 한눈에 본다. (archives.go.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생활 > 태극기 (archives.go.kr), 이달의 기록 > 2016년 03월 민족의 얼과 염원 담은 태극기의 변천사 한눈에 본다. (archives.go.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사회 > 국립현충원 (archives.go.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사회 > 독립기념관 (archives.go.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관광·체육 > 탑골공원 (archives.go.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사회 > 대한민국임시정부 (archives.go.kr), 기록정보서비스>기록정보콘텐츠>기록데이터베이스 (archives.go.kr), 3월에는 이런 날들이 있다. 3월 이야기 - 공교육3.0뉴스 (edu3.net)  2021. 02. 27., 제102주년 3.1절, 독립운동가의 애국의 숭고한 숨결을 느낀다. - 공교육3.0뉴스 (edu3.net)  2021. 02. 20. 」.

 ●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제20대 대통령선거 (nec.go.kr)」에서 알 수 있다. 2022년 양대선거에 대한 개정선거법, 법규 운용기준, 주요 이슈 및 선거 정보 등 「선거바로알기 | 선거바로알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nec.go.kr)」 에서 제공한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무원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는 「자료실 | 자료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nec.go.kr)」에서 알 수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법 안내는자료실 | 자료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nec.go.kr)」 에서 알 수 있다. 초대부터 제19대까지! 대통령선거의 발자취 –역대 대통령선거는정책·제도 | 선거정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nec.go.kr)와 「기록으로 보는 대통령선거의 역사 > 대통령선거개요 (archives.go.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사회 > 선거권·피선거권 (archives.go.kr), 기록으로 보는 대통령선거의 역사 (archives.go.kr)」.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별표 1에 따른 기념일은 △ (3.3.) 제57회 납세자의 날이 있다.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 의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납세정신을 계몽하고, 국민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 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세무공무원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함이다  「기념일 > 법정기념일 > 납세자의날 (archives.go.kr), 오늘의 기록 > 03월 03일 국세청 개청 (archives.go.kr), 오늘의 기록 > 03월 24일 헝가리, 서울무역사무소 정식 개설 (archives.go.kr) 」.

 △ 3·8민주 의거 기념일은 ‘3·8민주 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발전시키는 날이다.  1960.3.8. 대전고 학생 1천여 명이 당시 정권의 부정·부패 및 정·부통령 선거를 규탄하고 학원의 자유를 쟁취하고자 시위를 감행했다. 대구 2·28, 마산 3·15와 함께 전국적 학생운동의 시·공간적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이었으며 4·19혁명의 실마리가 되었다. △ 3·15의거 기념일은 1960년 3월 15일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불의에 항거한 3ㆍ15 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 정의의 3·15의거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화합을 통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함이다  「나라사랑배움터 - 3·15의거 기념식 (mpva.go.kr), 기념일 > 법정기념일 > 3.15의거기념일 (archives.go.kr), 3.15부정선거 (archives.go.kr) 」, 

 특정 날짜가 아닌 경우도 있다. △3.16. (3월 셋째 수요일)은 상공의 날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하여 상공인의 역할 강조 및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 재외 상공인의 애국심 고취와 국내 상공인의 유대 강화에 두고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는 행사를 한다 「오늘의 기록 > 03월 24일 헝가리, 서울무역사무소 정식 개설 (archives.go.kr)」.

 △ 3. 25.(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 수호의 날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에서 희생된 호국 영웅들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북돋우며,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 개별 법률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는 △ (3.3.) 국립공원의 날은 국립공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자연공원법 제3조의 2(국립공원의 날)  ① 매년 3월 3일을 국립공원의 날로 정한다.  △ (3. 8.) 여성의 날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여성의 날 등과 양성평등 주간)  ①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하여 매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간을 양성평등 주간으로 한다.  ②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9월 1일을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날로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양성평등주간 중 하루를 양성평등 임금의 날로 하고, 같은 날에 성별 임금 통계 등을 공표한다.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  제23조(양성평등 주간 행사) ① 법 제38조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를 양성평등 주간으로 한다.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전 세계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한다. 이날은 또한 젠더 평등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가져온다.  「세계경제포럼 (weforum.org)」에 따르면 2133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양성평등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녀평등은 성별에 관계없이 동일한 권리와 기회에 대한 평등한 접근이다. 이러한 권리와 기회에는 보건 의료, 교육, 고용 / 경제적 이득, 지불, 법에 따른 보호, 투표권, 폭력으로부터 해방이 포함된다 「남녀 평등 | 유엔 인구 기금 (unfpa.org), 유엔 인구 기금 (unfpa.org), 전국 동등한 임금의 날 - 매년 변경 - 국가 일 달력 (nationaldaycalendar.com)세계 여성의 날 - 3월 8일 - 전국 일 달력 (nationaldaycalendar.com), 」.    

 △ (3. 11.) 흙의 날은 농업의 근간이자 인류의 삶의 터전인 흙의 가치를 되새기며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 친환경농어업법 )  제5조의 2(흙의 날)  ① 매년 3월 11일을 흙의 날로 정한다. 3월은 농업·농촌·농민의 3농과 뿌리고, 기르고, 수확한다는 의미가 있고, 11일은 흙 토(土)를 풀면 십(十)과 일(一)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토(土)를 상징하는 숫자라는 점을 고려해 3월 11일이 흙의 날로 선정됐다. 숫자 3은 우주를 구성하는 천(天), 지(地), 인(人) 3원을 상징하며, 이날을 기념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시대 환경을 위한 심포지엄도 연다 「농림축산식품부 (mafra.go.kr),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농림축산식품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mafra.go.kr) 2021. 03. 08. 18., 에코타임스(http://www.ecotiger.co.kr),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 – 사라지는 흙, 소리없는 지구의 위기 | 작은것이 아름답다 (jaga.or.kr)」.

 ● 3月에는 콩팥 · 암 · 결핵 예방의 날이 있다.  △ 3. 10.(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이날은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6년 세계신장학회(ISN  홈 - 국제 신장학회 (theisn.org) 와 국제 신장 재단 연맹(국제 신장 재단 연맹 - 세계 신장 동맹,  IFKF – WKA) 이 신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콩팥 질환과 건강 문제의 발생을 낮추고자 세계 콩팥의 날을 지정했다. 만성 콩팥병(만성 신장질환)은 단백뇨 또는 혈뇨 등 콩팥의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의 저하 「콩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압을 조정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그 기능의 정도를 나타내는 사구체여과율(GFR)이 60ml/min/1.73㎡ 미만인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C.K.D.)」를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면서 매년 그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대한신장학회 (ksn.or.kr) 및 대한소아신장학회 (kspn.org)」 와 함께 국민들이 콩팥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성콩팥병 예방ㆍ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개발하여 안내하고 있다. 모든 교육ㆍ홍보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2년 세계 콩팥의 날 주제는 모두를 위한 신장 건강 – 더 나은 신장 관리를 위한 격차 해소(Kidney Health for All – Bridge the gap to better kidney care)이다.  2022 캠페인은 신장 건강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높이고 신장 관리의 모든 수준에서 완고하게 높은 만성 신장 질환(CKD) 지식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둔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만성콩팥병 (kdca.go.kr), 오늘은 '세계 콩팥의 날'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지켜주세요! | 카드뉴스 | 홍보자료 | 알림·자료 : 질병관리청 (kdca.go.kr), 만성콩팥병, 건강한 9대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 가능! | 보도자료(전체) | 보도자료 | 알림·자료 : 질병관리청 (kdca.go.kr) 2020. 3. 12., 세계 신장의 날 - 세계 신장의 날 (worldkidneyday.org), 2022 WKD 테마 - 세계 신장의 날 (worldkidneyday.org), 홈페이지 - 세계 신장의 날 (worldkidneyday.org), 서울대학교병원 인트로 (snuh.org), 만성 신장 질환 (CKD) 증상, 치료, 원인 및 예방 - 미국 신장 기금 (AKF) (kidneyfund.org), 환영 - 국립 신장 재단 (kidney.org), CKD 스테이지 | 영국 신장 협회 (ukkidney.org), 전국 신장 연맹 (kidney.org.uk), 만성 신장 질환 (CKD) | NIDDK (nih.gov)」.

 △ (3. 21.) 암 예방의 날은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ㆍ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암관리법 제4조(암 예방의 날 및 홍보 등) ①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정하고, 이에 적합한 행사를 하여야 한다.  매년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은 암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은 또한 암의 예방, 발견 및 치료에 중점을 둔다. 국제 암 통제 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주최하는 세계 암의 날은 2000년 2월 4일  파리에서 열린 새 천년을 위한 암 반대 세계 정상회의(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New Millennium)에서 처음 시작된 이 날은 이른바 파리 헌장으로 공식 채택되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암정보 (kdca.go.kr),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홈 >내가 알고 싶은 암>암의 종류>전체암 보기 (cancer.go.kr), 홈 >암예방과 검진>검진>국가암검진 사업 (cancer.go.kr), 홈 >암환자 생활백서>암생존자 통합지지>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개>성인 암생존자 (cancer.go.kr)메이요 클리닉 - 메이요 클리닉 (mayoclinic.org), 블러브리 팟캐스트 | 유연한 팟캐스트 호스팅 도구, 통계 및 파워프레스 (blubrry.com), 아이콘 그룹 – 선도적 인 암 치료 제공자 (icongroup.global), UICC | 암에 대한 세계적인 싸움을 주도, 국제암연구소 IARC: 홈 (who.int)」.

 △ (3. 24.)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결핵예방법 제4조(결핵예방의 날) ①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한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한다. 결핵예방은 생활이다.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결핵균은 다른 세균들과는 달리 사람의 몸속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결핵 환자만 결핵균을 감염시킬 수 있다. 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은 일시적으로 공기 중에 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 공기로 숨을 쉴 때 폐로 들어가서 감염이 발생하고, 폐로 들어온 결핵균이 증식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결핵이라고 한다. 

 3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World Tuberculosis Day)이다. 이 날짜는 결핵과 관련된 연구와 발견으로190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독일 물리학자, 현대 세균학의 창시자인 로베르트 코흐(Robert Koch) 박사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결핵의 원인균 결핵성 마이코 박테리아(Mycobacterium tuberculosis(M. tb)를 발견했다고 발표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1982년 「결핵및폐질환에 대한 국제연합| 연합 (theunion.org)」은 이날을 기념하여 결핵의 파괴적인 건강, 사회 및 경제적 결과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전세계적인 결핵 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결핵ZERO - 결핵개요 (kdca.go.kr), 결핵ZERO - 결핵이란 (kdca.go.kr), 결핵ZERO - 결핵예방은 생활이다. (kdca.go.kr),   이달의 기록 > 2013년 03월 결핵 이겨내기 (archives.go.kr), 대한결핵협회 (knta.or.kr), 대한결핵협회 소개 > 결핵연구원 > 연구원장 인사말 (knta.or.kr), 기록정보서비스>국정분야주제별검색>분야별주제검색 (archives.go.kr), IJTLD | 연합 (theunion.org), 인디애나 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블로그 시리즈의 역사: 로버트 코흐, Untersuchungen 우버 다이 Aetiologie der Wundinfectionskrankheiten (1878) (iu.edu), 로버트 코흐 | 독일 세균학자 | 브리태니커 (britannica.com), 결핵 - 증상 및 원인 - 메이요 클리닉 (mayoclinic.org)」. 

 ▲ 3. 5.(음력 2. 3.)은  24절기의 하나인 경칩(驚蟄)이다. 경칩은 ‘봄이 되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난다.’는 절기이다. 경칩은 새싹이 돋는 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만물이 약동하는 시기로, 움츠려 지냈던 겨울이 끝나고 새로운 생명력이 소생하는 절기이다 「경칩 - 표제어 - 한국세시풍속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nfm.go.kr)」.  △ 3. 21.(음력 2. 19.)은 춘분이다. 이날은 태양의 중심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어 양(陽)이 정동(正東)에, 음(陰)이 정서(正西)에 있으므로 춘분이라 한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춘분 - 표제어 - 한국세시풍속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nfm.go.kr)」.

 (3. 21.) 세계 나우르즈(Norwuz)의 날이다. 나우르즈는 중앙아시아의 새해를 알리는 큰 명절이다. 중앙아시아 국가마다 정확한 명칭에는 차이가 있지만, [새로운]을 의미하는 '노'와 [날]을 의미하는 '르즈'가 합쳐져 [새로운 날]을 의미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나우르즈는 주위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시작과 함께 한 해 동안 행복이 가득하길 비는 날이다.  밤 시간과 낮 시간이 동등해졌던 3월 21일이 나우르즈였다. 밤이 길고, 차가움만 가득했던 겨울은 가고 낮이 더 길어지고, 따사로움이 늘어나는 봄을 환영하는 날이라 '봄맞이 축제' 이기도 하다. 나우르즈(Nowruz)는 나우르즈(Nowruz) - 아프가니스탄, 노브루즈(Novruz) - 아제르, 노우르스(Nowrouz) - 인도, 노우르즈(Nowrouz) - 이란, 나우르즈(Nauryz) - 카자흐스탄, 노루즈(Nooruz) - 키르기스스탄, 나브루즈(Navruz) - 타지키스탄, 노우르즈(Nowruz) - 투르크메니스탄, 나브루즈(Navruz) - 우즈베키스탄, 이처럼 나라마다 불리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게 불린다고 한다. Nowruz는 봄의 첫날을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3월 21일에 발생하는 천문 춘분의 날에 기념된다. 유네스코의 2009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  된 나우루즈는 수많은 민족이 지켜보는 문화 전통으로 봄의 첫날과 자연의 재생을 기념하는 조상의 축제이다. 그것은 세대 간, 가족 내에서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화해와 이웃을 증진하여 사람들과 다른 지역 사회 간의 문화적 다양성과 우정에 기여한다.  국제 나우루즈의 날은 유엔 총회에서  2010년 결의안 A/RES/64/253 에서 이 휴일을 공유하는 여러 국가의 주도로 선포되었다 「까지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중-앙아시아 설..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외교부,  http://undocs.org/A/RES/64/253, 국제 노우루즈의 날 | 유엔 (un.org), 나우루즈, 노브루즈, 노브루즈, 노우루즈, 나우루즈, 누루즈, 노루즈, 나우루즈, 네브루즈, 노우루즈, 나루즈 - 무형 유산 - 문화 분야 - 유네스코 (unesco.org)」.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오미크론 확산 및 확진자 급증의 일상에서 비대면 입학식이 이루어질 듯하다. 입학식은 학생들이 배움의 공간인 학교에 첫발을 들여놓는 공식적인 행사이다. 특히 부모의 품에서 벗어난 유치원·초등학교 입학식은 가장 긴장되고 잊지 못하는 순간으로 남아있으며,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등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추억이 더해진다. 교정에서의 낯선 만남은 지금까지도 생생한 추억으로 되새김 되며, 때로는 정겹게 만나 과거를 허심탄회(虛心坦懷) 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삶의 밑천이 된다.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교육 가족과 함께 첫 시작을 축하한다. 초목노생(草木怒生)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튼다.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이다. 항상 좋은 얼굴로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만 만나 도처춘풍(到處春風)의 온 얼굴에 봄바람 불듯 가득히 웃음을 띠는 만면 춘풍(滿面春風)의 계절 3월이다. 3월의 탄생석은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과 행복, 침착, 용감, 총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희망과 건강을 갖게 해준다고 믿는다. 그 믿음을 교육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