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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 범띠 해, 우리 문화 속 호랑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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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 범띠 해, 우리 문화 속 호랑이를 찾아서
  • 교육3.0뉴스
  • 승인 2021.12.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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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해 주신 교육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호랑이 기운을 듬뿍 받는 2022년 임인년 새해, 모든 교육 가족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가내 평안함을 가득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所望) 합니다.

호랑이에 얽힌 다양한 그 소중한 이야기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들어 봅니다.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 협의회 이사 겸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 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작가회 지도 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 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 협의회 이사 겸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 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작가회 지도 위원(수필가 귀연 貴緣),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 고등학교 교장」

 육당 최남선은 우리나라를 호담국(虎談國)이라고 했다. 이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호랑이 관련 이야기가 많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열두 띠 동물 중 호랑이가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하고 다양한 모습을 지녔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지혜롭고 어진 동물로, 때로는 어리석게 희롱당하는 익살스럽고 어리숙한 동물로 인식되었다. 반면, 신성하고, 두려운 존재이기도 했다. 이처럼 우리 문화 속에서 다양하게 표현된 호랑이는 한국인의 심상(心象)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싶다. 

 호랑이에 얽힌 다양한 그 소중한 이야기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들어 본다. 

 ● 그 첫 번째 이야기 : 학술강연회에서 들려준 임인년(壬寅年) 범띠 해 ‘용맹함과 해학, 두려움의 상징’ 호랑이 

 국립민속박물관은 ‘임인년 범띠 해를 맞이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의 방역 지침에 따라, 2021.12.22.(수)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과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줌으로 동시에 학술대회를 열었다. 

 호랑이는 십이지의 세 번째 동물이다. 달(月)로는 음력 1월, 오행으로는 ‘목(木)’을 상징하고, 시간상으로는 인월(寅月)과 인시(寅時)라 하여 음력 정월(正月), 새벽 3시부터 5시, 공간적으로 호랑이는 인방(寅方)이라 하여 방위로는 동북동(東北東)에 해당한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색에 해당하는 천 간 ‘임(壬)’과 호랑이에 해당하는 지지 ‘인(寅)’이 만나는 ‘검은 호랑이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해에 해당하는 동물을 띠 동물로 삼고, 이를 토대로 성향을 따진다. 호랑이띠는 용감하고 진취적이며 솔직한 성향이라 한다.  

 이번 학술강연회를 통해 호랑이에 대한 한국인의 전통적 인식과 문화적 의미를 짚어 본 강연회이다. 

 이창식 세명대학교 미디어 문화학부 교수는 호랑이의 설화와 신앙 연구라는 주제로 호랑이 의미, 설화, 신앙 그리고 인문학(호랑이 인성론, 상징론, 효용론, 가치론)으로 나누어 용맹함과 해학의 상징, 민속 문화 속 호랑이에 대한 상징과 의미를 낱낱이 밝혔다. 그는 호랑이는 한국인의 민속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열두 띠 동물 중 호랑이는 민속 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인과 가장 밀접한 동물로 보고 있다. 호랑이는 여느 동물보다 신기하고 기이한 존재로 인식되어, 산군(山君)·산왕(山王)·산신(山神)으로 불리면서,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고, 잡귀와 액을 쫓아내는 동물로 여겼다. 이와 관련해 설화와 신앙을 사례로 들어 그 상징과 의미를 밝혔다. 윤열수 가회 민화 박물관장은 한국의 호랑이와 민화라는 주제로 민화(民畵)를 통해 우리 문화 속에 나타난 호랑이의 다양성과 상징성 등을 민화를 통해 살폈다. 

 정연식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호환(虎患)과 범 사냥이란 주제로 조선 시대 호랑이의 출몰로 인한 국가와 민간의 피해를 사료를 통해 전달했다. 호랑이 출몰과 피해로 인한 교통 두절, 호랑이 사냥을 구실로 반정을 꾀한 군대 이동, 호랑이 사냥(범 사냥)을 위한 특수부대인 ‘착호갑사(捉虎甲士)’ 조직 등 호랑이가 조선의 정치·경제·생활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인 사료를 통해 이야기했다.  

 호랑이는 조선을 두려움에 떨게 한 두려움의 상징이었다. 호랑이는 우리 문화 속에서 친근한 동물로 받아들였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사람과 가축에 해를 가하는 사나운 짐승으로 여겼다. 조선 시대 호랑이로 인한 피해는 조선왕조실록, 삼강행실도, 동국신속삼강행실도 등 각종 문헌에 기록되어 있고, 심지어 목민심서에는 수령이 제거해야 할 것 중 호랑이를 포함했다. 

 이번 학술강연회의 강의 영상은 2022. 3. 31.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국립민속박물관 - 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학술강연회 자료집은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누리집「www.nfm.go.kr, 국립민속박물관 > 학술·정보 > 발간자료 검색 > 원문 검색 (nfm.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그 두 번째 이야기 : 국내 첫 호랑이 사전(한국 민속상징 사전 ‘호랑이 편’) 발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 민속대백과 사전’ 사업의 하나로 2021. 11. 30. ‘한국 민속상징 사전: 호랑이 편’을 발간하였다. 

 이번 사전은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맞아 우리 문화 속에 다채롭게 깃들어있는 호랑이 상징에 대한 해설서로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호랑이의 다양한 모습과 그 문화적 의미를 정리한 호랑이 사전이다. 호랑이 상징의 변천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호랑이 상징 사전은 고대 ‘단군신화’로부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였던 ‘수호랑’에 이르기까지 호랑이 관련 내용을 전부 수록하고 있다. 또한, 콜레라 고통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호랑이가 살점을 찢어내는 것처럼 고통스럽다.’는 의미의 ‘호열자(虎列刺)’로부터 ‘몹시 사납고 무서운 사람’을 비유하는 ‘호랑이 선생님’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호랑이 관련 내용을 담았다. 이에 더하여 호식장「虎食葬,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고 난 뒤에 유구(遺軀)를 거두어 장사하는 의례), 호살량굿(호환에 희생된 영혼들을 달래기 위한 황해도굿의 굿거리 중 하나)」 등 우리 민속에 나타나는 호랑이에 대해서도 학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 생활문화 속 호랑이 상징에 대한 체계적 정리 사전 표제어는 호랑이의 생태와 역사, 신성과 벽사의 호랑이, 호랑이가 깃든 물건, 설화 속 호랑이, 용어와 표상으로 범주를 나누었다.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 속에 면면히 자리해 온 호랑이에 대한 관념과 상징을 체계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사전 부록을 통해 호랑이를 소재로 하는 그림, 조각, 자기 등 호랑이 상징 유물 관련 도판과 소장 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호랑이 관련 속담과 설화 목록, 뉴스에 나온 호랑이, 노래와 영화·드라마 제목 속의 호랑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호랑이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부록을 구성하였다. 

 한국 민속대백과사전 대국민 서비스 ‘한국 민속대백과사전’ 편찬 사업은 2004년 ‘한국 세시 풍속 사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가지 범주별 사전을 발간한 바 있다. 2021년은 ‘한국 민속상징 사전: 호랑이 편’에 이어 2022 민속상징 사전 2 토끼 편, 2023 민속상징 사전 3 용 편, 2024 민속상징 사전 4 뱀 편, 2026 민속상징 사전 6 양 편, 2027 민속상징 사전 7 원숭이 편 등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를 세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상징 주제 사전을 추가로 발간하여 한국의 다양한 민속학 연구 성과를 집대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 내용은 웹 사전「메인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nfm.go.kr), 표제어 검색 - 한국민속상징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nfm.go.kr)」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정부의 공공정보 개방 정책에 따라「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데이터목록 |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에서도 사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 그 세 번째 이야기 : 호랑이의 기운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하기를... 임인년(壬寅年) 호랑이띠 해 특별전에서 만나보는《호랑이 나라》

국립민속박물관은 임인년 호랑이띠 해를 맞이해 2022. 3. 1.(화)까지 기획전시실 Ⅱ에서 호랑이에 관한 상징과 문화상을 조명하는 《호랑이 나라》 특별전을 열고 있다. 

맹수인 호랑이는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이다. 이 때문에 호랑이는 예로부터 용맹함을 상징하며 우리 민속에서 마을을 지켜주는 산신(山神)으로 신격화(神格化)되었다. 또한, 옛날이야기 속에서 호랑이는 효와 보은을 실천하며 인격화된 존재로 나타나기도 한다. 오랫동안 호랑이는 우리의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하였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동물이다.

 《호랑이 나라》 특별전은 오랫동안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동물로 자리매김한 호랑이에 얽힌 다양한 문화적 상징과 의미를 소개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전시 자료는 맹호도(猛虎圖) 등 유물과 영상 70여 점, 전시 구성은 프롤로그 - 호랑이의 생태와 습성, 1부 십이지와 호랑이띠, 2부 호랑이 상징과 문화상 3부 호랑이의 현대적 전승이다. 

 주요 전시품인 『큰 사전』 3,6 1950, 1957 한글학회에서 편찬한 우리말 사전으로, 호랑이의 생태와 습성, 호랑이에 관한 관용구와 속담 등이 실려 있다. ‘범’과 ‘호랑이’ 의 뜻풀이를 비교해 보면, 편찬 당시 ‘호랑이’ 보다 ‘범’이란 표현이 대표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맹호도(猛虎圖)는 20세기 초 호랑이 그림은 예로부터 호랑이의 용맹함에 기대어 액(厄)을 물리치는 벽사(辟邪)의 의미로 많이 그렸다. 이 그림은 우석 황종하의 그림으로, 우석은 호랑이 그림을 잘 그려 ‘황호랑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작호도(鵲虎圖)는 19세기 호랑이와 나뭇가지에 앉은 까치를 소재로 그렸다. 각기 호랑이는 벽사(辟邪)와 보은(報恩), 소나무는 장수(長壽), 까치는 기쁨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하거나 호랑이와 까치를 강자와 약자에 비유하여 해석하기도 한다. 땅으로 고꾸라지듯 그려진 호랑이와 바위에 앉은 까치가 해학적으로 그려져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 전시 > 기획 전시 > 현재 전시 > 호랑이 나라 (nfm.go.kr)」.

 △ “조선 사람들은 반년 동안 호랑이 사냥을 하고, 나머지 반년 동안은 호랑이가 조선 사람을 사냥한다.”: 방대한 호랑이 흔적

 약 120년 전에 출간된 여행기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Korea and Her Neighbors)」(1897)에서 저자 비숍(Isabella Bird Bishop)은 “조선 사람들은 반년 동안 호랑이 사냥을 하고, 나머지 반년 동안은 호랑이가 조선 사람을 사냥한다.”고 하며, 조선에는 많은 수의 호랑이가 있다는 기록을 남겼다. 호랑이와 관련해 「한국 구비 문학 대계」에서는 1,000건 이상의 설화를,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서는 700건 이상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구술과 기록으로 대표되는 두 문헌에 나타난 방대한 호랑이 흔적은 오랫동안 호랑이가 우리의 삶과 함께했다는 증거이다.

 △ 산신(山神)으로 좌정(坐定)한 호랑이

 단군신화에서 환웅의 배필 자리를 놓고 호랑이와 곰이 경쟁을 벌여 곰 이승 자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 민속에서 호랑이는 곰보다 월등하게 많이 등장한다. 이는 구술과 기록에 나타난 수많은 호환(虎患)의 흔적으로 유추해 보건대, 호랑이에 대한 두려움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호랑이는 우리 문화에서 숭배의 대상으로 자리를 잡는다. 호랑이를 신으로 삼고 제사를 지낸 「삼국지 위서 동이전(三國志 魏書 東夷傳)」의 기록, 호랑이를 산군(山君)이라 부르며 무당이 진산(鎭山)에도 당제를 올린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의 기록 등 호랑이는 우리 땅에서 산신(山神), 산군, 산신령(山神靈) 등으로 불리며 신으로 섬겨져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은산별신제(恩山別神祭)에서 썼던 산신도(山神圖)’를 비롯해 초창기 민속학자 석남 송석하가 일제강점기에 수집한 ‘산신도․산신당(山神堂) 흑백 사진’등을 통해 오래전부터 산신으로 섬겨온 호랑이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 대문 위에 걸린 호랑이

 예로부터 호랑이는 그림이나 부적 등에 새겨져 나쁜 기운, 즉 액을 막는 벽사의 수단으로 쓰였다. 새해 첫날 호랑이 그림을 그려 붙이는 세화(歲畫), 단오에 쑥으로 호랑이 형상을 만드는 애호(艾虎) 등은 모두 호랑이의 용맹함에 기대어 액을 물리치고자 했던 조상들의 풍속이었다. 이번 전시에 소개하는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에서 세화와 애호의 풍속을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삼재를 막기 위해 만든 ‘작호도(鵲虎圖)’ 등을 통해 호랑이의 용맹함에 기대어 액을 막고자 했던 조상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 “이 범을 잡아야 될 거라야 그놈 참 머 험하기도 험하다” : 호환 방지 굿

 동해안 지역에서는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호환을 방지하기 위해 ‘범 굿’을 지냈는데, 대표적으로 포항의 ‘강사리 범 굿’을 들 수 있다. “이 범을 잡아야 될 거라야 그놈 참 머 험하기도 험하다”(호랑이의 포악함을 표현한 무가내용)라는 무가(巫歌)로 시작해 “옛날에 모두 옛 조상들에 논 이 호랑이 굿을 이래 불러 주고 위해 줍니다.”(오래전부터 조상들이 범 굿을 지냈다는 내용을 알리는 무가내용)라는 무가로 범 굿을 마치는데, 이를 통해 호환의 두려움과 오래전부터 범 굿이 전승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 역시 우리는 호랑이! 호랑이 나라! 호랑이의 현대적 전승(傳承)

 1988년 서울올림픽 ‘호돌이 인형’,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 ‘2002년 한일 월드컵 기념 축구공’으로 대한축구협회 엠블럼과 당시 참가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서명이 있다. ‘남아공 월드컵 기념 티셔츠’ 등을 통해 여전히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동물로 국제적 스포츠 행사에서 호랑이는 대회 공식 마스코트로 활용되었고, 아시아의 호랑이로 불리는 국가대표 축구팀의 유니폼에는 호랑이가 엠블럼 형태로 부착되어 우리나라를 상징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군인이나 학생들이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진취적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군대나 학교의 상징물로 호랑이를 채택하기도 한다.

  영국 시인 겸 평론가이자 극작가인 T.S. 엘리엇은 ‘우리가 시작이라고 부르는 것은 종종 끝이다. 그리고 끝을 만드는 것은 시작하는 것이다.  끝은 우리가 시작하는 곳이다.’....‘작년의 말은 작년의 언어에 속하고 내년의 말이 또 다른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끝을 만드는 것은 시작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행복의 길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코로나 19의 극복 그 시작의 희망을 품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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