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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경찰의 날, 든든한 이웃 경찰, 따뜻한 공감 경찰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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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경찰의 날, 든든한 이웃 경찰, 따뜻한 공감 경찰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 교육3.0뉴스
  • 승인 2021.10.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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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 (경찰청 경찰 비전)
‘일류 경찰’이 안전한 일상을 약속합니다.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작가회 지도위원,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작가회 지도위원,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언제 어디서나 경찰이 필요하면 든든한 이웃 경찰, 당당한 책임 경찰, 따뜻한 공감 경찰을 만난다.

 "무궁화 아름다운 삼천리강산 / 고귀한 우리 겨레 살고 있는 곳 / 영광과 임무를 어깨에 메고 / 이 땅에 굳게 서다 민주 경찰 // 자유의 향기 높은 배달의 동산 / 봉사와 질서를 자랑하는 곳 / 민생의 명랑을 항상 베풀어 / 신념에 용감하다 민주 경찰 // 힘차고 화려하다. 빛나는 강산 / 나라와 겨레의 길잡이 되어 / 이 몸과 이 마음을 다만 조국에 / 지성을 다하리라 민주 경찰"(작사 이기완, 작곡 현제명 경찰 가).

 ■ 10월 21은 경찰의 날이다. 건국·구국·호국의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며  민주 경찰로서 사명감을 일깨우고 국민과 더욱 친근해지며, 사회의 기강을 확립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경찰의 임무를 재확인하고 경찰관의 노고를 위로해 주는 날이다. 

 1945. 8. 15. 해방과 더불어 미 군정을 실시하고 그해 1945. 10. 21. 미 군정청에 경무국을, 각 도에 경찰부를 창설한 날인 10. 21.을 1948년에 ‘국립경찰 창설일’로, 1957년에 ‘경찰의 날’로 지정하였다. 1971년 9월「경찰의 날 규정」을 제정하여, ‘경찰의 날’을 기념하였고, 1973년 3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법정기념일에 포함되었다「기념일 > 법정기념일 > 경찰의날 (archives.go.kr), 경찰조직연혁 : HOME > 기관소개 > 경찰역사 > 경찰조직연혁 (police.go.kr), 역사자료실 : HOME > 기관소개 > 경찰역사 > 역사자료실 (police.go.kr)」.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0. 18.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경찰 교육·훈련 혁신을 통해 일류경찰을 육성하여 국민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경찰 교육·훈련 혁신 비전 및 3대 추진전략과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경찰 교육·훈련 혁신 비전은 "일류 경찰이 안전한 일상을 약속합니다."라고 수립하였는데, 이는 교육·훈련 혁신을 통해 세계 일류 경찰로 거듭나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혁신 비전 실천을 위한 첫 번째 추진전략은 경찰 교육기관을 전문화·차별화하여 초일류 경찰관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하여 경찰교육을 첨단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인재육성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경찰 교육·훈련 혁신으로 실력과 인성 모두 국민에게 공감 받는 일류 경찰관을 육성하여 ‘국민 체감 경찰개혁’을 발 빠르게 추진하겠다.”라며, 이로써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 ‘일류경찰’이 안전한 일상을 약속합니다. 경찰청 보도자료 : HOME > 알림/소식 > 알림 > 보도자료 (police.go.kr) 2021. 10. 18.」.

 앞서 경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10. 14. 경찰대학 한국경찰사연구원은 ‘경찰사와 함께 하는 문학과 상징 그리고 영화’라는 주제로 온라인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윤정 한국경찰사연구원장은 ‘철경’ 창간호에 게재된 정비석의 단편소설 「신교수와 이혼-어른을 위한우화」의 발굴과 경찰 잡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작품은 남성 중심의 사고방식과 남녀평등 의식을 주장하다가 결국 좌절된 여성들 사이에서 일어난 갈등을 다룬 것으로『자유부인』이 발간되기 전의 시험작품이라며, 앞으로 국문학 학회에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찰 시아이(CI) 앤(&) 상징「상징 : HOME / 기관소개 / 경찰의이해 / 상징 (police.go.kr)」에서 따옴.
△ 경찰 시아이(CI) 앤(&) 상징「상징 : HOME / 기관소개 / 경찰의이해 / 상징 (police.go.kr)」에서 따옴.

 박수양 경찰수사연수원 교수는 「무궁화의 경찰사적 상징성과 경찰 정신-경찰 시아이(CI) 앤(&) 상징 마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무궁화는 오랫동안 국가와 ‘민주 경찰’의 상징으로 존재했고, 현재는 충‧신‧용‧의‧인이라는 경찰의 지향 가치가 그대로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바람직한 경찰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관련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한상언 영화연구소장은 「영화를 통해 본 경찰과 사회–1970년대 특별수사본부 시리즈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1973년부터 1975년 사이 총 5편이 제작된 반공 수사물로, 해방 직후의 간첩 사건들을 담당한 수사관들의 활동을 주로 다루면서 승공 사상을 강조하는 당시 사회 분위기를 유지하는 측면에서 일정한 역할을 담당했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경찰의 날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학술 세미나는 경찰사의 영역이 우리나라의 문학사, 미술사, 영화사 등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라면서 “경찰사 연구가 종래 제도사, 인물사, 전사 등의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보도자료 : HOME > 알림/소식 > 알림 > 보도자료 (police.go.kr) 2021. 10. 14.」.

  경찰청에서는 그간 발굴, 연구한 경찰 역사 속 인물들의 생애, 업적 등을 집대성하여 인명사전 형태의 대한민국 경찰 정신의 표상, 「참 경찰 인물 열전」(2021년)을 책자로 발간하였다. 이 책자를 통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경찰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역사자료실 : HOME > 기관소개 > 경찰역사 > 역사자료실 (police.go.kr) 2021. 6.」.

 특히, 학교전담 경찰관을 통해 학교 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각종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가·피해자 학생 상담 및 선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참석 등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ECRM) (cyber.go.kr), 경찰박물관 (policemuseum.go.kr)」.

 △ 10월 24일은 애플 데이(Apple Day)이다. 이날은 먹는 사과(沙果)에 사과(謝過) 하는 마음을 담아 주는 날이다. 곧 24일은 사과 향기가 그윽한 둘(2)이 서로 사(4)과 하고 화해하는 날로 학교폭력대책 국민협의회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우리 사회의 화해 문화를 이루어가고자 매년 10. 24.을 애플 데이, 화해의  날로 정하여 2001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가족, 친구, 학생과 선생님 또는 직장 상사나 선후배, 이웃에 이르기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가졌던 사소한 오해나 섭섭함, 미움의 감정을 훌훌 털어버리고 용서와 화해, 미안함과 고마움, 사랑의 마음을 사과로 전하는 날이다. 그래서 사과데이는 沙果day이기도 하고 謝過day이기도 하다.  

 교육자로서 학교폭력 제로 행복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경찰의 날을 맞아 소중한 경찰관 모두에게 깊은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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