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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 산, 나무 나무 나무숲의 희망 ’K-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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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 산, 나무 나무 나무숲의 희망 ’K-Mountain'
  • 교육3.0뉴스
  • 승인 2021.10.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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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뒤돌아보면 삶의 울림이 있는 망우산 망우리 공원, 낙이망우(樂而忘憂)의 삶이다.

문제는 고도(Altitude)가 아니라 태도(Attitude)다. 산행의 본질은 정상을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있다(히말라야 8,000m급 산에 도전장을 내민 최초의 도전자이자 최초의 희생자로 전설적인 산악인으로 알려진 앨버트 머메리)

10월 18일은 한국의 산의 날이다. UN은 12월 11일을 세계 산의 날로 선포하여 산악 생태계의 전 세계적인 중요성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했다.

우리 강산은 참으로 푸르고, 푸른 아름다운 강산이다. 다채로운 가을 단풍을 집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실시간 영상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강원지방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작가회 지도위원,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작가회 지도위원,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조선시대 명종과 중종 때의 문신이자 '4대 명필'로 꼽히는 서예가 양사언의 「태산 가」다. 어려운 일이나 힘든 상황에 부닥쳤을 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지도 않고 이런저런 핑계만 대며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시조이다.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하거나 체념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는 머언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라는 「국화 옆에서」"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라는 「푸르른 날 」을 쓴 시인 미당 서정주「산」을 이렇게 읊는다. “산에는 알지 못할 무언가가 있다. / 나무가 알지 못하게 자라고 있고, / 흙도 알지 못하게 숨 쉬고 있다, / 그리고 산은 알지 못하게 / 우리를 품고 있다” 그가 바라보았던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에게도 공존한다.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231(질마재로 2-8)에 자리한 미당 서정주 문학관 안에 들어서면 그 입구에 1990년(76세) 기억력 감퇴를 막기 위해 외우기 시작한 세계의 산 이름이 1,628개 모두 암송했다는 그의 생애가 적혀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의 저자이자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그도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들어 있는 전통미를 찬미한 여행가가 있다. 

 요산요수(樂山樂水)는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을 말한다. 논어(論語) 제6편의 옹야편(雍也篇)에 “공자 왈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子曰 知者樂水(자왈 지자요수), 仁者樂山(인자요산)」”고 했다. 강산풍월주인(江山風月主人)은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사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낙이 망우(樂而忘憂)의 공간 서울 중랑구 망우리 공원에서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그 산에서 느끼는 정취, 그 산정(山情)을 느낀다. 

 우리나라 애국가 1절에서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물과 산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지리 인식체계이며 한반도의 중심산줄기인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백두산 - 두류산 - 금강산 - 설악산 - 오대산 - 태백산 - 속리산 - 덕유산 – 지리산)에 이르는 산줄기로서, 총길이는 약 1,400km에 이른다「산림청 - 산림정책 > 산림보호 > 백두대간 > 백두대간의 의미 > 백두대간의 개념 (forest.go.kr)」.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등산객이 많은 나라도 드물 것이다. 전국 어딜 가나 주말은 물론 심지어 평일에도 멀리 또는 가까이에 있는 산들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거의 등산의 생활화다. 그만큼 주거지 주변에 언제든지 오를 수 있는 크고 작은 산이 많기도 하다.

대도시 중심에서 바로 눈앞에 산을 바라볼 수 있는 나라, 조금만 걸어도 금방 산에 오를 수 있는 나라는 아마도 이 지구상에서 몇 나라 되지 않을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그 산들은 사시사철 푸르고 한 발짝만 들어가도 숲이 우거져 등산로 외에는 발을 들여놓기가 어려울 정도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토의 65%가 울창한 산림으로 형성되어 있다「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경제·산업 > 산림녹화 (archives.go.kr)」.

 10월 18일은 한국의 산의 날이다. 

 우리나라의 산림청은 유엔이 지정한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국민들이 산에 직접 가서 산을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산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10. 18.을 우리나라 산의 날로 정했다. 

 10. 18.을 산의 날로 택한 이유는 선조들이 일 년 중 우리 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서 절기상 중구(重九, 옛 명절인 음력 9. 9.)가 속한 주(週)로 양력 10월 중에 단풍이 짙어지기 시작하는 한로(寒露, 이 시기부터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고 함.)와 음식을 가지고 높은 곳에 올라 풍류를 즐기는 등고(登高)라는 우리 전통의 세시풍속이 행해지던 음력 9.9.에 인접한 날에서 한자로 숫자 10을 의미하는 '十'자와 숫자 8을 의미하는 '八'자를 합치면 나무를 의미하는 '木'자 「십(十)+팔(八)=나무(木)」가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살려 매년 10.18.을 「산의 날」로 정하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가을에 산으로 단풍 구경을 하러 가는 것과 비슷하다「산림청 - 휴양복지 > 산림문화 > 산의 날 > 산의 날 소개 (forest.go.kr)」.

 산림청은 2002. 4. 5.「제57회 식목일 및 세계 산의 해 기념식」에서 산을 지키고 가꾸려는 소중한 정신이 담긴 ‘산림 헌장’을 선포하였다「산림청 산림헌장 해설서 2002.4., 국가기록원 기록물뷰어 (archives.go.kr)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 이에 우리는 풍요로운 삶과 자랑스러운 문화를 길이 이어가고자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일에 다 같이 참여한다. 숲의 다양한 가치를 높이도록 더욱 노력한다. 숲을 울창하게 보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1. 3.까지 10. 17. 올해 가을 첫 한파주의보로 강한 바람 동반, 체감온도 2~6℃ 더 낮아져 강추위가 이어지는 상황과 코로나 19로 단풍관광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코로나 걱정 없이 즐기는 강원도 단풍여행이란 주제로 강원도의 다채로운 가을 단풍을 집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의 일상 속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풍실황서비스는「강원도 국립공원 단풍실황서비스 (grma.kr), 강원지방기상청 (kma.go.kr), 국립공원 - KOREA NATIONAL PARK (knps.or.kr) 국립공원공단, 산림청 - 동부지방산림청 (forest.go.kr)」강원도 및 지자체 등의  배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단풍 절정 시기는 중부지방은 10. 17.에서 10. 30. 사이, 남부지방은 10. 24.에서 11. 05일 사이에 나타나겠다고 전망했다「케이웨더 (kweather.co.kr)」.

 아름다운 가을 산에 직접 올라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 KOREA NATIONAL PARK (knps.or.kr), 실시간영상<영상자료<홍보미디어센터<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 (knps.or.kr), 국립공원 100景 (knps.or.kr)」를 연다. 

 국립공원에 갈 기회가 되면 쓰레기를 꼭 주워 그린 포인트도 쌓고 자원봉사 인정도 되는 '그린 포인트’ 친환경 재테크를 활용하자.  

 그린 포인트는 국립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포인드를 제공받고, 포인트로 공원 시설을 이용하거나 상품으로 교환하는 문화운동이다. 쓰레기는 1g=2포인트=2원이 적립된다. 1인 1일 최대 적립 양은 2,000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 포인트 홈페이지 https://greenpoint.knps.or.kr/main.do , [오맞! 이 정책] 국립공원 간다면 ‘그린포인트+봉사시간’ 꼭 챙기세요! - 전체 | 카드/한컷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2021. 09. 23.」로 확인한다.

 한편, 1998. 11. 10. 제53차 총회에서 지속가능한 산지 개발에 관한 유엔 총회 결의(3/24) : 세계 산의 해를 채택한다. 이는 삶에서 세계 산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취약한 자원을 보존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산림 개발에 근간을 두고 2002년을 국제 산악의 해로 선포하고 2003년에는 그 첫 번째 세계 산의 날(IYM, The International Year of Mountains)'을 12. 11.로 지정․기념되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이 기념식(IMD, International Mountain Day)의 준비와 활성화를 위한 조정 기관이며 전 세계적으로 이를 준수하도록 위임받아 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2. 11.세계 산의 날로 기념한다테마 | 인터내셔널 마운틴 데이 |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org)」.  

 세계 산의 날의 주요 목표는 산속 야생 생물의 종 다양성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개발이 가능한 산림을 만드는 것이다「 인터내셔널 마운틴 데이 | 유엔 (un.org) 」,

 세계 산의 해 문서인 세계 산악인을 위한 키토 선언 헌장(2003), 유엔 총회 보고서: 국제 산의 해 (2003), 유엔 총회 결의: 국제 산의 해(2002), 비슈케크 마운틴 플랫폼(2002), 심푸 축산여성대회 선언서2002),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세계 정상 회담 보고서 (2002) - 산, 유엔 총회 보고서: 국제 산의 해(2002), 유엔 총회 결의안: 국제 산의 해(1998)는 「산악 파트너십: 국제 산악 연도 문서 (fao.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세계 산의 날의 뿌리는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 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의제 21에서 다루어진 몇 가지 지속 가능한 개발 문제 중 하나이다. 

 즉, 1992. 6. 3.부터 6. 14.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 환경개발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일명 리우 회의(Rio Summit) 또는 지구 정상 회의(Earth Summit)라고도 함. 회의 주제는 ‘인간과 자연환경 보전 및 경제개발의 양립’과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었으며, 리우 선언,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산림원칙 등을 채택)」에서 의제 21(Agenda 21)을 위한 국가 실행(행동) 계획 13장 '취약한 생태계 관리: 지속 가능한 산 개발'의 13장

△ IMD 2021을 기념하는 Selva Ozelli의 디지털 아트 쇼( https://www.youtube.com/watch?v=Ltes_kLTE_Q&t=32s)에서 따옴.
△ IMD 2021을 기념하는 Selva Ozelli의 디지털 아트 쇼( https://www.youtube.com/watch?v=Ltes_kLTE_Q&t=32s)에서 따옴.

(Chapter 13 MANAGING FRAGILE ECOSYSTEMS: SUSTAINABLE MOUNTAIN DEVELOPMENT)을 채택하여 산 개발의 역사에 이정표가 된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UNCED의 주요 결과인 의제 21의 제13장은 지속 가능한 산악 개발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의 긴급성을 강조한다. IYM은 제13장의 구현을 강화하고 산악 개발 및 보존분야에서 새롭고 실용적이며 풀뿌리 수준의 행동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다. 이 회의의 주요 결과는 21세기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청사진인 의제 21이었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FAO) Chapter 13 of Agenda 21.doc (fao.org), 일본 환경성 의제에 대한 국가 행동 계획 21 -Chap. 13 [MOE] (env.go.jp) 」.

 2021. 12. 11. 세계 산의 날(IMD) 주제는 지속 가능한 산악 관광(sustainable mountain tourism.)이다. 

 산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은 자연적, 문화적, 정신적 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공예품과 고부가가치 제품을 홍보하며 지역 축제와 같은 많은 전통 관습을 기념하는 방법이다. 산악 관광은 세계 관광의 약 15~20%를 끌어들인다. 그러나 관광업은 코로나 19 팬데믹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 중 하나이며 모든 대륙의 경제, 생계, 공공 서비스 및 기회에 영향을 미친다「IYM 2002: 가이드: IYM 파트너 (fao.org), IYM 2002: IYM 소개: 개요 (fao.org)IYM 2002: IYM 소개: 기회 (fao.org)」.

 스리랑카에서 2021. 9. 15. 열린 제8회 국제예술인문학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for Arts and Humanities)에서  IMD 2021을 기념하는 Selva Ozelli의 디지털 아트 쇼 'Art in the time of Corona: Recovery roses(코로나 시대의 예술: 회복 장미)'는 지속 가능한 산악 관광을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미의 형태로 묘사되는 국제 산의 날을 기념한다 「 Selva Ozelli's Art Shows for the 8th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Arts and Humanities - Sri Lanka - YouTube 」.

 산은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자연 보석이다. 산에는 세계 인구의 15%가 거주하고 있으며, 세계 생물 다양성 핫스팟(Biodiversity Hotspots, 식물 고유종이 예외적으로 집중되어 있고 서식지 손실률이 높은 넓은 지역)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인류의 절반에게 일상생활에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생물 다양성 핫스팟 정의 | 생물 다양성 A-Z (biodiversitya-z.org)」.

 산은 물, 에너지 및 생물학적 다양성의 중요한 원천이다. 또한 광물, 임산물, 농산물과 같은 주요 자원의 광대한 매장지와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중심지 역할을 했다. 우리 지구의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생태계를 대표하는 주요 생태계로서 산악 환경은 지구 생태계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산악 생태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가속화된 토양 침식, 산사태, 서식지 및 유전적 다양성의 급속한 손실에 취약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전 세계 산악 지역이 환경 파괴를 겪고 있다. 

 산들은 기후 변화와 지나친 개발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기온 상승은 또한 산악 빙하가 전례 없는 속도로 녹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하류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담수 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악 관광과 자연 자원 및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재고하고 더 잘 관리하며 더 탄력 있고 친환경적이며 포용적인 미래를 향해 산림을 적극적으로 유지 관리 및 활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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