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1-10-25 11:55 (월)
실시간
10월, 미소를 머금는 행복한 시간을 그리며…….
상태바
10월, 미소를 머금는 행복한 시간을 그리며…….
  • 교육3.0뉴스
  • 승인 2021.09.28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것, 한 번의 미소이다. 미소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행위 언어로, 비록 소리는 없지만,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미소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좋은 윤활제이며, 두말할 것 없이 사람 간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끌어당긴다. 다만, 긍정의 감정은 미소가 밝고 단순할 때라야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그는 우리 각자가 이 세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고 그 믿음에 따라 살았다. 그는 세상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아무리 작더라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미소와 친절한 행동의 힘을 이해했다 「웃는 얼굴(smiley face)을 만든 하비 볼」.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시인 안도현은 그의 가을 엽서에서 이렇게 읊는다.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 낮은 곳으로 / 자꾸 내려앉습니다 /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 그대여 / 가을 저녁 한때 /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 사랑은 왜 / 낮은 곳에 있는지를

(10. 1. 10.월 첫 번째 금요일)은 세계 미소의 날이다.

 1963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우스터 출신의 상업 예술가인 하비 볼(Harvey Ball)은 국제친선의 상징인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그 이미지는 계속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선의와 환호의 상징이 되었다. 의류, 만화책, 커피 머그잔, 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었다이 작은 노란색 얼굴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미소의 힘에 대한 표현이다. 웃는 얼굴(smiley face)을 프랑스에서는 사워리(sourire)라고 불렀고, 일본에서는 평화의 사랑 표시(peace love mark)’였다.

 세계 미소의 날(World Smile Day)의 주제는 미소와 친절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자(Help Spread Smiles and Kind Acts)”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Harvey Ball은 자신의 상징이 지나치게 상업화되고 시장의 끊임없는 반복으로 인해 본래의 의미와 의도가 어떻게 상실되었는지에 대해 걱정하게 되었다. 그 우려에서 World Smile Day(WSD) 에 대한 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는 우리가 모두 전 세계에서 미소와 친절한 행동에 매년 하루를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웃는 얼굴은 정치도, 지리도, 종교도 모른다.

 이 상징의 인기는 대중문화의 세계로 폭발했다. 수년에 걸쳐 웃는 얼굴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상징 중 하나가 되었다.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등의 영화에 등장했고,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 ‘파수꾼의 모티브로 사용되기도 했다. “웃는 얼굴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으로 보일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눈에 검은 점이 있고 진실하고 순수한 미소를 위한 단순한 곡선이 있는 알아볼 수 있는 노란색 원그러나 원래의 웃는 얼굴은 직사각형 미소에 더 가깝고 미학적으로 조금 더 손으로 그려서 현대 레크리에이션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얼굴에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그것의 남용 때문에, 그것은 선의와 좋은 환호의 의도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Harvey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비 볼이 제안한 1999년 첫 번째 세계 미소의 날이 열린 이후로 스마일리(Smiley)https://en.wikipedia.org/wiki/Smiley의 고향인 매사추세츠 주 우스터와 전 세계에서 매년 계속되었다 .하비 볼 월드 스마일 재단 https://www.worldsmile.org/, https://en.wikipedia.org/wiki/Harvey_Ball.

 행사는 대규모 공개 행사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조용히 스마일 인증을 전달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의 이벤트는 전 세계의 사람, 학교, 기업 및 조직은 인간의 가장 큰 웃는 얼굴에 대한 기록을 깨기 위한 시도, 궁핍한 사람에게 식사 및 웃는 간식 배달, 병원에서 웃는 행사 등이 있고, 지역 행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의 웃는 얼굴, 합창 공연, 대학 아카펠라 콘서트, 학생 WSD 대사 인정, 파이 먹기 대회 등이 포함되었다.

 사람들은 이날을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미소 짓고 작은 친절을 베풀어야 했다그는 미소가 인간과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고 싶었다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미소를 지을 것이고, 그 대가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미소 짓게 하고 그들의 하루를 밝게 해줄 것이다.

 우린 모두 일과 다른 의무로 인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찾기가 종종 어려울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뒷전으로 밀려온 희망과 꿈이 있다. 모든 것이 계획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온종일 마음의 선의를 간직하는 것은 축하하는 완벽한 방법이다. 다른 사람의 하루를 밝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 동료들의 직업윤리에 감사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방법이 무엇이든, 나의 본능을 따르자. 나의 인정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놀랄 것이다.

 웃는 얼굴 이모티콘의 인기는 인터넷의 확장과 이모티콘으로의 사용으로 증가한다. 디지털 대화에서 미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항상 실제 얼굴로 웃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미소가 우리 자신의 정서적 안녕을 위해 할 수 있는 이점을 항상 기억하는 것이 좋다. 세상이 혼란스러워 보일 때 자신의 미소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즐거움은 때때로 터무니없는 일처럼 보일 수 있다.

△ 우스터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worcesterhistory.org/, https://www.worcesterhistory.org/21st-annual-harvey-ball-postponed-to-spring-2022/」에서 따옴.
△ 우스터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worcesterhistory.org/, https://www.worcesterhistory.org/21st-annual-harvey-ball-postponed-to-spring-2022/」에서 따옴.

 더 힘든 일을 맡을 때, 사람들은 종종 정신 건강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한다적절한 여유 공간에 있으면 하루를 보내는 데 필요한 활력을 얻을 수 있다또한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짜증 나는. 찡그리는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보기 좋고 서로가 기분 좋은 만남이 이어지고 삶의 활력을 주는 것이 아닌가.

만디노 효과또는 미소 효과를 한마디로 말하면 미소는 황금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만디노는 미소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행위 언어로, 비록 소리는 없지만,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미소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좋은 윤활제이며, 사람 간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끌어당긴다. 다만, 긍정의 감정은 미소가 밝고 단순할 때라야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한다. 웃을 때 엔도르핀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생성되어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노란색은 쾌활함의 상징이기 때문에 웃는 얼굴의 색상으로 사용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세계 최고의 /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The Greatest Salesman, 1968)’의 작가 오그 만 디노(Og Mandino).

 세계 미소의 날에는 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것, 한 번의 미소(Enhancing this world, one smile)”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https://www.worldsmile.org/).

 최근 방송에서는 소녀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의 그냥 웃자.는 노래가 나온다. “사는 게 뭐냐고 묻지를 마라. 대답마저 기대를 마라. 어찌 세상이 호락호락하더냐. 어허 어허 그냥 웃자. 힘들게 산다고 아프게 산다고.”

 서울 중랑구 망우리 공원에는 월파 김상용이 있다. 그는 1939년 문장사(文章社)에서 간행한 첫 시집 망향(望鄕)에 대표 시 남으로 창을 내겠소.에서 자연 속에 묻혀 살면서도 그 속에서 생을 관조하는 단면이 엿보이는 그의 시 남으로 창을 내겠소.의 마지막 연에서 "왜 사냐 건 웃지요."라고 읊는다.

 난 그처럼 그냥 웃는다고 하여도, 늘 웃는 사람의 모습이 좋다. 행복한 미소를 그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