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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多多益善)의 문화보국(文化保國) · 경로효친(敬老孝親) 그리고 10월은 이런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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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多多益善)의 문화보국(文化保國) · 경로효친(敬老孝親) 그리고 10월은 이런 날들이...
  • 교육3.0뉴스
  • 승인 2021.09.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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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국경일로 개천절(3일)과 “한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한글날(9일)이 있다.

10월은 문화의 달이고 16일(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문화의 날이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10월은 경로의 달이고 2일은 노인의 날이다.

10월의 기념일로는 (1일) 국군의 날, (2일) 노인의 날, (5일) 세계 한인의 날과 교과서의 날, (8일) 재향군인의 날, (9일,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 호스피스의 날, (10일) 임산부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 (15일) 체육의 날과 흰 지팡이의 날, (16일) 부마 민주 항쟁 기념일, (16일,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 문화의 날, (17일) 세계 빈곤 퇴치의 날, (18일) 산의 날, (21일) 경찰의 날, (24일) 국제연합일, (25일) 독도의 날, (26일, 10월 마지막 화요일) 금융의 날, (28일) 교정의 날, (29일) 지방자치의 날, (31일) 회계의 날이 있고, 24절기는 한로(8일), 상강(23일)이 있다. 세시 명절로 양력 10.14.(음력 9.9.)은 중양절(重陽節)이다. 현대 세시로 (14일)은 레드 데이(Red day),  와인 데이(Wine day)이다. (24일)은 애플 데이(Apple Day)이고 10월의 탄생석은 오팔(opal, 단백석), 탄생화는 동백꽃, 라일락, 프리지어이다.

“말에는 본 있고. 글에는 법이 있다. 말과 글이 같은 민족의 사회에는 말의 본이 글의 법이요, 글의 법이 곧 말의 본이다.” 「독립운동가 문명훤의 연보비에 적힌 (자서전) '고등 한국말의 본' 중에서」.

“마음의 주름살을 방지하려면 희망차게, 친절하게, 쾌활하게, 경건하게 살면 된다. 이것이야말로 늙음을 이기는 것이다.”(미국의 작가이자 시인 토마스 베일리 알드리치).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다다익선(多多益善)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좋음을 뜻한다.

10월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시인 이해인의 ‘12달의 친구이고 싶다.’에서 따옴).

10월에는 어떤 날들이 있을까.

국경일로는 (3) 개천절, (9) 한글날이다. 국경일은 태극기를 단다 행정안전부> 업무안내> 장차관직속> 의정관> 국가상징 > 국기(태극기) > 국기의 게양 (mois.go.kr).

(10. 3.)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최초의 민족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로 홍익 인간(弘益人間)의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통일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며 자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는 날이다. 개천절 유래는 일제 강점기인 1909년에 대종교의 창시자인 홍암 나철이 음력 10. 3.을 개천일로 명명 및 의식 봉행하고, 19193·1운동 직후 수립된 상해(上海) 임시정부에서 음력 10. 3.을 우리나라의 국경일로 선포한다. 정부 수립 후인 1948년에는 개국기념일로서의 개천절 경축 행사를 음력 10. 3.에 거행하고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개천절을 양력 10. 3.로 변경하고 행사를 거행한다.

음력 10. 3. 개천(開天)의 뜻은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하였음을 뜻한다.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환웅(桓雄)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 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大業)을 시작한 날이다(서기전 2333). 음력 10. 3. 을 양력 10. 3.으로 변경한 이유는 서기전 2333년 음력 10. 3. 을 양력으로 정확히 환산이 불가능하여 정부에서 양력을 사용함에 따라 국경일을 음력으로 정할 경우 매년 양력으로 환산하여 사용하는 불편을 해소하여 10. 3.이라는 기록의 중요성과 계절적으로도 축제에 적당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개천절 역사, 알고 계십니까? - 전체 | 카드/한컷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2018. 10. 03., 국경일내용 - 국경일/법정기념일 - 함께하는충북 -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chungbuk.go.kr), 개천절 노래 -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wikisource.org).

(10. 9.) 575(1446) 한글날은 우리 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인 한글을 반포하신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문화민족으로서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날이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반포(頒布, 1446)를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로 10. 9.이다.

한글날은 일제강점기인 1926, 음력 9. 29.(양력 11. 4.) 을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가 제정한 것으로 그때 당시 보편화하지 않았던 한글을 대신해 가갸날로 정한 것이 그 시초이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대 주시경을 중심으로 한 국어학자들이 으뜸가는 글, 하나 뿐인 글이라는 뜻으로 쓰게 되었고 1928년에 지금의 한글날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세종대왕의 서문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훈민정음(해례본)』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에서 따옴.
△ 세종대왕의 서문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훈민정음(해례본)』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에서 따옴.

음력 9. 29.한글날로 정한 것은 세종실록(世宗實錄) 28(1446) 9월 조의 이달에 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是月訓民正音成).”라고 한 기록을 근거로 한 것인데, 1940년 경북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원본의 서문에 정통 119월 상한(正統十一年九月上澣)”에 정인지가 썼다는 기록이 확인되어 훈민정음의 반포일이 좀 더 확실하게 밝혀지게 되었다. 이후 1945년 광복 이후 양력으로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의 발간 일을 계산하여 10. 9.을 한글날로 지정한 뒤 1946년부터 매년 국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한글날은 2005. 12. 29. 국경일에 관한 법률(약칭: 국경일 법) 25.에 따라 10. 9.이 국경일로 정해졌다. 2012. 12. 28.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약칭: 관공서공휴일규정)을 개정하여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여 2013. 10. 3. 한글날이 국경일이자 공휴일인 첫해가 되었다.

국어기본법 제20(한글날) 정부는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 9.을 한글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한다. 1항에 따른 기념행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한글날은 국경일에 관한 법률2조의 규정에 따른 국경일이므로 대한민국 국기법 제8(국기의 게양일 등)에 따라 게양하여야 하는 날이다.

세종어제(世宗御製) 서문(序文)과 한글의 제작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訓民正音)은 국보 제70(1962. 12. 20.)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710월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록되었고 간송미술관(간송 유물관리실)에 소장되어 있다. 2009563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하여,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 제막식을 하였다. 오늘날 유네스코가 문맹 퇴치에 기여한 이에게 주는 상을 세종대왕상(King Sejong Prize)이라고 일컫는 사실이 이 책이 세계의 문화에 끼친 영향을 보여준다 훈민정음(해례본)』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 국보 훈민정음 (訓民正音) | 국가문화유산포탈 | 문화재 검색 (heritage.go.kr).

한글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글자로 음소 문자인데 그보다 더 발전된 자질 문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세종대왕이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하여 창제한 훈민정음을 20세기 이후 달리 이르는 명칭이다. 1446년 반포될 당시에는 28 자모(字母)였지만,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는 24 자모만 쓴다고 설명하고 있고, 한글학회에서 발간한 우리말 큰 사전은 한글우리나라 글자의 이름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3에서는 국어란 대한민국의 공용어로서 한국어를 말하고 한글이란 국어를 표기하는 우리의 고유 문자를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글날, 575여 년 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란 뜻의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그리고 일제강점기 끝없는 핍박 속에서도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켜내려 연구하고 교육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국어학자들과 국어 연구 단체 등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방송 통신 언어, 비속어, 외래어·외국어의 남용 등 문법(맞춤법)에 맞지 않은 언어가 표준어인 것처럼 잘못 인식되고 있는지, 예쁜 말과 글을 쓰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국경일인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어떨까 국립한글박물관 (hangeul.go.kr), 디지털한글박물관 (hangeul.go.kr), 한글꼴큰사전 (hangeul.go.kr),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hangeul.go.kr), 우리한글박물관 (nflint.com),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창제의 원리(2020 재편집ver.) - YouTube, 훈민정음 반포 574돌이 되는 한글날 그리고 바른 말 고운 말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 공교육3.0뉴스 (edu3.net) 2020. 10. 06..

△ 위창 오세창의 서예작품(전서) ‘文化保國(문화 보국)’ 1952년 새해 첫날에 쓴 작품으로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문화에 대한 열정을 담았다 [문화] 오세창展…한국의 서화에 예술혼을 새기다 - 조선일보 (chosun.com) 2001.07.16. [유홍준의 안목](8) 나라의 큰 어른 위창 오세창 - 경향신문 (khan.co.kr) 2016.07.18.에서 따옴.
△ 위창 오세창의 서예작품(전서) ‘文化保國(문화 보국)’ 1952년 새해 첫날에 쓴 작품으로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문화에 대한 열정을 담았다 [문화] 오세창展…한국의 서화에 예술혼을 새기다 - 조선일보 (chosun.com) 2001.07.16. [유홍준의 안목](8) 나라의 큰 어른 위창 오세창 - 경향신문 (khan.co.kr) 2016.07.18.에서 따옴.

(10) 문화의 달 및 (16,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 문화의 날은 국민의 문화 의식과 이해를 높이고 문화 활동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문화 기본법12(문화행사) 에 따라 지정하였다. 같은 법 121항에 따른 행사 외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별도로 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운영할 수 있다. 문화의 달 및 문화의 날 행사와 문화가 있는 날의 지정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 같은 법 시행령 제8(문화의 날 행사 등)으로 정한다.

이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 창달의 기운 진작과 국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며, 국민의 문화 향수권(文化享受權)을 신장하는 계기를 조성하고, 방송과 잡지와 영화 같은 대중매체의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행사를 벌이는 국가기념일이다.

문화의 날의 유래1970년대에 들면서 문화 창조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1972문화예술진흥법을 제정·공포하였고, 1973. 3. 30.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방송의 날(1947. 10. 2.)’, ‘영화의 날(1919. 10. 27.)’, ‘잡지의 날(1908. 11. 1.)’을 흡수·통합하여 10. 20.문화의 날로 제정하였다. 통합되는 행사가 대부분 10월이며, 10월은 수확과 풍요의 계절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예로부터 10월 상달 등 제천행사를 해온 우리 민족의 전통을 살렸다. 2006. 9. 6. ‘문화의 날을 매년 10. 20.에서 10월 셋째 토요일로 변경하였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문화 예술 공연 및 체험 정보를 쉽게 알아보는 방법이 있을까. 내가 사는 지역이 달의 문화 이슈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문화정보 제공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culture.go.kr), 문화가 있는 날 (culture.go.kr),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seoul.go.kr), 서울문화포털 (seoul.go.kr), 대한민국 구석구석 (visitkorea.or.kr)  한국관광공사.

특히, 문화의 달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발굴/활용, 지역문화의 연결망 구축,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국가 전체의 문화경쟁력 높이기 위하여 2003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한 지역순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1 대한민국 문화의달 (culturemoon.or.kr)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주최로 2021. 10. 15. () ~ 10. 17. () 충청남도(홍성군, 예산군). 홍예공원, 충남도청 남문광장에서 열린다. 공연, 전시, 체험, 대회, 강연, 주민 주도 행사 등 한()문화에 기반한 문화예술축제로, 충남의 고유문화와 내포 문화 명맥을 계승·발전 시켜 온 예술인들의 혼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0월은 '문화의 달'과 우리 민족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천절'이 있는 달로, 역사기반 뿌리 문화 축제를 지향하는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취지에 맞춰 한민족의 역사와 철학의 뿌리인 천문을 대중적 프로그램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 망우리 공원에는 독립운동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1, 전각가, 서예가, 금석문·서화 감식가로 이름을 떨쳐 근대 한국 서화사연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창 오세창이 있다.

위창은 자신의 안목을 민족을 위해 남김없이 베풀며 문화보국에 평생을 바친 분이다. 그 위업에 대해 191612월 매일신보에 5회에 걸쳐 실린 만해 한용운의 위창 오세창 방문기인 고서화의 3의 마지막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위창의 유작 중에는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문화 보국(文化保國)’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그야말로 문화보국의 위인이라 할 만한 분이다.

나는 그 나라의 문화유산[古物] 그 국민의 정신적 생명의 양식이라고 듣고 있다. 나는 위창이 모은 고서화들을 볼 때 대웅변의 연설을 들은 것보다도, 대문호의 소설을 읽은 것보다도 더 큰 자극을 받았노라. 만일 훗날 조선인의 기념비를 세울 날이 있다면 위창도 일석(一石)을 차지할 만하도다.”

(10. 1.) 73주년 국군의 날은 국군(國軍)의 위용 및 전투력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 및 장병의 사기 진작과 유비무환의 총력 안보태세 확립, 대군 신뢰감 고취와 민·군 유대강화로 자주국방과 안보 의식 고양하기 위함이다.

유래 및 연혁1956. 9. 21. 국군의 날에 관한 규정에 의해 육군(10. 2.)·해군(11. 11.)·공군(10. 1.)의 날을 통합하여, 1950. 10. 1. 3사단 23연대 3대대가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남침한 북한군을 반격한 끝에 국군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날로서, 이날의 의의를 살리기 위하여 국군의 날로 지정하였다. 국방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알고 싶으면 국방홍보원 (dema.mil.kr)홈페이지를 클릭해 보자.

2021. 10. 1. 국방부는 제73주년 국군의 날 공식 홈페이지(http://armedforcesday.kr/)가 문을 열었다. 국군의 날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방홍보원과 전쟁기념관 공동주최로 제73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2021년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우리는 대한민국 #군인(軍人)입니다가 전쟁기념관 야외 수변공원에서 10. 10.까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수칙과 거리 두기를 적용해 진행된다. 전시는 긴박한 작전·훈련 현장에서 포착된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나는 자랑스러운 군인입니다, 국방일보의 기획 코너 () 병영의 달인에 소개됐던 우리 군의 우수 인재들의 활약상을 다룬 나는 행복한 군인입니다, 정비·조리 등 지원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을 담은 나는 유능한 군인입니다.’, 코로나 19 극복 등 재해·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 헌신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국민과 함께 합니다.’ 4개의 대 주제(세션)로 구성되어 있는 데 이번 전시는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전·후방 각지에서 장병들과 함께하며 촬영한 인물사진 50점과 그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국민과 함께 하는 강한 국군의 모습을 장병 개개인의 인물사진으로 담아 장병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대군 신뢰도와 대국민 안보 공감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밝혔다 국방부 보도자료 (mnd.go.kr) 2021년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2021. 09. 10., 서울사진아카이브 10. 1 국군의 날 : Seoul Photo Archive, 10. 1 국군의 날 |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정보공개) (seoul.go.kr).

(10. 2.) 25회 노인의 날은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敬老孝親) 의식을 고양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책을 마련하며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 문제에 대하여 범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에 대한 감사 및 격려를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노인의 날 연혁1990. 12. 14.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45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10. 1국제 노인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derly)로 결의하고, 1991. 10. 1. 전 세계 유엔사무소에서 1회 국제 노인의 날 행사를 거행하였다. 1999년 유엔에서는 이 해를 세계 노인의 해(International Year of Older Persons)로 선포하였으며, 2002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제2차 세계 노인총회를 열어 각 나라 정부와 민간단체들의 공동 노력을 요구하였다.

한국에서는 1997. 5. 9.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으로 노인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같은 해 8. 22. 노인복지법 제6(노인의 날 등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2.을 노인의 날,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부모에 대한 효 사상을 앙양하기 위하여 매년 5. 8.을 어버이날로 한다. 범국민적으로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 15.을 노인 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다.

국내에서는 노인의 날 제정 이전1982. 4. 27.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같은 해 5. 8.경로헌장(敬老憲章)을 선포하였는데, 전통윤리의 측면 외에 인간은 늙어서도 인간답게 살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와 국가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반()강제조항이 삽입되어 있다. 세계 최초의 경로헌장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의를 지니는 이 헌장은 전문과 5개 조항으로 되어 있으며, 전문에서는 노인의 위치, 산업사회 속에서 노인이 처한 상황, () 가정 후()사회의 노인 대책, 노인의 책임 등을 천명하고, 이어 조문을 통해 노인이 나라의 어른으로서 받아야 할 실천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 경로헌장 > 노인복지정보 자료실 | 양평군노인복지관 (ypsilver21.or.kr), 노인의 날 - 표제어 - 한국세시풍속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nfm.go.kr).

노인강령은 1982. 3. 25.에 개최된 전국 노인대표자대회에서 채택함으로써 노인들의 실천 요강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노인강령 > 자료실 |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seoulsenior.or.kr).

우리는 예로부터 경로효친의 덕을 가장 큰 미덕으로 여기는 민족이다. 한민족의 정체성이며 세계적으로도 자랑거리인 경로효친의 덕을 실천하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다. 송강 정철이 1580(선조 13) 정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지은 작품으로 훈민가, 訓民歌, 일명 경민가(警民歌)’ 또는 권민가(勸民歌)’, 송강가사(松江歌辭)에 실려 있음.의 열 여섯 째 마지막에다 경로사상을 일깨워주기 위한 시를 지었다. ·중장에서는 짐을 이고 진 노인의 힘겨운 모습을 표현하였고, 마지막 종장은 그러한 늙음에 대한 연민으로 노인을 공경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국민체육진흥법 제10조의2(노인 체육의 진흥)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 체육 진흥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 건강의 유지 및 증진을 위한 맞춤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그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시설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100세 어르신에게 복지부 장관 명의로 청려장을 증정하는 지급 전례로 보건복지부는 주민등록상 100세인 노인과 주민등록과 상이하나 실제 나이가 100세로 명확하게 확인된 경우 전통 장수 지팡이인 청려장을 증정하고 있다. 청려장(靑藜杖, 장수 지팡이)의 의미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본초강목(本草綱目) 등 의서(醫書)에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 시대까지 70세가 되면 나라에서 만들어 준다고 하여 국장(國杖), 80세가 되면 임금님이 내린다고 하여 조장(朝杖)으로 호칭하여 하사하였다고 삼국사기, 경국대전에 전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인구 고령화, 적절한 의료 제공, 사회 복지 및 자원봉사, 노동력에서 노인을 더 포용하는 방법, 지혜와 경험 공유와 관련하여 논의가 진행되었다.

한국은 평균수명의 연장과 전대미문의 저출산 현상으로 세계 최고의 고령화율을 보이는 일본보다도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전되고 있다. 2017년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14%가 넘어 유엔 분류에 따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고령 인구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의 고령사회 대응19821차 세계 고령화총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었고, 이 자리에서 인구 고령화를 대비하는 최초의 국제적 합의인 빈 고령화 국제행동계획(VIPAA, Vienna International Plan of Action on Ageing)A), 1991UN General Assembly(GA)에서는 노인을 위한 유엔원칙(United Nations Principles for Older Persons), 20022차 세계고령화총회에서는 마드리드 고령화 국제행동계획(MIPAA, Madrid International Plan of Action on Ageing) 등이 채택되었다 국제기구와 주요 선험국가의 고령화 대응 정책 분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912, 연구보고서 2019-28.pdf (kihasa.re.kr).

2021년 유엔 세계 노인의 날(UNIDOP) 주제모든 연령대를 위한 디지털 공정(자산, 평등, 형평성 Digital Equity for All Ages)”으로 이는 노인이 디지털 세계에 접근하고 의미 있는 참여의 필요성을 전제로 한다 2021 세계 노인의 날 홈페이지 International Day of Older Persons Homepage | United Nations For Ageing, 2021 UNIDOP: “Digital Equity for All Ages” | United Nations For Ageing, 디지털 협력을 위한 유엔 사무총장의 로드맵 Secretary-General’s Roadmap for Digital Cooperation (un.org), 2021년 세계 노인의 날: 전염병 속에서 노인들이 '강제' 뉴노멀을 따라가는 방법 , 2021. 8. 21. World Senior Citizen Day 2021: How the elderly is keeping up with ‘forced’ new normal amid pandemic | Lifestyle News,The Indian Express, 알림 > 보도자료 내용보기 - ‘노인의 날검색결과 " 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9.25) " |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mohw.go.kr) 2020. 9. 25..

노인은 기존의 상태와 동반 질환으로 인해 팬데믹(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상황에서 가장 취약하며 즉각적인 의료 개입이 필요하다. 팬데믹 이전에는 누군가가 아프거나 어떤 종류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만 사람들이 이웃처럼 행동하는 것이 정상이었다코로나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고 사회적 거리 두기 가 필요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은 어떻게 변화에 대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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