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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의 자연 · 인간 사회의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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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의 자연 · 인간 사회의 상호 작용
  • 교육3.0뉴스
  • 승인 2021.08.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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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해 자연 세계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보존하는 것은 확실히 모든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목표가 되어야 한다. 깨끗한 공기와 물은 모든 사람에게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9월 6일은 자원 순환의 날, 7일은 푸른 하늘의 날, 16일은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이다.
홍순철「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세계 도덕 재무장(MRA / IC) 서울 총회장 · 신현고등학교 교장」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라고 불리는 윤극영 작사 작곡의 「반달」이다. 저절로 장단을 맞추게 되는「고기잡이」도 있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가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가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 서라 라라라 라라라라  온다나.’ 또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뜰에는 금모래가 반짝이고 있고,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가 있는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엄마와 누나와 함께 단란하게 살자는 「엄마야 누나야」까지. 윤극영이 작곡한 동요들은 세대를 넘어 동심의 사랑을 받아왔다. 「반달」이 탄생한 1923년은 이 땅의 어린이들에겐 기념비적인 해였다. 소파 방정환에 의해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낱말이 지어졌고 그해 5월 1일을 기해 '어린이날'이 마련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동화집인 「사랑의 선물」이 출판되었고 뒤이어 역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동요 「반달」이 나왔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우리 동화를 읽고 우리 동요를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반달」은 나라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던 당시의 온 겨레의 마음속에 파고들었다. 돛대도 삿대도 없이 정처 없이 흘러가는 하얀 쪽배는 곧 조국의 슬픈 모습이요, 간도, 중국으로 유랑하는 겨레의 외로운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사람들은 <반달>로서 빼앗긴 나라의 쓰리고 아픈 마음을 달랬다「예술지식백과 상세-문화지식-문화포털 (culture.go.kr) 예술지식백과 (음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9. 6.) 제13회 자원 순환의 날이다. 2009년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자원을 절약해 후대와 나누어 쓴다는 나눔 문화의 메시지를 담은 날로 일상생활에서 재활용 또는 지구 온난화가 주요 환경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현재,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 자원 재활용 등 자원 순환 실천을 통한 녹색 생활 실천 운동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9. 6.로 정한 이유는 ‘9’와 ‘6’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자원 순환기본법 제2조(정의) 1. 에 따르면 자원 순환이란 환경 정책상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범위 안에서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또는 처리(「폐기물관리법」 제2조제6호에 따른 최종처분) 하는 등 자원의 순환과정을 환경 친화적으로 이용ㆍ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2. 자원 순환사회란 사람의 생활이나 산업 활동에서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여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한 폐기물은 물질적으로 또는 에너지로 최대한 이용함으로써 천연자원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사회를 말한다. 3. 폐기물이란 「폐기물관리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폐기물로 쓰레기, 연소재(燃燒滓), 오니(汚泥), 폐유(廢油), 폐산(廢酸), 폐알칼리 및 동물의 사체(死體) 등으로서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하지 아니하게 된 물질을 말한다. 4. 순환 자원이란 폐기물 중 제9조에 따라 환경부 장관의 인정을 받은 폐기물이 아닌 물질 또는 물건을 말한다. 제9조(순환 자원의 인정) ① 환경부 장관은 폐기물 중 1.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아니할 것 2. 경제성이 있어 유상(有償) 거래가 가능하고 방치될 우려가 없을 것 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물질 또는 물건을 순환 자원으로 인정할 수 있다. 

 최근 세계적인 자원·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 등의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발생한 폐자원을 재사용(Reuse) · 재제조(Remanufacturing) · 재활용(Material Recycling)하고 에너지로 회수(Recovery)하는 순환 이용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자원순환 | 한국환경공단 (keco.or.kr)

| 한국환경공단 (keco.or.kr)」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 중 다수는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 아니라 생산해야 하는 자원이 많다. 그런데 이런 제품을 생산하는 데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 과정이 지구온난화를 가속한다고 한다. 특히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은 분해가 어려워서 만약 따로 거두지 않고 그대로 버려질 경우 토양이나 지하수를 오염시킨다는 사실이다. 이런 환경오염들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하면 될지 장담할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생활 속 환경 보호로 지구를 지켜나가야 한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은 분리수거가 아닐까 싶다 「자원순환사회를 선도하는 KPRC-(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pkg.or.kr), 수도권동부환경본부 자료실 | 한국환경공단 (keco.or.kr) 분리배출표시 가이드북」.

△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KPRC-(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pkg.or.kr) 홈페이지에서 따옴.
△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KPRC-(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pkg.or.kr) 홈페이지에서 따옴.

The Washington Post(2019. 6. 18.)는 ‘일본은 모든 것을 플라스틱으로 포장합니다. 이제 플라스틱 오염과 싸우기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 시 정부의 “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분리 및 처리”에 대한 8페이지 분량의 가정 가이드「お探しのページは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横浜市 (yokohama.lg.jp)/ Advanced Waste Disposal Technology Makes Tokyo the Cleanest City / The Government of Japan - JapanGov -」에는 천에서 종이, 판지, 작은 금속 제품에서 다양한 유형에 이르기까지 10개의 광범위한 범주로 쓰레기를 분리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지침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우유 상자는 물로 헹구고 잘라서 말린 다음 종이 끈으로 같은 크기의 품목과 함께 묶어야 한다 등이다「Japan wraps everything in plastic. Now it wants to fight against plastic pollution. - The Washington Post」.

 2020,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2019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을 보면, 2019년도 총 폐기물 발생량은 497,238t/일, 전년(446,102t/일) 대비 약 11.5% 증가, 2019년도 폐기물 종류별 구성비는 건설폐기물 44.5%, 사업장 배출 시설계 폐기물 40.7%, 생활계 폐기물 11.7%, 지정폐기물 3.1%이다. 환경부가 제공한 2020년 12월 기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현황 환경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현황(2020년 12월 기준) - 환경정책 - 법령/정책 (me.go.kr)로 알 수 있다. 

 쓰레기가 썩는 시간은 오렌지 껍질은 6개월, 종이는 2~5개월, 우유 팩은 5년,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컵은 20년, 나일론 천과 구두가 40년, 칫솔과 콜라 캔, 금속 캔은 100년, 플라스틱은 500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만약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플라스틱이 쓰레기로 버려진다면 쌓이는 눈과 같이 세상을 덮어버릴지도 모른다. 플라스틱류는 재활용률이 약 30~40%며 나머지 60%의 폐플라스틱은 매립 소각된다고 한다. 사실 플라스틱류는 생산‧유통‧소비‧수거‧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를 이룰 수 있지만, 아직 우리는 생산‧유통‧소비‧수거의 선형 경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폐기물협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kwaste.or.kr), 환경부 (me.go.kr) , 네이버 지식백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 성능 및 처리기반 적정성 평가 연구 | Research Reports | Publications : Korea Environment Institute (kei.re.kr)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020. 12. 31.,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부 보도·설명 -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함께 이어가요 (me.go.kr), 2021. 01. 04., 일본 환경성 재활용 촉진 본부, 환경재생 및 자원순환국에서 발표한 2018년 3월 일본의 플라스틱 자원 순환 정책 S2-02-Yusuke Inoue.pdf (europa.eu)」.

​ 덴마크의 플라스틱 재활용 보증금 반환 제도캐나다의 보틀 디포(Bottle depot) 제도처럼 시민들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듦과 동시에 폐플라스틱에 대해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캐나다에서는 보틀 디포에서 재활용 음료수 용기의 보증금은 현금으로 환급받으실 수 있고, 사용한 전자제품 등도 보틀 디포에서 처리할 수 있다 「학교 프로그램 브로셔 2018-School-Program-Brochure-online.pdf (albertadepot.ca)」.

 미국 ABC 라디오 뉴스(2018. 5. 26. Passion for packaging – why does Japan use so much plastic? - Correspondents Report - ABC Radio)는 “포장에 대한 열정 - 일본은 왜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합니까.”라는 제목으로 일본은 매년 거의 1천만 톤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지만, 폐기물의 1%만 매립된다. 과일과 채소까지 거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포장되어 제공된다. 개별 포장된 망고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은 모든 것을 플라스틱으로 포장한다. 이제 플라스틱 오염과 싸우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환경성 재활용촉진본부, 환경 재생 및 자원순환국에서 발표한 2018년 3월 일본의 플라스틱 자원 순환 정책은  S2-02-Yusuke Inoue.pdf (europa.eu)에서 알 수 있다. 

 최근 외국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을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Return-It 창고는 예방 조치를 하고 있으며 재활용을 위해 깨끗하고 빈 음료 용기를 취급할 때 직원과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보건 당국의 요구 사항을 알고 있다. 코로나 19 진단을 받았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Return-It 창고를 방문하지 말라는 주의 문도 공지한다.

 한국에서는 넘쳐나는 폐기물 문제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Re-Tech 2021 제14회 국제환경 장비 및 자원 순환산업전이 2021. 11. 24. (수) ~ 11. 26. (금)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RETECH &KOHES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홈페이지「RETECH 2021 (re-tech.org)」를 열면 된다. 

 환경부는 매년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녹색 전환, 함께하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열리는데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별도의 기념식은 열리지 않는다. 대신 전 국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환경부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recycling-info.or.kr)과 환경부 사회관계망(SNS)인 페이스북(대한민국 환경부 - 홈 | Facebook) 및 인스타그램(환경부 나우스타그램(@ministry_environmen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등을 통해 커피전문점 등에서 개인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인증’, ‘자원 순환 실천 서약·인증’ 등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지구를 정복한 것은 인류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환경부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실천 운동인 SNS 캠페인으로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고고 챌린지’ 도 벌린다. 고고 릴레이는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실천 운동이 지속해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월드컵공원「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84, 공원검색 <서울의 산과 공원 (seoul.go.kr), 공원소식 >공원자료실 >동영상 (seoul.go.kr)월드컵공원 (seoul.go.kr)」은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2개의 거대한 산과 넓은 면적의 평 매립지를 2002 월드컵 개최와 새 천 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화, 공원화하면서 270만㎡의 면적의 대규모 환경·생태공원으로 대표 공원인 평화의 공원을 비롯하여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의 5개 테마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서울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에 위치한 서울 새 활용플라자는 새 활용(업사이클, Upcycling)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새 활용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자원 순환 도시 서울시 비전 2030」을 토대로 새활용「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도를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넓히고, 업사이클링 기반 산업의 생태계를 만들고자 2017년 9.5. 개관하였다. 업사이클링(Upcycling = 새활용)은 물건을 처음 만들 때부터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며 쓸모가 없어진 후까지 고려하는 것, 물건을 가치 있게 오래 사용하도록 의미를 담아서 만드는 것 까지 - 새활용은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의 새로운 방법이다. 

 서울 새활용플라자「서울새활용플라자 (seoulup.or.kr) 」는 9. 6. 제13회 자원 순환의 날과 개관 4주년 맞아 새 활용 숲으로 가자! 탈 플라스틱에서 제로 웨이스트까지라는 주제로  ’2021년 서울 새 활용 축제를 9.3(금) ~ 9. 5(일)까지  3일간(프로그램별 상이) 연다.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새 활용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 새 활용플라자 누리집 (www.seoulup.or.kr), 2021 서울 새 활용 축제 공식 홈페이지「서울새활용플라자 (seoulup.or.kr), 홈 | 2021 서울 새활용 축제 (modoo.at)」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새활용플라자 담당자(☎ 02-2153-0412, 070-4140-5056)에게 문의하면 된다.  

 9. 3.(금) 10:30~12:00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1회용품의 사용량이 폭증하고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이 더욱 대두되는 가운데, ‘탈(脫)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온라인 새 활용 컨퍼런스(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후 발제 주제별로 편집하여 서울 새 활용 플라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를 환경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다. 같은 날 숲(SUP)밖의 세상,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힘쓰는 리필스테이션와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인 포장재 없는 가게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숍, 무포장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공간 for earth, for us(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등 현장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또, 찾아가는 새 활용 지구버스를 활용하여  장난감, 가구, 가전제품, 자전거, 우산, 시계 등 생활제품이 버려지지 않고 지속해서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새 활용 수리소를  운영한다. 

 최근 소비자들의 바람직한 소비 행태가 변화를 보인다. 예쁜 용기가 화장품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기도 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제품 뒷면의 성분과 그 성분이 쓰여 있는 종이 그리고, 화장품을 다 쓰고 나면 버려질 용기까지도 꼼꼼히 따져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바람직한 소비 행태에 따라 재활용이 가능한 용지로 교체를 하는 기업이 점자 확대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 (9. 7.)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이다. 이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은 2020. 12. 15. 일부 개정하여 시행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31264호) 제2조(기념일 등) ① 에 따라  지정하였다. 이날은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의 날이고 미세먼지 등 치명적인 형태의 심각한 대기오염「에 대한 질문과 과학자 답변 The First Ever 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Report (adobe.com)」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과 정부가 함께 이뤄낸 성과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및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대기오염 저감 활동에 범국가적인 참여를 촉진할 뿐 아니라 국제적 차원의 협력 강화 및 대기오염에 대한 대응 행동 촉진함이다. 대기 오염은 세계 공중 보건에 대한 가장 큰 환경 위험이며, 인구의 92%가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어 매년 약 700만 명의 조기 사망을 초래하는 예방 가능한 사망 및 질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오염된 공기는 특히 어린이, 여성 및 노인에게 영향을 미치며 치매, 당뇨병, 코로나 19, 심혈관 및 신경계 질환과 같은 질병과의 연관성이 증가한다 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underlines link between healthy air and a healthy planet (unep.org)」.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의 날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4가지 실천은 1. 공회전, 과속, 과적은 no! 친환경 운전습관 지키기! 2.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 소각함도 줄이고, 미세먼지도 줄이고! 3. 직접 실내온도 유지, 낭비되는 대기 전력 줄이기! 4. 불법 소각이나 불법 배출, 못 본 척 말고 비로 신고하기! 등이다.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 세부 추진경과는  (1919. 8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 회의(위원장 반기문)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중장기 국민 정책 제안으로 유엔 기념일 지정을 위한 결의안 추진을 제안 (1919. 9. 23)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과 유엔회원국 등 이해관계자들의 행동 촉진을 위해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지정을 제안, (2019. 12. 19) 깨끗한 공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인류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 질 개선에 더욱 노력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제74차 유엔 총회 2위원회에서매년 9. 7.을 푸른 하늘 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제정하기로 결의안「A/RES/74/212 - E - A/RES/74/212 -Desktop (undocs.org)」을 「 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2021 (unep.org) 」모든 유엔 회원국의 총의(컨센서스 consensus)로 채택했다.

 (2020. 2. 19.) ‘푸른 하늘의 날(9. 7)’을 유엔 기념일뿐만 아니라 국가 기념일로도 지정토록 요청(외교부·환경부→행정안전부),  (2020. 8. 18.)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신규 지정하는 등의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8. 11) 및 시행(8. 18)한다. 작년에 “모두를 위한 깨끗한 공기”라는 주제로 연 제1회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의 날 보고서(2020. 9. 7.)The First Ever 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Report (adobe.com) 에서 볼 수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제2회 연례 2021년 세계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의 날 주제는 특히 코로나 19 대유행 동안 대기 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는 “건강한 공기, 건강한 지구(Healthy Air, Healthy Planet)”이다. 이 날은 모두를 위한 건강한 공기의 필요성을 우선시하는 동시에 기후 변화, 인간 및 지구의 건강,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와 같은 다른 중요한 문제를 포괄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광범위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집단적으로 노력을 조정하고 깨끗한 공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결집 촉구의 역할을 한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9. 7. 오후 4시 - 오후 5시 30분에 케냐 나이로비에서 주요 행사「Celebrating the 2nd 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 Observance in Nairobi (unep.org)」가 있을 것이며 고위급 대화가 포함될 것이다.

 ▶(9. 16.) 2021년 제27주년 세계 오존층 보존의 날(IDPOL)이다. 1994년 유엔 총회는 1987년 기후변화 및 오존층 파괴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결의 49/114 The Montreal Protocol on Substances That Deplete the Ozone Layer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에 서명한 날을 기념하여 9. 16.을 세계 오존층 보존의 날로 선포했다. 이날은 1995.9.16일에 공식적으로 처음 제정되었으며 그 이후 매년 개최되었다.  2021년 오존 조약 회의를 위한 비상 계획은 계속되는 코로나 19 대유행, 여행 제약, 백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글로벌 진행으로 인해 대규모 대면 회의를 소집하는 것이 여전히 불가능하여 온라인 개최가 불가피하다「| Ozone Secretariat (unep.org)」.

몬트리올 의정서의 주요 목표는 과학적 지식과 기술 정보의 발전을 기반으로 오존층을 제거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함께 오존층을 고갈시키는 물질의 전 세계 생산 및 소비를 통제하기 위한 조치를 함으로써 오존층을 보호하는 것이다. 몬트리올 의정서는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협약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가장 성공적인 환경 협약 중 하나가 되었다. 오존층 파괴 물질을 단계적으로 없애기 위한 전 세계의 단합된 노력은 오늘날 오존층의 구멍이 치유되고 있으며 인간의 건강, 경제 및 생태계를 보호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올해 세계 오존의 날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처럼 몬트리올 의정서는 기후 변화를 늦추고 식량 안보에 기여하는 냉각 부문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등 훨씬 더 많은 일을 한다. 

2021 세계 오존의 날 주제는  “생명을 위한 오존: 오존층 보호 36년”이다. 이날을 기념하며, 주제는 “오존: 당신과 UV(자외선) 사이에 모든 것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뒷받침된다. 

 오존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분자이다. 오존 분자는 세 개의 산소 원자로 구성된다. 화학식은 O3 이다. 타임라인(timeline)은 1974「미국의 화학자들이 염화 불화 탄소(CFC)와 성층권의 오존 분해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 1985(영국 과학자들이 남극 상공에서 비정상적으로 낮은 오존 농도에 대한 결과를 발표함), 1985(오존층 보호를 위한 비엔나 협약 체결), 1987(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에 동의), 1989(오존 보호 및 합성 온실 가스 관리법이 호주에서 시작), 1991(CFC의 단계적 폐지 시작한다. 1996 「수소 염화불화탄소(HCFC)」의 단계적 폐지를 시작한다「Ozone and the ozone layer Australia (environment.gov.au)」.

깨지기 쉬운 가스 보호막인 오존층은 태양 광선의 유해한 부분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여 지구의 생명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존층 파괴 물질의 통제된 사용의 단계적 폐지와 관련 감소는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해 오존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유해한 자외선이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제한하여 인간의 건강과 생태계를 보호했다. 이 의정서는 국가가 모든 주요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도록 구속력 있는 의무를 설정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오존층 파괴 물질의 성층권 농도가 감소하고 있다. 국제적 조치의 결과, 오존층은 2050년까지 중위도 지역에서 1980년 이전 수준으로, 2065년까지 극지방에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호주 농수산 환경부 Ozone and the ozone layer Australia (environment.gov.au), 국제 오존층 보존의 날 | 9월 16일International Day for the Preservation of the Ozone Layer | United Nations, 유엔 환경 프로그램(오존층 보호) Ozone and You | Ozone Secretariat (unep.org) .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민간 환경단체인 그린스카우트와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오존층 보호 캠페인 등을 벌인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루었지만, 미래를 위해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협력해야 한다. 과학자와 연구원이 새로운 솔루션(solution, 해법)을 찾고 지구 친화적 제품을 만드는 동안 오존 친화적 또는  HCFC free 「오존층 파괴 주범(프레온가스)인 수소 염화불화탄소(CFC)를 대체해 에어컨 냉매 등에 쓰이는 물질」라벨이 붙은 제품을 사는 것과 같이 우리가 모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교육 기관은 대중에게 오존층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짧은 캠페인, 학교에서의 특별 행사, 대회 및 에세이 쓰기 활동은 학교에서 수행되는 일상적인 일 중 일부이다. 대학 수준에서는 전문가 패널과 저명한 연사들의 독점적인 토론을 통해 국제 오존의 날에 대한 정보를 퍼뜨릴 수 있다. 학교에서 오존의 날 을 기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와 배경 자료를 보려면 UN의 오존의 날 웹 페이지 「International Day for the Preservation of the Ozone Layer | United Nations 및 UN 환경 프로그램의 오존 웹 페이지「 Home | Ozone Secretariat (unep.org)」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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