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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의 건강한 삶, 독서, 지식, 각로청수(刻露淸秀)의 수려함을 우리 곁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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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의 건강한 삶, 독서, 지식, 각로청수(刻露淸秀)의 수려함을 우리 곁에 품는다.
  • 교육3.0뉴스
  • 승인 2021.08.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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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한 삶(생활)”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균형을 이루고 있거나 함께 잘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호(前號)에 이어서 “태권도의 날(4일), 지식재산의 날(4일), 곤충의 날(7일), 해양 경찰의 날(10일), 24절기로 백로(7일), 추석「연휴 / 20.~21.(추석)~ 22일」, 추분(23일) 그리고 현대 세시로 14일의 뮤직 데이(Music day), 포토 데이(Photo day)와 탄생석 사파이어(sapphire)와 탄생화로 카네이션, 과꽃을 싣고 다음 호로 계속한다.

지식 재산 가치를 담다. 미래를 빚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 2021년도 지식 재산의 날 기념 슬로건)

 독서로 하여금 코로나 19 일상에서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타인에게 마음을 열 수 있고, 상상력으로 여행할 수 있다.

 ▶ (9. 4.) 태권도의 날이다. 태권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태권도 보급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이다. 1994.9.4.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다. 이날을 기념하여 2006. 7. 25.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 Federation) 정기총회에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일인 9.4.을 태권도의 날로 정했다. 이후 2007. 12. 21. 제정 2008. 6. 22. 시행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약칭: 태권도법) 제7조(태권도의 날) ① 에 따라 9. 4.을 태권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였다.

 1960년대 이후, 태권도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중동지역 등으로 보급됐으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했다. 1970년대부터는 국기원 개관,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등 세계적 스포츠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1972년 태권도의 교류와 경기 진행, 승단 심사를 위한 독립건물인 태권도 중앙도장(현 국기원)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관되었다. 1973년에는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려 지구촌의 태권도인이 한자리에 모여 자웅(雌雄)을 겨뤘고, 우리나라는 단체전과 개인전 등 전 종목을 휩쓸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1986년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는 시범종목으로의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는 마침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년 동경 올림픽에서의 참패는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분루(憤淚)를 삼켰다 기념일과 기록 >9월 4일 태권도의 날 (archives.go.kr)태권도의 날 소개 <태권도의 날 <알림마당 ▦ TPF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세계태권도본부 (kukkiwon.or.kr), 세계청소년태권도연맹 (wytf.or.kr), 한국여성태권도연맹 (kwtf.org) , ::대한태권도협회:: (koreataekwondo.org), 한국여성태권도연맹 (kwtf.org),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koreanpc.kr)」.   

 ▶ (9.4.) 지식 재산의 날이다. 이날은 지식 재산의 창출ㆍ보호 및 활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식재산 기본법 제29조의2(지식재산의 날) ①에 따라 매년 9.4.을 국가기념일인 지식재산의 날로 정했다. 지식재산의 날이 9. 4.로 지정된 이유는 2001. 9. 4일에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기 때문이다.「『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佛祖直指心體要節 (下卷)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 지식재산의 날 (ip-day.co.kr)」.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2021년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9. 4.) 이날이 토요일이라 앞당겨 9. 1.(수) 오후 2시에 「지식재산 가치를 담다 미래를 빚다.」라는 슬로건을 담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You Tube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식재산에 친화적인 사회·경제적 환경이 촉진·도모되었으면 한다「지식재산의 날 (ip-day.co.kr)국가지식재산위원회 (ipkorea.go.kr)」.

△ 2021년도 지식 재산의 날 기념 슬로건(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슬로건규정 (ip-day.co.kr)」에서 따옴.
△ 2021년도 지식 재산의 날 기념 슬로건(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슬로건규정 (ip-day.co.kr)」에서 따옴.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佛祖直指心體要節 (下卷)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에서 따옴.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佛祖直指心體要節 (下卷)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에서 따옴.

△ 4. 23.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독서를 장려하고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책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안내자이자 철학자이다.   

 날짜가 4. 23.인 이유는 전통적으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축제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 그리고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초기 아이디어로 발렌시아 작가 비센테 클라 벨 안드레스로 알려진 돈키호테(Don Quixote)라는 책을 쓴 유명한 스페인 작가 미겔 드 세르반테스와 윌리엄 셰익스피어 등 여러 저명한 작가가 사망한 날짜이고 또한 모리스 드뤼옹, 할도르 락스네스와 같은 다른 많은 저명한 작가의 탄생 기념일이 1616. 4. 23. 이어서 유래한 것으로 세계 문학의 상징적인 날이기 때문이다. 이어 국제출판인협회(IPA, International Publishers Association)가 스페인 정부를 통해 유네스코에 제안한 ‘책의 날’에 러시안 공화국이 제안한 ‘저작권’의 개념을 포함. 1995년 파리에서 열린 28차 UNESCO 총회 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4.  23.을 세계 책의 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세계 전자책의 날(World E book Day)」로 지정하여 책과 작가에게 전 세계적으로 경의를 표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혹자의 주장은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사망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역사적 유서가 있다. 비록 둘 다 같은 날짜에 죽었지만, 같은 날은 아니었다. 그 차이는 그해 동안 스페인은 그레고리력을 따랐고 영국은 율리우스력을 따랐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발달한 대안매체의 등장으로 독서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식, 표현, 대화의 수단으로 책의 중요성을 내세우고 나아가 평화의 문화, 관용, 문화간 대화를 증진하기 위한 책과 저작권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한국위원회 소식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unesco.or.kr) 2001. 04. 20.」.

 4. 23.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관련 행사 및 메시지 등유네스코 관련 홈페이지World Book and Copyright Day (unesco.org) 」을 열면 알 수 있다. 이날은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증진하기 위한 축하 행사이다. 매년 4. 23.에는 과거와 미래,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리인 책의 범위를 인정하기 위한 축하 행사가 전 세계에서 열린다. 책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독서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주제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대응으로 아이들이 함께 사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이다. 유네스코‘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책을 읽게 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이다 고 말한다. 

유네스코와 도서산업의 3대 부문인 출판사, 서점, 도서관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는 매년 자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 날 행사의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 도서 수도를 1년 동안 선정해 세계도서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가 2021년 세계 책(도서) 수도로 선정되었고, 2022년은 과달라하라(멕시코)라고 전한다UNESCO World Book Capital」,  

 유네스코는 독서의 중요성, 문학에 대한 평생의 사랑, 그리고 직업 세계로의 통합을 촉진하고 즐거움을 불어넣고 독자의 성장을 촉진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100여 개국에서 기념되고 있는 이 행사를 소개했다. 그러나 매년 많은 행사가 이날에 열리지만 2021년 올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대부분의 교육기관이 학생, 교사,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문을 닫았다. 2021년 세계 책의 날은 전 세계 사람들이 전염병 속에서 고립을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책이 최고의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책은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을 자극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다.

△ 마드리드 국립도서관 앞에서 책을 읽고 있는 두 아이의 동상, 마누엘 가르시아 부치뇨스의 이 작품에는 「스페인 서점, 책 및 그 창작자」라는 비문이 있다. 마드리드(스페인)는 2001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최초의 도시이다「UNESCO World Book Capital」에서 따옴.
△ 마드리드 국립도서관 앞에서 책을 읽고 있는 두 아이의 동상, 마누엘 가르시아 부치뇨스의 이 작품에는 「스페인 서점, 책 및 그 창작자」라는 비문이 있다. 마드리드(스페인)는 2001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최초의 도시이다「UNESCO World Book Capital」에서 따옴.

 △ (4. 26) 세계 지적 재산권(IP)의 날이다. 지적 재산권이란 무엇인가.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지적 재산권(https://www.wto.org/english/tratop_e/trips_e/intel1_e.htm)은 마음의 창조물에 대해 사람에게 부여된 권리이다. 일반적으로 창작자에게 일정 기간 자신의 창작물을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한을 부여한다. 지적 재산권은 관습적으로 저작권 및 저작권과 관련된 권리, 산업 재산의 두 가지 주요 영역으로 나뉜다. 이날은 세계 지식재산의 날은 2000년에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IPO,https://www.wipo.int/about-ip/en/」에서 1970년 WIPO 협약이 발효된 4. 26.을 지식재산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정했다. 특허, 저작권, 상표 및 (산업)디자인, 트레이드 드레스(Trade Dress), 지리적 표시, 영업 비밀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그 이후로 세계 IP의 날https://www.wipo.int/ip-outreach/en/ipday/2021/toolkit/」은 매년 전 세계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IP가 음악과 예술의 번영에 기여하고 세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했다. 2021년 세계 IP의 날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기(Taking your ideas to the market)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이 더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식 재산권이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강조한다. WIPO의 2021년 세계 지적 재산권의 날을 중소기업의 경제적 중요성과 경제 회복 및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중소기업(SMEs, 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s)의 중요한 역할과 그들이 지적 재산권(IP) 권리를 사용하여 더 강력하고 경쟁력 있고 탄력적인 비즈니스를 구축 하는 방법을 조명한다. 이는 전 세계 경제가 코로나 19 건강 위기의 경제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한국은 1979. 3. 1. WIPO에 가입했다 「https://www.wipo.int/directory/en/details.jsp?country_code=KR」.

 한편,  전 세계의 대학교(마이애미 대학교 법대 등)와 로스쿨(뉴욕 로스쿨 등)은 중소기업의 기반이 되는 국가에 따라, 중소기업에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경험 많은 교수진과 발명가, 기업가 등 지식 재산(IP) 전문 인력의 관리로 참여 로스쿨 클리닉 인증 프로그램(Law School Clinic Certification Program | USPTO)에 등록한 학생들에게 미국 특허 상표청(USPTO) 같은 해당 국가의 특허청 앞에서 실제 특허법과 상표법을 모두 연습하는 공식적인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다.

 ▶ (9. 7.) 곤충의 날이다. 이날은 2019년에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곤충산업법) 제7조의2(곤충의 날) ①에 따라 국민에게 곤충의 환경적ㆍ영양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매년 9월 7일을 곤충의 날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제2조(정의) 1.에서 말하는 곤충이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반딧불이, 동애등에, 꽃무지, 뒤영벌, 그 밖에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곤충의 범위) 1. 국제동물명명규약(ICZN: International Code of Zoological Nomenclature)에 따른 분류학상 절지동물문(節肢動物門) 곤충강(昆蟲綱)에 속하는 동물, 2. 거미류, 지네류, 그 밖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무척추동물을 말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 10. 31. 아시아에서 3번째로 '국제 동물 명명규약' 한국어판(https://www.nibr.go.kr/aiibook/catImage/77/International%20Code.pdf)을 국내 최초로 발간했다. 국제 동물 명명규약은 생물의 공식 이름인 학명을 부여하는 국제적 기준이다. 학명은 18세기 분류학의 선구자인 린네(Linnaeus)에 의해 이명법으로 표기법이 정리됐으며, 19세기 생물의 기록 종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동·식물학자들이 각각 명명위원회를 구성해 규칙에 부합하는 공식적인 이름을 부여하도록 국제적 기준인 명명규약을 마련했다. 이명법은  '속명 + 종본명'의 조합으로 이뤄진 표기법으로, 라틴어 알파벳으로만 구성. 예) 사람의 학명은 속명인 Homo와 종본명이 sapiens를 합쳐 Homo sapiens로 표기한다. 국제 동물 명명규약은 국제동물명명법심의회에서 1961년 처음으로 발표된 이래 2000년 1월 1일 영어와 프랑스어로 작성된 제4판이 출판됐다「환경부 보도·설명 - 국립생물자원관, '국제동물명명규약' 한국어판 발간 (me.go.kr) 2017. 10. 31.」.

 2021년 4월 CSIRO(호주 연방 과학 산업 연구 기구)가 호주 신흥 산업의 식용곤충 산업의 전략적 성장을 위한 로드맵Edible insects (csiro.au)」을 발표했지만 벌레를 먹는다는 아이디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로이터(2021. 5. 31.)에서 보도한 프랑스 파리의 미래의 음식, 곤충 기반 음식을 선보이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다. 그 메뉴는 급증하는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릴 미래를 가리킬 수 있다. 노란색 거저리, 벌레 유충 볶음으로 만든 파스타, 초콜릿 코팅된 메뚜기, 귀뚜라미 등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2021. 6. 1. 노란색 거저리(딱정벌레 Tenebrio molitor 의 유충) 등 최초의 곤충을 새로운 식품으로 시판을 승인했다「Approval of first insect as Novel Food (europa.eu), French restaurant serves up food of the future: insects | Reuters」. 

 미국 인디애나 주의 웨스트 라피엣 시에 위치한 주립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 - Indiana's Land Grant University) 농업대학 곤충학과 등에서는 곤충의 중요성, 해충이란 무엇인가. 해충 관리란, 통합 해충 관리(IPM)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해충 및 유익한 절지동물의 현장 식별, 곤충학의 직업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Who Let the Bugs Out? | Purdue | entomology | insect | collect | supplies | specimen | mounting | identifying | displaying | preserve | labels, 예천곤충연구소 곤충생태원 (ycg.kr), 예천곤충연구소 곤충생태원 (ycg.kr), 네이버 지식백과」,

 곤충 기반 식품은 무엇인가. 햄버거와 맥주에서 귀뚜라미 가루 파스타와 팬케이크에 이르기까지 곤충 기반 식품 회사는 식용 벌레를 식용 식품의 핵심 성분으로 사용한다. 비용 효율적이고 영양가가 높은 식용 곤충은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및 미네랄로 가득 차 있다 (Emerging space: Insect-based foods | PitchBook ,. 2020. 10. 28.).

 ▶ (9. 10.) 해양경찰의 날이다. 해양경찰법 제4조(해양경찰의 날)에는 국민에게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9. 10.을 해양경찰의 날로 하고, 기념행사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은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따른 어족자원 보호 및 해양 치안 등 우리나라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해경의 노고를 위로하고, 해양 자원 보호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해양 영토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제도가 법제화되고 발효된 날인 1996.9.10.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은 기존의 12해리로 사용하던 연안국의 독점적 경제 주권을 200해리 범위까지 인정하는 유엔 해양법협약(1994년 12월 발효)에 따른 수역을 말한다. 지난 2011년 해양경찰 창설 일(12. 23.)에서 배타적 경제수역 발효일(9. 10.)로 변경한 것해양경찰의 날을 단순히 해양경찰만의 기념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제 해양문제와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념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다「해양경찰의 날 (naver.com), 오늘은 해양경찰의 날, 왜 매년 9월 10일로 지정되었나 보니… - 중앙일보 (joongang.co.kr)2015. 09. 10.」. 

 음력 팔월은 한가을로서 백로와 추분의 절기이다. 봄에 심은 곡식들이 익어가는 계절이다. 이 시기에는 논두렁의 풀을 베어주고 피를 가려내는 일 등이 수시로 행해지지만 다른 달에 비해 편안한 시기이다. 밭에서는 고추 따기가 한참인 시기이다.

 ▶ (9. 7.) 백로(白露)는  24절기의 열다섯 번째 처서와 추분 사이이다. 이 무렵에 이슬이 내리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가을 기운이 느껴진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가을의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시기로 옛 중국 사람들은 백로부터 추분까지의 시기를 5일씩 삼후(三候)로 나누어 특징을 말하였는데, 초후(初候)에는 기러기가 날아오고, 중후(中侯)에는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가며, 말후(末候)에는 뭇 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고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 추석은 20.~21(추석)~ 22일이다. 한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의 하나다. 음력 8. 15.로 가배·가위·한가위·중추절 등으로 불리는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햅쌀과 햇과일로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며, 특히 송편은 추석에 먹는 별미로 들 수 있다. 추석에는 일가친척이 고향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전통이 있다. 이 때문에 해마다 추석이 오면 전 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여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를 흔히 민족대이동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올해도 코로나 19로 고향 방문은 어려울 듯하다「여주시사 「음력 8월 - 세시풍속 (yeoju.go.kr)」. 한가위(추석) 그리고 돼지 저금통 속 50만 원의 온정(溫情) - 공교육3.0뉴스 (edu3.net) 2020. 09. 28.」. 

 ▶ 추분(23일)은 가을의 시작 입추, 일교차가 커지는 처서,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는 백로에 이어, 추분은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절기이다. 천문학적으로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추분을 기점으로 밤이 조금씩 길어진다과학백과사전, 추분[秋分]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scienceall.com), 한국 콘덴츠진흥원 문화콘텐츠닷컴」.

 우리에겐 누구나 태어난 달이 있으며, 태어난 달은 개개인에게 소중하고 각별한 의미가 있다. 한국 교육 학술 정보원 에듀넷·티-클리어 중학교 1~3학년 군 -[지구계와 지권의 변화 - 광물과 암석]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물 - 보석 광물에 따르면, 9월의 탄생석은 사파이어(sapphire)이다. 이는 루비와 마찬가지로 투명한 강옥이지만 색이 청색인 것을 말한다. 사파이어의 이름은 라틴어의 ‘푸르다’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굳기는 9로 다이아몬드 다음이며 가을의 보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파이어는 마음의 평화, 진리, 불변, 성실, 덕망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사파이어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많은 병이 낫고 특히 눈병에 걸리지 않으며, 독이 제거되며 마귀로부터 해방된다고 믿었다고 한다.

 9월의 탄생화는 카네이션(9. 3. ~9. 12.)이다. 남유럽, 서아시아가 원산지. 어버이날에 사용되는 상징적인 꽃으로 성격은 지나치게 솔직한 게 흠이다. 퍽 사교적이고 교제술이 뛰어나다. 다만 지나치게 솔직해서 남의 결점이나 약점까지 지적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힐 가능성이 높다. 또한 쓸데없는 고집이 있어서 자신의 잘못을 좀처럼 인식하지 않으려고 한다. 남의 의견에 좀 더 귀 기울일 줄 안다면 훨씬 매력적으로 될 것이다. 과꽃(9. 13.~9. 22.)은 시베리아가 원산지로 별을 뜻하는 프랑스어에서 꽃 이름이 나왔다. 성격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는 타입이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마음속에 넘치는 정열을 담고 있으며 외로움을 타는 편이라고 한다「9월의탄생화 > 탄생화/탄생목 > 꽃이피는 이야기 >충북 진천 꽃이피는마을_2 (invil.org)」.

 1990년대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포틴데이(fourteen day)가 있다. 현대 세시로 9. 14.은 뮤직데이(Music day), 포토데이(Photo day)이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나이트클럽 같은 음악이 있는 곳에 친구들을 모아놓고 자랑스럽게 연인을 소개하면서 둘 사이를 공식화하는 날이다. 또 이날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연인과 사진을 찍는 포토데이기도 하다. 둘이 찍은 사진을 각각의 수첩에 끼워 넣고 날마다 가지고 다닌다면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연인들은 생각한다「 발렌타인데이 - 표제어 - 한국세시풍속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nfm.go.kr)」.

 책만큼 충실한 친구는 없다. 정약용은 생활 하는 동안 독서와 집필에 매진했으며,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독서를 강조했다. 심지어, 닭을 기르게 된 아들들에게 닭을 주제로 공부해 책을 쓰라고 조언했을 정도다. 이처럼 역사 속의 위대한 인물 중에는 자신의 삶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이들이 많다. 또, 독서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지혜와 지식을 얻고, 그것들을 행동으로 옮겨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된 사람들이 많다. 많은 성공한 위인들이 독서의 효과를 증언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관련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중국 시인 구양수는 풍악 정시(豊樂亭記)에서 가을은 각로청수(刻露淸秀)라 했다. 「나뭇잎이 지고 산 모양(模樣)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 경치(景致)가 맑고 수려함을 형용(形容) 한 말이다. 그렇듯, 코로나 19에 막막한 기분이지만 이를 이겨 우리네 마음도 한결 가벼웠으면 하는 소망을 품어본다. 

※ 9월의 날들은 원고가 넘쳐 지면 관계로 9.6. 자원 순환의 날부터 다음 호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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