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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대신 목례(目禮)” 대국민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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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대신 목례(目禮)” 대국민 캠페인 진행
  • 교육3.0뉴스
  • 승인 2021.07.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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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비접촉식 인사(목례)로 상대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문화 정착 확산 뿌리내린다.

바이러스 전파의 주요 원인이며 질병의 온상이 될 수 있는 서양식 인사 악수 대신 전통성·안정성을 갖춘 비접촉 인사인 ‘목례’를 국민의 인사문화로 확산하자.

악수하지 않으면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의 확산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우리는 그 악수 관습을 깨야 한다(감염병 전문가).

한국시민자원봉사회, 공교육 3.0 교육자포럼, 서울 중랑구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학교 및 교원·학부모·학생 등과 함께 “악수 대신 목례가 안전합니다.”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보장기관의 역할 확립과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이어서, 비접촉식 인사로 상대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악수 대신 목례’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허용하는 악수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19 재 확산을 방지하고 장기화에 따른 느슨해진 개인위생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추진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생활화 캠페인을 통해 감기ㆍ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 「감기(△47.0%), 인플루엔자(△97.4%), 폐렴(△63.6%) 등 호흡기감염 환자 수 △48.1% 감소」가 많이 감소하였다.

 코로나 19 이후, 국민 대다수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방역인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안 하기, 손 씻기, 악수하지 않기 등을 실천하고 있으나, 친근함의 표현과 보편적 인사법으로 널리 사용되어 온 악수 대안으로 ‘주먹 악수‘를 활용하고 있어 여전히 감염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건보공단은 비접촉식 인사(목례)로 상대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문화로 정착 확산하고자  대표적인 접촉식 인사문화를 주도하는 오피니언리더, 사회활동이 많은 직장인, 오팔 세대(Old People with Active Life,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 노년층 SNS나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스마트 시니어) 등을 주 타깃으로 하여 ‘악수 대신 목례’ 이미지를 단순화·시각화한 스티커,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6개 지역본부, 178개 지사로 구성된 전국 인프라를 활용하여 관공서 및 악수가 빈번한 시설인 장례식장, 결혼식장, 골프장 등을 중심으로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비접촉식 인사문화 정착을 통한 감염병 예방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하기 위해, ‘목례’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악수 대신 목례가 안전합니다.” 라는 핵심 이미지(Key Visual)를 제작하여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비접촉식 인사문화 정착을 통한 감염병 예방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하기 위해, ‘목례’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악수 대신 목례가 안전합니다.” 라는 핵심 이미지(Key Visual)를 제작하여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신체 접촉식 인사법은 바이러스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기에, 일정 거리를 두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인사법인 목례(目禮)를 인사문화로 정착하는 캠페인을 추진하여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공단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라, 한국시민자원봉사회, 공교육 3.0 교육자포럼, 서울 중랑구 중랑교육발전협의회는 학교 및 교원·학부모·학생 등과 함께 “악수 대신 목례가 안전합니다.”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악수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악수에 대한 사회적 관습은 BBC News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고전 그리스에서 악수하는 사람들의 묘사와 함께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0. 4. 28. 로이터 통신사는 수 세기 전에 평화의 상징, 무기를 들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제스처로 시작되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거의 모든 사회적, 종교적, 직업적, 비즈니스 및 스포츠 행사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코로나 19는 악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다. 아무리 친절하더라도 잠재적으로 감염될 수 있는 미생물의 교환이라고 전한다.  

 코로나 19 시대를 살아가는 작금의 사람들이 ‘새로운 정상(正常)’과 변화의 사회적 에티켓에 익숙해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킹(masking), 접촉 회피. 그러나 이제 예방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상호 작용에 대한 기대치가 다시 변하고 있다. 한 가지 예는 우리가 서로 인사하는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건강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손에 많은 세균을 옮기는 경향이 있음으로 악수를 피할 것을 권장했다. 「Hello, social distancing. Goodbye, handshakes? | Reuters, 안녕, 사회적 거리두기. 안녕, 악수? 2020. 4. 28.,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article-abstract/1873637 건강 관리 환경에서 악수 금지.

 실제로 영국 연구인「How Many Hands Will You Shake in Your Lifetime? (debgroup.com) 2015. 6. 9.」에 따르면 평균적인 사람은 평생 15,000번의 악수를 한다. 과학자들은 코로나 19 전염병이 발생하기 오래전에 악수에 대해 경고해 왔다. 일반적으로 손에는 팔뚝이나 팔꿈치보다 세 배 더 많은 박테리아 가 있으며, 누군가와 악수를 하면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를 옮고 옮기는 것이다. 우리가 모두 손을 훨씬 더 자주 씻는다고 해도 아예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우리 손바닥에는 수백 가지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있다. 애리조나 대학의 미생물학자이자 공중 보건 연구원인 Charles Gerba는 말한다. 그는 2003년에 처음으로 SARS(사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생했을 때 악수를 중단했다고 말한다. “나는 항상 감기에 걸린다고 말한다. 그러면 악수할 필요가 없다.” 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당신이 표면을 만질 때마다 당신은 그 표면에 있는 유기체의 50%를 집어들 수 있다.”라고... 그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사무실 문손잡이에 있는 바이러스가 사무실 건물의 손과 표면의 절반 또는 사람 집 표면의 약 90%에 도달하는 데 4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한 그룹의 연구자들은 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에서 “손은 바쁜 교차로와 같으며 우리의 미생물군을 다른 사람, 장소 및 사물의 미생물군과 지속해서 연결한다. 따라서 손은 바이러스를 포함한 미생물을 전염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말했다. 하버드 과학자들은 2022년까지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https://www.cdc.gov/)는 사람들이 6피트(182.88cm) 이내에 있을 때 바이러스가 퍼진다고 말한다. CDC는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주변에 있거나 폐로 흡입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입이나 코에 착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전염을 피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모든 접촉을 피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악수는 당신이 인사하는 사람을 말 그대로 무장 해제 하는 방법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염병 전문가들은 백신을 맞아도 손을 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스포츠맨십을 없애고 경기 중 악수를 금지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악수 금지 규정을 발표했다. 

 미국의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세계 최대급(級)의 의료 센터(사립병원)인 Mayo Clinic의 전염병 전문가인 Gregory Poland는 사람의 손에 있는 세균이 그 자체로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그는 “손을 뻗으면 생물 무기를 펼친다.”면서 “손을 흔드는 것은 낡은 관습이며 세균 이론을 믿는 문화에는 자리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건강 전문가들도 비슷한 맥락적 시대상을 재조명한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자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로 가장 저명한 미국의 의사, 병리학자,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의 핵심 멤버인 Anthony Fauci는 2020. 4. 9. 월스트리트 저널 팟 캐스트 진행자 Kate Linebaugh와의 인터뷰에서……. 삶이 결국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할 때 어떤 모습 일지 이야기한다. 그는 “손을 씻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수가 되어야 하고, 정직하게 말해서 나는 우리가 다시는 악수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코로나 19 유행 이후에도 실제로 호흡기 매개 질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주요 방법의 하나기 때문에 우리는 악수의 관습을 깨야 한다.”, “왜냐하면, 악수하지 않으면 코로나 19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발생을 극적으로 감소시킬 것이다.” 라고 말했다「abc news. 2020. 4. 10. Fauci: 'In a perfect world' Americans would stop shaking hands」. 

 악수(Handshakes)의 경우, 전문적 환경 안에서 동료, 급우, 지인들 사이에 악수가 유행하지만, 건강 전문가들은 악수하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경고한다.

 토론토 대학의 조직 행동 교수인 Tiziana Casciaro는 악수는 인간 내에서 서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근본적인 추진력’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사람들이 앞으로 악수하는 것에 대해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잠깐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Business Insider와 Survey Monkey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Casciaro가 옳을 수 있다. 설문 조사는 응답자들에게 “그들이 질병 전파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일부 공중 보건 관리들은 관례적인 악수를 ‘대체 인사’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참가자의 54%는 “대체 인사말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6%는 “잘 모르겠다.”, 11%는 “계속 악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응답했다.

 세계가 궁극적으로 악수라는 사회적 관습을 흔들 수 있다면, 악수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결론은 기본 악수「하지 마세요!, The Basic Handshake (DON'T DO IT!)악수가 주요 원인이다.  바이러스는 누군가의 손에서 당신의 손으로 이동한다. 당신은 당신의 얼굴을 만진다. 감염된다. 우리는 이 습관을 깨야 한다.

습관적인 악수 없이 인사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다른 방법으로 인사를 나눌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악수 대신에, 사람들은 목례(Nod), 웨이브(Wave), 모자의 끝(Tip of the Hat), 풋 쉐이크(Foot-shake), 보츠와나 악수(The Botswana Handshake), 하이 파이브(The High Five), 주먹 인사(The Fist Bump), 팔꿈치 인사(The Elbow Bump), 홍기(Hongi), 발목 흔들기(The Klutz® Ankle Shake), 에어 허그(Air Hug), 나마스테(Namaste), 손가락 심장(Finger Heart), 샤카(Shaka), 티베트어 혀 인사말(Tibetan Tongue Greeting), 승리를 위한 V(V for Victory)로 심지어 발 인사 등으로 서로를 맞이하기 시작하고 있다「 | Exploratorium COVID-19 시대의 인사」.

△주먹 인사(The Fist Bump)
△주먹 인사(The Fist Bump)
△팔꿈치 인사(The Elbow Bump)
△팔꿈치 인사(The Elbow Bump)

현재 인기 있는 주먹 인사 및 팔꿈치 인사가 사회적 거리 인사에 적합한 대안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주먹 인사는 표준 악수에서 얻을 수 있는 세균의 약 10% 만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보다 위생적인 ​​대안으로 주먹 인사를 권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두 사람이 팔을 완전히 뻗지 않는 한, 그들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https://www.cdc.gov/)에서 권장하는 사회적 거리의 6피트(팔 길이 약 2개) 보다 더 가깝게 서 있다. 이는 CDC에서 권장하는 사회적 거리의 적절한 6피트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을 편다「How to Protect Yourself &Others | CDC」. 

 팔꿈치 인사는 CDC는 팔꿈치의 안쪽 팔 부분에 기침할 것을 권장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최근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을 했다면, 그는 잠재적으로 자신을 오래 가는 입자에 노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무한 흔들림(The Wuhan Shake), 풋 쉐이크(Foot Shake)는 팔꿈치 돌출부와 마찬가지로 접촉 지점을 손과 얼굴에서 멀리 이동시켜 오염 위험을 낮춘다. 그러나  ‘발 흔들림’ 또는 ‘발가락 두드리기’로 어리석게 보이며 훌륭한 첫 만남을 만들 수 없다. 한 발로 서서 발을 ‘클릭’하는 데 필요한 균형을 가지기 쉽지도 않다고 주장한다.

△나마스테(Namaste)
△나마스테(Namaste)
△무한 흔들림(The Wuhan Shake)
△무한 흔들림(The Wuhan Shake)

나마스테(Namaste)는 거의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정중한 인사의 제스처로 손바닥을 모으고 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하여 손을 가슴 높이에 두는 것이다. 이 표시는 여러 이름으로 표시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힌두 나마스테 제스처 또는 공식적으로 Anjali mudra라고 한다. 태국에서는 wai, 캄보디아에서는 sampeah,  일본 선종 불교에서는 갓쇼(gassho) 라고 한다.

 악수는 미국과 대부분의 서구 세계에서 뿌리 깊은 사회적 관습이며, 수년 전까지만 해도 좋은 매너로 간주하였다. 그러나 이제 전염병 속에서 손을 뻗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한다. 몇 달 만에 악수는 선의의 몸짓에서 타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바뀌었다. 그 악수는 많은 문화권에서 흔한 인사이지만, 개인 간에 직접 감염성 유기체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 및 관련 바이러스에 대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연구를 제공하는  ScienceDirect의 American Journal of Infection Control(AJIC, 미국 의학 저널) 42권 8호(2014. 8. 1.) 에 실린 ‘주먹 충동 : 악수에 대한 보다 위생적인 대안’에 관한 이들 실험에 따르면 악수는 주먹이나 하이 파이브 보다 더 많은 박테리아를 전달하며, 악수가 길고 단단할수록 더 많은 버그가 교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먹 충돌 : 악수에 대한보다 위생적인 ​​대안, The fist bump: A more hygienic alternative to the handshake - ScienceDirect 」.

 악수를 멈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유지된 문화적 규범조차도 그것이 얼마나 건강하지 않은지 깨닫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우리 중 많은 사람에게 우리의 오른손은 거의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을 향해 뻗어 있다. 

 지금 우리는 어떤 사람들은 악수를 편하게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때 사회적으로 어색한 악수의 불확실성에 처해 있다. 악수하여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거나 악수를 거부함으로써 누군가를 화나게 하는 것을 피하고자 사회적으로 발을 디뎌야 한다.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설문 조사 응답자의 22%는 웨이브가 적절한 대체물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으며 약 15%는 간단한 구두 인사, 14%는 고개를 끄덕이고 8%는 인사를 제안했다.

 미국 에티켓 스쿨의 설립자인 마라리 맥키(MARALEE MCKEE)는 악수 대신 사회적 거리 인사라고 부르는 것을 주장한다. 사회적 거리 인사의 한 예는 오른손 손바닥을 심장보다 약간 위쪽 가슴에 대고 손가락 끝이 쇄골에 닿으면서 다른 사람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포함된다. 왼팔은 옆구리에 쓰러뜨리거나 등 뒤로 놓을 수 있다. 

 악수로 표현된 선의, 존경, 친절을 대체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행동은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필요성을 존중하면서 그렇게 한다. 전염병 동안 그리고 아마도 그 이후에도 인사의 한 방법이다. 

 눈을 마주치거나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약간 고개를 숙이고 “현재 악수는 안 하는데 만나서 반가워요.” 이러한 악수의 대안은 거의 확실히 전통적인 악수보다 더 위생적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 미소! 사람들은 마스크를 통해서도 미소를 느낄 수 있다. △ 눈을 마주치자. 우리 얼굴의 대부분이 마스크로 덮여 있기 때문에 눈을 마주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매력적인 첫인상을 남기는 데 필요하다. 우리의 눈은 우리의 생각과 의도를 보여주는 창이다. △ 그리고 2~3초 동안이라도 손을 심장 가까이에 두는 것은 2~3초 동안 누군가의 손을 흔드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 대한 친근함과 좋은 의도를 나타낸다. △ 손이 심장 위에 있는 동안 고개를 약간 끄덕인다.  손이 심장 위에 있는 동안 머리를 약간 기울인다. 흥미롭게도 말하면서 고개를 기울이면 듣는 사람이 당신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다. 

 신체 언어 전문가들은 고개를 끄덕임이 거의 보편적으로 ‘예’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된다는 데 동의한다. 당신의 끄덕임은 예, 만나서 반갑습니다. 친구를 발견했을 때 당신이 하는 약간의 인사와 인정과 비슷하게, 인사하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상대방을 만나거나 인사하는 친근함을 나타낸다.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고개를 끄덕인다는 것은 ‘예’를 의미하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 ‘아니오’를 의미한다. 특히 두 사람이 먼 거리에서 인사할 때 약간의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인사 제스처로 사용된다. 상대방과 대화 할 때 고개를 끄덕이는 속도와 빈도는 다른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상대방이 매우 열심히 듣고 당신이 말하는 것에 깊은 관심이 있음을 의미한다. 빠른 끄덕임은 듣는 사람이 비언어적으로 ‘충분히 들었다. 지금 말하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의 머리와 목 제스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신의 태도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접촉 할 때 그들의 머리(특히 얼굴)는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머리와 목의 움직임으로 발산하는 신호를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이다What to Do Right Now Instead of Shaking Hands - Business &Technology, Daily Life &Must-Knows, Etiquette Essentials, Miscellany - Etiquette School of America | Maralee McKee - Etiquette and Manners for Your Success What To Do Instead of Shaking Hands, 2020. 8. 6.」.

△손가락 심장(Finger Heart)
△손가락 심장(Finger Heart)

 대한민국의 K-pop 스타들이 처음으로 대중화한 한국의 손가락 심장(Finger Heart)은 엄지손가락 끝과 집게손가락 끝이 작은 심장의 요철을 형성하는 제스처이다. 

 CDC 등에서 권장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절한 6피트(2m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악수하는 것의 완벽한 그 대안으로의 인사는 무엇일까. 

 최신 코로나 19 정보는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mohw.go.kr),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kdca.go.kr)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세계보건기구[WHO]일본감염병연구소[NIID]영국공공보건국[PHE] 등 홈페이지를 확인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완전히 또는 크게 줄어들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악수는 깊이 확립된 사회적 관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감염 매개체로서 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병원 및 기타 의료 시설의 손 위생에 대한 공식적인 권장 사항과 정책이 제시되었다.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다양한 건강관리 환경에서 악수를 금지하고 그 대안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혹자는 훗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의 어떤 특정 상황에서 악수하자는 제의가 돌아오는지를 목격하게 되므로, 결국 그 무렵의 상황에서 진정한 일상으로의 복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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