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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현실의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희망찬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소망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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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현실의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희망찬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소망을 담아
  • 교육3.0뉴스
  • 승인 2021.06.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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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시대 작은 것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믿음으로 토적성산(土積成山)의 개신창래(開新創來)로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자’(한국국학진흥원 선정 2021년 사자성어)

7월은 국경일로 법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는 제헌절(7. 17)이 있고, 법정 기념일은 정보보호의 날(7월 둘째 수요일 / 14일)이 있으며 개별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은 사회적기업의 날(1일)·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토요일 / 3일)·양성평등 주간(7. 1 ~ 7. 7.)·도농 교류의 날(7일)·인구의 날(11일)·연안 안전의 날(18일)·유엔(UN)군 참전의 날(27일)이 있다. 그리고 24절기 중 여름의 절기로 더위가 시작하는 소서(小暑, 7일)·더위가 가장 심한 대서(大暑, 22일)·유두절(24일)과 기타 명절 및 잡절(삼복)로 초복(初伏, 11일)·중복(中伏, 21일)이 있어 더위에 대비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달이고, 현대 세시로 14일은 실버 데이(Silver day)·링 데이(Ring day)이다.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홍순철 「서울 중랑 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세종로 국정 포럼 서울 중랑 교육발전위원장, 대한민국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대표, 칼럼니스트, 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 문예 등단 수필가,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코로나 19가 갖는 막막함에 숨 막힐 듯하지만, 수녀 시인 이해인은 「12달의 친구이고 싶다」에서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작은 소망」에서는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 사나운 눈길을 순하게 만드는 작은 기도는 될 수 있겠지 / 힘들 때 잠시 웃음을 찾는 작은 위로는 될 수 있겠지 /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여…….”라고 읊는다(시집 <작은 기쁨> 중에서 따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시인 이육사가 우리나라의 독립을 꿈꾸며 지은 그의 시 「청포도」에서내 고장 七月(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靑袍(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하고 풍요하고 평화로운 삶에의 소망을 노래한다.  1939. 8. 「文章」 지에 실린 그의 청포도(靑葡萄) 시비(詩碑)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호미곶에 우뚝 서 있다 「작품감상 | 이육사문학관 (264.or.kr) 경북 안동시」.

△ 제자(題字) : 김창회(金昌會, 의성 천사종택 7대 종손「한국국학진흥원 (koreastudy.or.kr) 사진 제공」
△ 제자(題字) : 김창회(金昌會, 의성 천사종택 7대 종손「한국국학진흥원 (koreastudy.or.kr) 사진 제공」

코로나 19로 인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위기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런 시대적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온 국민이 합심하여 지혜롭게 국난을 잘 극복하고 있으나, 아직도 수많은 어려움 속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선현들이 남긴 정신에서 2021년 우리 삶의 나침반이 될 만한 개신창래(開新創來)라는 사자성어를 선정·발표했다. 

 전문가들이 말한 대로, 코로나 사태는 일시적 재앙이 아니라 이제까지의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뉴노멀의 전환점이 된 듯하게 보인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21세기를 BC와 AC로 나눠야 한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라면, 우리가 선택해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뉴노멀의 시대를 받아들이고 그 내용에 적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 텔레비전 같은 데서, 혜성같이 나타났다. 혜성같이 음악계에 등장했다는 이런 표현에 마음이 다가간다. 혜성(彗星)은 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드러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소망컨대 새로운 길을 여는 완벽한 코로나 백신이 혜성처럼 등장해 건강한 미래를 창조했으면 하는 바람은 끝이 없다 하겠다.

7월이다. 1년 12달의 힘겨운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지나온 시간에 무엇을 담았건 이제 시작된 후반전에 많은 것을 이루려고 숨을 조이는 계획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안식을 누리며 성실하게 차근차근히 하다 보면 7월의 새로운 시작은 ‘행운’, ‘럭키세븐(Lucky Seven)’, 축복이었다.’고 기록될 것이라는 믿음이 선다. 

 연구자들에게 하나와 10 사이의 숫자를 생각하고 물었을 때 일곱 번째를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무엇인지 묻는 경우에도 비슷한 결과가 발생한다. 숫자 7은 일반적으로 압도적으로 좋아하는 것이다. 왜 그런 걸까.

 이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이 숫자 7에 대해 느끼는 친밀감을 설명할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은 또한 숫자 자체가 매력적으로 만드는 흥미로운 속성이 있다고 믿는다. 7번이 정말 운이 좋은지 아닌지는 의견의 문제이다. 숫자 7은 다양한 문화에서 긍정적인 연관성의 오랜 역사를 즐긴다. 사실, 7이 다양한 문화권에서 역사상 그토록 인기 있는 이유를 찾기 시작하면 그 숫자가 모든 곳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오래전부터 7은 ‘생명의 숫자’로도 여겨졌다. 병아리는 일반적으로 7을 3번 곱한 21일에 부화하는 기간이고, Pekins과 같은 일반적인 오리의 알은 부화하는 데 4번 곱한 28일이 걸리며 인간의 평균 임신 기간은 40주를 곱한 280일로 생명을 완성하는 숫자로 상서로이 여겼단다.

 '럭키 7'은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숫자이다. 일주일 중 7일, 무지개의 7가지 색, 음계의 7개의 음표, 7개의 바다와 7개의 대륙이 있고 고대 세계에는 7개의 불가사의가 있었다.  

 백설 공주는 7명의 드워프와 함께 살기 위해 도망쳤고, 7명의 형제를 위한 7명의 신부가 있었다. 셰익스피어는 인간의 7세를 묘사했다. 

 일부 연구자들은 사람의 기억이 최대 7개 항목을 기억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프린스턴 대학교 심리학 교수, 인지심리학자 조지 A. 밀러는 젊은 성인의 기억력이 대략 7가지 항목임을 관찰했다. 그의 마법의 넘버 7,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2 : 정보 처리 능력에 대한 제한(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 Some Limits on Our Capacity for Processing Information)은 심리학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논문 중 하나이다. 이는 평균적인 인간이 단기 기억에 보유(인간의 평균 작업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는 청크(chunk, 묶음, 물체)의 수는 7±2라고 주장한다. 이를 매직넘버 7이라 부른다「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 - Wikipedia, Short-term memory - Wikipedia, Classics in the History of Psychology -- Miller (1956) (yorku.ca)」.  

  또한 숫자 7과 세계의 종교 사이에는 강력한 연결이 있다. 성경학자들은 7이라는 숫자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창조 이야기에서 하나님은 6일 만에 세상을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 학자들은 숫자 7이 종종 성경에서 완전함 또는 완전함을 나타냄을 발견했다. 유대교에는 일곱 개의 하늘이 있다. 코란, 이슬람의 거룩한 책은 또한 일곱 하늘의 이야기, 그리고 무슬림들은 메카에 순례가 Kaaba에 일곱 번 주위를 산책하고. 중국 문화에서 7은 물, 불, 흙, 나무 및 금속의 다섯 가지 요소와 결합 된 음양을 나타낸다. 이 조합은 유교에서 조화의 개념을 나타낸다. 수학적으로, 숫자 7은 또한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는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홀수이다. 짝수는 2로 쉽게 나눌 수 있음으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홀수가 더 독특해 보인다. Seven은 또한 소수이다. 즉, 자신과 1로만 나눌 수 있다. 1에서 10 사이의 가장 큰 소수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그런 이유로 더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그 7월에 맞는 7. 17.은 제헌절로 우리나라 헌법의 생일로 국경일에 관한 법률(약칭: 국경일 법) 제1조에 따라 국가적으로 경사스러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경일이다. 

제2조(국경일의 종류)에 따라 제헌절(7.17.)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인 3·1절(3.1.), 광복절(8. 15.), 개천절(10.3.), 한글날(10.9.)의 하나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헌법이 제정 공포된 1948.7.17.을 기념하는 날이다.

△ 제헌절(7. 17)은 1948. 7. 17.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과 공포를 온 국민이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고 우리 역사 최초의 헌법에 의한 통치라는 민주 공화정의 이념을 부각하기 위해 1949년「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경일로 정해졌다. 대한민국 헌법「시행 1988. 2. 25., 헌법 제10호, 1987. 10. 29., 전부개정」전문을 보면 “.....1948. 7. 12.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당초 ‘헌법 공포일’이었던 명칭은 법률 제정 과정에서「제헌절」로 변경되었다. 기념식은 처음에는 행정부에서 주관하였으며, 1988년 제40주년 기념식부터 국회에서 주관하였다.

 제헌 헌법의 제정 과정은 1945. 8. 15.(일본이 전쟁에서 지면서 우리나라는 꿈에 그리던 해방을 맞는다.) → 그로부터 3년 뒤인  1948. 5. 10.(UN 감시 하에 남한만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 실시. 제헌 국회의원 198명 선출) → 1948. 5. 31.(제헌 국회 소집. 헌법 기초위원 30명과 전문위원 10명 선출 결의) → 1948. 6. 3.(헌법 기초 위원 선출) → 1948. 7. 12.「대통령제와 단원제 국회를 골자로 하는 제헌헌법 완성, 국회통과」 → 1948. 7. 17. 공포 → 1948. 8. 15.에 대한민국이 수립하게 된다. 제정은 7. 12.에 되었지만, 조선 왕조 건국일이 7. 17.「1392. 7. 17.(음력) 조선의 건국, 태조 이성계 즉위」이어서, 과거 역사와의 연속성을 염두에 두고 자주독립의 떳떳한 민주 국가임을 세계에 공포한 것이 1948. 7. 17.에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인 제헌헌법을 공포하고 이것을 기념한 날이 바로 제헌절로 삼았다. 

 헌법은 국가의 조직, 구성, 작용에 관한 기초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국가의 근본법이고, 격동의 현대사, 헌정사를 조명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록이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70주년 기념 제헌절을 맞이하여 제헌헌법과 개정헌법 등 대통령기록관이 소장해 온 헌법 기록물 550매를 2016년 4월 본격 사업에 착수해 2018년 6월까지 약 2년 3개월에 걸려 헌법 기록물을 보존처리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월의 흔적 말끔히 지우고 과학적 보존처리가 완료되어 재탄생한 헌법 기록물은 발행 후 30~60여 년이 지난 것으로 상태조사 결과, 종이의 변색이 심하고, 산성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또한 과거 천공 편철방식에 의한 구멍, 찢어짐 등으로 2차 손상이 진행되어 보존처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그동안 산성화된 기록물은 중성화 조치하여 보존 안정성을 강화했고, 표면 오염물을 제거하여 종이 변색을 최소화하였으며, 천공 등 결실부와 찢어진 부위는 보존성이 우수한 전통 한지(섬유장이 긴 닥나무 인피섬유를 전통 제지방식으로 제조한 종이로 강도가 높고 보존성이 우수하여 훼손된 종이 기록물 복원처리에 적합)로 메우고 보강하였다. 이는 헌법 기록물 보존처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헌법 기록물의 중요성과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국가기록원>기관소식>보도자료 >세월의 흔적 말끔히 지우고 재탄생한 헌법기록 (archives.go.kr) 2018. 07. 17.」.

  대한민국헌법 제1장 총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제헌절은 우리 헌법의 기본 정신을 알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스스로 법을 지키려는 준법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본권을 정당하게 행사하고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와 국민은 공동운명체라는 것을 알고 복지 국가건설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 였다 /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새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맞추리라 / 이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 손 씻고 고이 받들어서 대계의 별들 같이 궤도로만 사사 없는 빛난 그의 앞날은 복뿐이로다. / 바닷물 높다더냐. 이제부터 쉬거라. 여기서 저 소리나니 평화오리다. / 이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정인보 작사, 박태준 작곡의  제헌절 노래). 

 제헌절은 국경일이므로 대한민국국기법(법률)에서 전 국민이 국기를 다는 날로 정하고 있으며, 제헌절을 제외한 국경일은「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따른 공휴일이다(제헌절은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 국기 게양한다. 깃봉과 깃 면 사이를 떼지 않고 게양하면 된다.

제헌절을 맞아 우리 일상과 아주 가까운 헌법과 법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어떨까. 제헌절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태극기 달기, 기초 법질서 지키기, 교통신호 어기지 않기 등 꼭 해야 할 일을 기억해 보는 의미 있는 기념일이 되었으면 한다.  다른 나라의 재미있는 법을 알아보자,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껌을 씹거나 판매하는 것을 금지한다. 껌을 씹다가 발견되면 최대 금고형에 처한다. 미국 플로리다주는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목요일 오후 6시 이후에 공공장소에서 방귀를 뀌는 것은 실제로 불법이다. 2020. 6. 한 오스트리아 남성은 경찰 가까이에서 방귀를 뀐 혐의로 500유로(67만 2,690원)의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았다. 사모아에서는 아내의 생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불법이다  「Austrian man fined 100 euro for farting in front of the cops. Bizarre story - Trending News News (indiatoday.in) 2021. 4. 15., 전 세계의 10 가지 이상한 법칙 https://trasloservice.com/10-bizarre-traditions-around-world/, 대한민국헌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 현행법령 >법령명 (law.go.kr),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 제1조부터 제130조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 법제처 공식 블로그 (tistory.com) 2020. 7. 17., 대한민국헌법 교육자료 국립 현대사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much.go.kr). 국가상징팝업 | 행정안전부 (mois.go.kr), 행정안전부> 업무안내> 장차관직속> 의정관> 국가상징 >국기(태극기) >국기의 게양 (mois.go.kr)」.

정부에서는 1973. 3. 30.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이 영에서 정한 정부주관 기념일은 기념식과 그에 부수되는 행사를 전국적인 범위로 행할 수 있고 주간이나 월간을 설정하여 부수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언제어디서나 인터넷관련상담은 118 (kisa.or.kr), KISA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boho.or.kr), ICT분쟁조정지원센터 (ecmc.or.kr),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or.kr)에서 따옴
△언제어디서나 인터넷관련상담은 118 (kisa.or.kr), KISA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boho.or.kr), ICT분쟁조정지원센터 (ecmc.or.kr),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or.kr)에서 따옴

 △ 2021. 7. 14(매년 7월 둘째 수요일)은 제10회 정보보호의 날이다. 그 유래 및 연혁은 1912. 10. 22.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 보호 생활화를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약칭: 기념일 규정, 대통령령 제24142호) 제2조(기념일 등) 제1항과 관련 별표 1에 따른 법정 지정 기념일이다. 이날은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촉진하는 행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연다. 7월 둘째 주를 정보 보호의 날로 정한 것은 2009년 7월 해커에 의해 감염된 좀비 PC 11만 대가 정부 기관을 비롯한 22개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해 전산망이 마비되었던 ‘7. 7. DDoS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의미이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국내 다수의 기업·기관들이 재택·원격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재택·원격 근무에 대한 보안 시스템 및 보안 대책이 미흡한 일부 기업은 물론 개인까지 피해를 볼 수 있는 사이버 공격이 늘면서 랜섬웨어 감염「ransomware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다.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내PC 돌보미(PC 원격 보안점검) | 보안서비스 -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boho.or.kr), 랜섬웨어 예방수칙 | 랜섬웨어 -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boho.or.kr)」, 

 개인과 기업 정보 유출 등의 보안사고가 우려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코로나 19위기 상황 동안 정부와 각 기업의 관련 보안정책(안전 대책과 수칙, 팁), 일반현황, 유용한 추천 사이트, Web/App 등 참고가 될 만한 사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로나 19(COVID-19) 안심 정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으로 원격교육,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PC 이용자의 사이버 공격 노출 가능성이 커졌다. 사이버 위협에 즉각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개인 PC 이용자를 위해 원격 보안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를 지원한다. 

서비스 대상은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 인터넷을 이용하는 가정용 개인 PC, 모바일 기기(안드로이드 OS), IoT 기기를 대상(※ 개인 기기가 아닌 사업자 및 영업용 기기는 본 서비스의 대상이 아니므로 사업장 내 관리자에게 문의하거나 점검업체를 이용해야 한다.)으로 우리 집 PC의 보안 상태는 괜찮을까 하는 우려가 있을 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PC 원격 보안 점검 서비스「내PC 돌보미 서비스로 통합, 내PC 돌보미(PC 원격 보안점검) | 보안서비스 -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boho.or.kr)」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e 프라이버시 클린 서비스메인페이지 |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eprivacy.go.kr)」도 운영하고 있다. 본인확인 내역 조회 서비스란 인터넷에서 회원가입, 연령 확인(성인인증), 실명 확인 등을 위해 인터넷 이용자의 본인확인 내역(주민등록번호, 아이핀, 휴대폰) 통합 조회 및 이용하지 않은 불필요한 웹사이트(명의도용 의심, 회원탈퇴 거부, 장기간 미사용) 회원탈퇴 지원 서비스이다. 자신도 모르게 사용된 나의 주민등록번호의 이용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는 개인(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명의도용, 보이스 피싱에 의한 금전적 손해, 유괴 등 각종 범죄에 노출), 기업(기업의 재화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신뢰와 기업의 이미지 훼손, 다수 피해자에 대한 집단적 손해배상 시 기업 경영에 큰 타격), 국가(IT산업의 수출 애로, 전자정부의 신뢰성 하락, 국가 브랜드 하락)를 막론하고 크다「개인정보보호 포털 (privacy.go.kr),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ipc.go.kr),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easylaw.go.kr) 개인정보 보호법,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치정보법) 등」. 

▲ 각종 개별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이 있다. 

 △ 7. 11.은 올해로 열 번째 맞는 ‘인구의 날’이다. 이날은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급영향에 대하여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정됐다. 출산율이 계속해서 감소할 것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전 세계 인구는 2030년 86억, 2050년 98억, 2100년 112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UN의 ‘세계인구의 날’ 제정이 인구증가의 심각성을 경고하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나라의 ‘인구의 날’ 제정 배경은 저 출산과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불균형에 있었다. 정부는 2011. 8. 4. 개정된 「저 출산‧고령 사회기본법」 30조의 2에 의해, 7. 11.을 ‘인구의 날’로 정하고, 이듬해부터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날의 역사는 KC Zachariah 박사가 세계은행에서 인구학자로 일하면서 인구가 50억에 달하는 날을 제안했다. 당시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의 관리위원회는 1987. 7. 11.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1989. 7. 11.을 ‘세계 인구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이날의 주요 초점은 우리 생태계에 존재하는 교육, 빈곤, 모성 건강, 질병, 인권, 양성평등 등과 같은 다양한 인구 문제의 긴급성과 가족계획을 통한 인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년 세계 인구의 날은 27번째로 기념되며 COVID-19 및 Beyond : A Spotlight on Uganda 's Young Reproductive Health라는 주제로 우간다 서부 르웬조리 주(州)에 있는 은토로코(Ntoroko) 지역에서 개최한다. 2021년 세계 인구의 날은 현재 여성과 소녀의 건강과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에 더 중점을 둔다. Worldometer가 작성한 가장 최근의 UN 추정치에 따르면 현재 세계 인구는 2021년 6월 현재 79억 명이다. 2021년 우리나라 추계인구수는 51,821,669명(남자는 25,961,532명, 여자는 25,860,137명)이다. 추계인구란,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기초로 인구변동요인(출생, 사망, 국제이동 등)을 반영하여 매년 7월 1일 현재로 코호트요인법을 이용하여 추계한 인구를 뜻한다「World Population Clock: 7.9 Billion People (2021) - Worldometer (worldometers.info), World Population Day 2021 | Why is Celebrated | IMPODAYS, World Population Day 2021 | National Population Council (npcsec.go.ug), 국가기록원, ‘인구의 날’ 맞아 인구정책 관련 기록 공개 | 행정안전부> 뉴스·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mois.go.kr) 2014. 07. 10., 통계청」.

 ▲ 1990년대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포틴데이(fourteen day)가 있다.  

△ 7. 14.은 실버데이(Silver day), 링데이(Ring day)이다. 실버데이는 선배(학교나 직장의 선배 또는 부모님)에게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게 하면서 자신의 애인을 다른 사람에게 선보이는 날이다. 그 자리에 나온 선배는 데이트 비용을 최대한 보조해주어야 한다. 또 실버데이는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은제품을 선물하는 날이라고도 한다. 칠월칠석을 맞아 반지를 교환하며 링데이라고도 한다「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 국가법령정보센터 | 현행법령 >법령명 (law.go.kr), 행정안전부> 업무안내> 장차관직속> 의정관> 국경일·기념일 >기념일소개 (mois.go.kr),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인성교육넷(크레존) - 7월 (crezone.net),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archives.go.kr)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메인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nfm.go.kr)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 (scienceall.com), 서울특별시교육청 각종 기념일 등 이해교육 지도서, 초·중등용 개발자료, 도서출판 북산 펴냄, 2014. 6. 30.」.

  7월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을 수평으로 바로잡는 균형의 계절이고 휴식과 준비의 달이다.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인 가여낙성(可與樂成)의 마음으로 코로나 19 시대의 한더위를 이기는 건강의 힘을 발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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