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1-04-12 10:34 (월)
실시간
광주시교육청, ‘2021 첫 학년!! 행복한 한해살이’ 직무연수 실시
상태바
광주시교육청, ‘2021 첫 학년!! 행복한 한해살이’ 직무연수 실시
  • 손민정 기자
  • 승인 2021.02.27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16~19일 나흘 동안 2021학년도 1학년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광주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2021 첫 학년!! 행복한 한해살이’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과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을 ‘새 학년 준비기’로 운영하는 시교육청의 정책과 연계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문해력·수리력 지도 방안, 교육과정 설계, 학생 특성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16·18일) ▲따뜻하고 지혜롭게 학생·학부모 관계 맺기(17·19일)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 2기씩 편성됐고, 연수자들의 개인 일정에 따라 연수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 과정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따뜻하고 지혜롭게 학생·학부모 관계 맺기’ 과정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직무연수 강사로 초빙해 연수를 지원한다.‘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은 한글책임교육 이해 및 문해력 신장을 위한 한글지도 교육자료 ‘똑똑글자놀이’ 활용 방법, 수리력 향상을 위한 기초수학 지도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 ‘따뜻하고 지혜롭게 학생·학부모 관계 맺기’는 1학년 학생들의 마음 이해 및 학부모와의 협력적 관계 맺기 등 1학년 담임교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일동초 김숙진 교사는 “1학년 담임교사로 배정받고 한글 및 수학 지도 방법, 학생 및 학부모와의 관계 형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막막했다”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기초·기본교육이 가장 중요한 시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이다”며 “기초학력부진 예방 및 학생 역량 신장은 담임교사의 역량이 중요한 만큼 학교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관련 동영상 자료를 제작해 오는 26일부터 시교육청 유튜브에 탑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광주시교육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