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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촘촘한 교육복지로 사각지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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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촘촘한 교육복지로 사각지대 최소화
  • 손민정 기자
  • 승인 2021.02.08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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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교 학생개별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학교 안팎의 복지자원을 연계·통합하는 생활권역별 교육복지통합협치 확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1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일반학교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ㅇ 이 사업은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 대하여 교육의 기회, 과정, 결과에서 나타나는 취약성 보완을 위해 학습, 심리·정서, 문화·체험, 복지·지원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교육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학교를 교육복지선도학교(초 15교, 중 8교)로 지정하여 총 31,180만 원을 지원하였다.

 ㅇ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교육복지사, 담임교사가 학생‧학부모와 주 1~2회 전화 상담을 통해 돌봄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학생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등을 긴급 지원하였다.

 ㅇ 또한, 조치원‧종촌지역에 교육복지통합협치(거버넌스)를 각각 구축하고 학교(12교)와 마을복지기관(22기관)이 서로 협력해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해왔으며,

 ㅇ 내부적으로 교육복지통합조정협의회를 통해 유사 사업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 교육복지사업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ㅇ 그 결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참여한 초3~중3 학생 446명의 변화를 측정하는 성과지표(의사소통력, 관계성 등) 설문조사에서 80.8%의 대체로 만족한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 세종시교육청은 자체성과관리보고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성찰하여 올해 ▲일반학교 교육취약계층 지원 강화(교육복지안전망 구축)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선도학교 운영 ▲개별성장관리 중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통합지원체계의 양적 확대 및 질적 고도화 ▲비대면 상황 교육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 5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ㅇ 교육복지사 없는 일반학교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교육복지사 4명, 예산 4,000만원)을 구축한다.

  - 읍면지역은 북부학교지원센터, 동지역은 남부학교지원센터에 상주하는 교육복지사가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문화·체험, 복지·지원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ㅇ 교육복지선도학교를 밀집형‧연합형‧연계형으로 나누어 총 19개교에 교당 500만원부터 2,5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고 전담인력도 8명을 배치한다.

    * 교육복지선도학교 구분

    - 밀집형(교육취약계층이 밀집된 학교로 종합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한 초·중학교, 법정자격대상자 25명 이상)

    - 연합형(밀집형 학교기준에 조금 못 미치는 인근지역의 학교가 연합하여 교육취약 학생을 지원하는 생활권역형, 인근지역 2교 연합 법정자격대상자 25명 이상)

    - 연계형(밀집형과 연합형 이외에 교육취약계층 학생이 다수인 학교로 사업 참여 희망 여부를 판단하여 지정, 법정자격대상자 15명 이상)

 ㅇ 또한, 사회복지 분야의 사례관리를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개별성장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마을복지자원 연계 등을 담은 길라잡이도 개발할 예정이다.

 ㅇ 학교와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유사 사업의 중복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의회를 통해 사업들을 통합‧조정한다. 또, 생활권역별 교육복지통합협치를 2개(도담동, 새롬동) 확대·운영한다.

 ㅇ 이밖에도 비대면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돌봄상황 관찰, 전화상담, 학생맞춤형긴급지원 등도 지속 실시한다.

□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예방, 부정적인 낙인 효과 예방, 학교 안팎의 자원을 통합하여 한 아이도 빠짐없이, 당당하고, 온전하게 학생 맞춤형 개별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자료제공: 세종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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