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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 옥상 공간 에너지 자원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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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 옥상 공간 에너지 자원화 한다
  • 김교수
  • 승인 2021.01.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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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태양광발전 공익투자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0일(수), 학교 옥상 잉여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공익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 태양광발전 공익투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7개 전력공기업[한국전력공사 외 6개사]이 출자하여 설립한 ㈜켑코솔라 법인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태양광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 340교 중 98교(초 75교, 중 17교, 고 4교, 특수 2교)에 예상 설치용량은 9.5MW로 진행된다.

연간 임대료는 약 3억 7,900만 원이며, 최초 1회 지원금 약 7억 8,400만 원을 포함하면 첫해에는 11억 6,400백만 원 수입이 예상된다.

도교육청 박영효 시설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쓰지 않는 옥상 공간을 활용하여 탄소배출을 낮추는 환경보호 운동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교육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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