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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어 기초학력 미달 ‘0’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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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어 기초학력 미달 ‘0’ 프로젝트
  • 김교수
  • 승인 2020.12.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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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어기초 학력 지원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 영어학습에서 단 한 명도 성취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초등학교 ‘영어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33개교를 선정해 교당 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3학년은 학교에서는 처음 영어를 배우는 학년이지만, 이전 사교육을 받은 경험 유무에 따라 상당한 학력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기 초 기초학력진단 보정시스템 등을 이용해 영어학습 성취수준을 진단하고, 성취수준이 낮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기 중이나 방학을 이용해 무료 영어강좌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학교는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학부모와 영어자원봉사자 등을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도우미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영어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화된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어 기초학력 지원사업은 학기 초에 나타난 기초미달 학생의 숫자를 학년말에 다소 줄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교육사다리 복원의 시작은 기초미달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있다”며“누구나 일정한 영어 학업성취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영어교육내실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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