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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목)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힘내라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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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목)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힘내라 수험생!
  • 교육3.0뉴스
  • 승인 2020.11.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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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수능 앞두고 코로나 19 방역 대책 등 시험장 운영 관련 민원예보 발령.
교육부, 2021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 관리 방안·수능 시행 원활화·부정행위 방지 대책 그리고 수능 시험에 사용된 플라스틱 칸막이 회수·재사용(재활용) 발표.
수능의 모든 정보,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운영 대학수학능력시험 웹 사이트로.
버틴 코로나 19,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건 주위에서 나를 웃음으로 지켜봐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에게 이 하나만은 약속할 수가 있다. 꼭 내 꿈의 끝을 보여드리겠다고.
끝까지 수험생들 모두 파이팅!, 3년 동안 엄청나게 노력한 모든 수험생을 응원하면서.
홍순철(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한국교육학회 종신(終身) 정회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안(立案),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칼럼니스트, 교육언론인)
홍순철(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사단법인 좋은 교육협의회 이사 겸 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서울 중랑교육발전위원장, 한국교육학회 종신(終身) 정회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안(立案), 전(前) 신현고등학교 교장, 칼럼니스트, 교육언론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왜 목요일에 치러질까? 수능 관련 궁금증에 대하여 법제처 공식 블로그(2019. 11. 13.) 생생한 法 정보/생활 속 법령에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된 적이 있다.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펴낸 ‘대학수학능력시험 20년사(1994~2013)’에 따르면 수능 실시 요일을 교육부가 2007년부터 문제지 배송 시점이 주말과 겹치지 않도록 수능 요일을 목요일(이전에는 주로 수요일)로 바뀌었다고 한다. 물론 올해 12월 3일 시행하는 2021학년도 수능도 목요일이다. 

 12월 3일(목) 수능은 8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보다 55,301명 감소한 493,433명이다. 시험장 출입은 수능 당일 6시 30분부터 가능, 시험실 입실은 8시 10분까지 완료한다.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은 12. 3.(목) ~ 12. 7.(월) 5일간이고, 채점은 12. 4.(금) ~ 12. 23.(수) 20일간 이루어져 12. 23.(수) 성적을 통지한다.

2021학년도 수능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웹사이트로 직접 들어가면, 수험생 유의사항, 기출문제, 자주 하는 질문, 수험번호 조회, 성적 증명서 발급,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학습 안내, 2021 수능 학습자료 안내 덧붙여 2022학년도 수능 예시 문항 안내, 유용한 사이트「한국교육방송공사(www.EBSi.co.kr), 한국대학교육협의회(www.kcue.or.kr), 대입 정보 포털(www.adiga.kr), 서울특별시 교육청 진로 진학 정보센터(www.jinhak.or.kr)까지 안내하고 있다.

 2020. 11. 02.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코로나 19 유행 상황에서 실시되는 2021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책상 위 칸막이,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달라지는 수능 시험장 환경으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우려가 담긴 시험장 운영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민원예보를 발령했다. 민원예보는 국민권익위가 특정 시기에 민원 발생이 예상되거나 국민적 관심 증대로 민원 급증 우려가 있을 때, 국민의 피해나 갈등,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 대응을 유도하는 조치이다. 국민권익위에서는 국민신문고 및 지자체 민원창구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접수된 수능 관련 민원은 코로나 19로 작년과 달리 시험장의 방역 대책을 걱정하거나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낯선 시험장에 적응을 우려하는 민원들이 새롭게 등장했다며, 그 사례는 ‘시험장 입장 전 체온 측정에 비접촉식 체온계 사용(20. 9. 3. 서울시 교육청)’, ‘비염이나 천식 등 기관지 관련 질환이 있는 수험생의 마스크 의무 착용 완화(20. 9. 12. 경기도 교육청)’, ‘칸막이 설치 시험장에 수험생 사전 적응(20.10.25. 교육부)’,‘시험용지 규격 변경(20. 10. 11. 한국교육과정평가원)’등이라고 밝혔다. 

 때맞춰 2020. 11. 1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 19 상황에서의 수능 환경에서도 모든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시 기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방역 당국 및 관계기관과 함께 순차적으로 시험을 준비해 왔다며, 「2021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 관리 방안」을 같은 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하고 발표하였다. 또 수능 시험에 사용된 칸막이, 별도 회수·재활용하는 방안도 발표하였다. 그에 앞서 교육부는 2020. 11. 3.(화)에는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주요 추진 사항'을,  2020. 10. 16.(금)에는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 관리단 첫 회의 개최'한 주요 내용을 확정·발표하였다. 

이에 질병 관리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는 공동 상황반을 구성하여 확진 수험생 대상 거점 병원·생활 치료센터, 별도시험장을 확보하여 수험 환경을 조성하고, 시도교육청과 지자체는 현장 관리반을 두도록 하였고, 보건소는 확진·격리 통보 대상자에게 해당 사실을 최초 안내할 때, 대상자에 수능 응시 지원 정보(수능 지원자 준수사항)를 함께 안내하고 관계기관(시도교육청, 지자체 등)에 확진·격리 발생 상황을 통보하며 시도교육청은 수험생 신고 사실과 보건소 통보 내용 등을 검토하여 확진·격리 시험장을 배정하고 수험생에게 안내하도록 하였다. 

교육부가 발표한「코로나 19 대응 2021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관리 방안 및 수능 시험장 방역 지침」을 종합해 보면, 코로나 19 확진자와 격리자도 2021학년도 수능을 응시할 수 있다.

 ◈ 2021학년도 수능에 지원한 수험생인 경우 2021학년도 수능 지원자 준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일반 수험생 / 확진 수험생 / 격리수험생은 모두 ▲시험 응시 장소가 다르고 ▲시험장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수능 지원자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는 경우 시험 응시가 제한될 수 있다. 

 모든 수험생이 이를 숙지할 수 있도록 수능 지원자 전체 안내 문자 발송·가정통신문 안내 등을 비롯하여 대국민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 2021학년도 수능은 수험생 상황에 따라 시험장을 별도로 운영한다.

 수험생 유형별 시험장을 ▲일반시험장의 일반 시험실은 무증상(일반 수험생), 유증상(시험 당일 발열 등 유증상인 수험생)은 별도 시험실로 ▲별도 시험장에는 격리자(격리통지 기간에 시험일이 포함된 수험생)를 ▲입원 예정 병원 또는 생활 치료센터 시험장은 확진자「코로나 19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중인 수험생」으로 구분하여 별도로 운영한다. 따라서 ▲수능 지원자는 확진 또는 격리 통보를 받은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관할 교육청'에 전화하여 응시 지원에 필요한 다음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① 격리 또는 확진 사실 ② 수능 응시 여부 ③ 연락처 ④ 격리자의 경우 시험 당일 자차 이동(보호자·지인 등) 가능 여부이다.

특히, 확진·격리자는 정해진 시험장이 아닌 다른 시험장에서는 응시가 불가능하고, 다른 시험장에 진입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 받을 수 있다.

< 관할 교육청 연락처 >

서울 02-3999-440 / 부산 051-860-0315 / 대구 053-231-0396 / 인천 032-550-1738 / 광주 062-380-4571 / 대전 042-616-8312 / 울산 052-210-5462 / 세종 044-320-2235 / 경기 031-820-0970 / 강원 033-259-0866 / 충북 043-290-2286 / 충남 041-640-6741 / 전북 063-239-3722 / 전남 061-260-0121 / 경북 054-805-3353 / 경남 055-268-1392 / 제주 064-710-0293

 '관할 교육청'은 신고된 상황을 검토하여, 수험생에게 수능을 응시할 시험장소를 배정하여 안내한다. 확진 수험생은 장시간 응시가 가능한지 의사 소견서를 준비하고 의사 소견서를 관할교육청에서 요청할 경우 제출하여야 한다. 

 이에 교육부는 ◈ 확진·격리 수험생 응시 지원과 관련, ▲ 확진 수험생은 시·도마다 거점 병원 및 생활 치료센터를 운영하며, 병상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총 29개소 시설, 120여 개 병상을 우선하여 확보(11. 13. 기준)하였다. ▲수능 3주 전(11. 12.)부터 확진 수험생은 이미 거점 시설에 배정하여 입원토록 안내하였고, ▲ 수능 1주 전(11. 26.)에는 수험생의 퇴원 예정일을 파악하여 실제 응시자를 확정하고, 거점 시설과 시도교육청이 시설 내 시험환경을 조성하도록 하였다. ▲ 격리 수험생은 시험지구(86개)마다 별도시험장을 운영하며, 총 113개 시험장, 754개 시험실을 확보(11. 13. 기준)하였으며 수능 1주 전 (11. 26.)부터 시험장 설치에 착수하며, 수험생 자차 이동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하면  구급차 등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 수능 시행 2주 전부터‘수능 특별 방역 기간(11. 19.~12. 3.)’을 운영하여, 수험생 출입 가능성이 높은 일부 시설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원·교습소, 지자체는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 점검을 집중하여 추진하고 수능 1주 전부터 학원·교습소에 대면 교습 자제를, 수험생에게는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학원 감염자의 학원 내 접촉자가 확진이 판명된 경우 ’학원 명칭, 감염경로 및 사유 등을 교육부 홈페이지에 한시적 기간 동안(11. 19.~12. 2.) 공개한다. 그 대상은 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교습소 포함)으로서 해당 학원에 ② 수험생(고 3, 졸업생 등)이 등원하고 있는 학원이고 기간은 학원 감염자의 학원 내 접촉자가 확진이 판명된 시점~해당 학원 내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시점이다. 아울러, 학원·교습소의 강사·직원도 교육부 건강 상태 자가진단 앱을 사용(11. 19.~)하도록 하였다. 또한, 위험요소 관리는 게임 제공업소·노래연습장·영화상영관 등 수험생 출입 가능성이 높은 시설의 방역 관리를 완벽히 하고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에게는 권장 사항「수험생은 의심 증상 발현 즉시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 실시, 다중이용시설 중 밀폐·밀집·밀접(3밀)한 시설은 이용금지 권고, 소모임 및 친척 간 왕래 자제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수능 감독관을 비롯한 교직원, 학원·교습소 강사 등은 외부 대면 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하도록 하였다.

 격리·확진 수험생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 수능 시행일 1주 전(11. 26.)부터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 수능 당일 외부인의 시험장 출입을 전면통제한다고 한다. 

 예비소집일(12. 2.)에 시험장 방역 상황 유지를 위해 수험생의 건물 입장은 금지하며, 필요한 안내는 가급적 운동장 등 야외(또는 별도 장소)에서 실시한다. 수능 전날 예비소집에 참여하여 수험표를 꼭 받는다.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수험생의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가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수능 당일 반드시 지참해야 할 것은 ‘수험표’와 ‘신분증’이다. 혹시 수험표 분실 또는 미지참 시에는 입실 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재교부 받기 바란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사진에 간인 후 주요 기재사항에 테이프가 부착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유효기간 이내) 등이 인정된다. 만약 주민등록증을 분실하였을 때는 재발급 신청을 한 후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를 요청하면 임시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 

 ◈ 모든 수험생은 시험 당일 마스크 미착용 시 원칙적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미세입자, 비말 등의 차단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KF94, KF80, KF AD 등)를 착용 후 입실 및 퇴실 시까지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 신분 확인 시간에는 마스크를 벗어 신분 확인에 응해야 한다. 

 교육부는 질병 관리청 등 전문가와 함께 수험생의 시험 편의성과 상대적인 감염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능 시험장 수험생 유형별(무증상/유증상/ 격리/확진) 마스크 착용 기준을 따로 마련하였다. 무증상의 일반 수험생 경우의 일반 시험실은 밸브형이나 망사형 등을 제외한 일반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발열 등 유증상 수험생과 자가격리 수험생의 경우의 별도시험실 및 격리자 별도 시험장은 보건용(KF80 동급 이상/ KF94 동급 이상 권장)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등에서 치료 중인 수험생의 경우는 병원 내 지침이나 의료진 판단에 따라 착용 여부가 결정된다. 아울러, 시험 당일 아침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기 전 발열 등 자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험생 안전을 위해 미리 보건용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서 시험장으로 오기를 권장한다. 모든 수험생은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오염, 분실 등에 대비하여 여분의 마스크도 준비해서 시험장에 오기 바란다. 시험실 입장 전 체온 측정 등 문진을 통해 증상이 있는 수험생에게는 시험장에서 해당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감독관의 경우, 일반 시험실은 일반 마스크 착용(KF94 동급 이상 권장), 별도시험실 및 격리자 별도 시험장은 개인 보호구 착용(KF94 동급 이상)이다. 그리고 감독관 외 관리 요원 등 시험 종사자는 일반 시험장의 경우 일반 마스크 착용(KF94 동급 이상 권장), 별도 시험실 및 별도 시험장은 모두 KF94 동급 이상 착용, 병원(생활 치료센터 포함)은 개인 보호구(KF94 동급 이상) 착용한다.

 한편, 교육부는 '시험 중에는 말을 할 수도 없어서 시험실에 칸막이를 설치하는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하여는 밀폐된 실내에서 다수의 수험생이 밀집하여 시험을 보게 되므로, 감염 위험 차단을 위해서는 칸막이를 꼭 설치해야 한다며 이는 방역 당국과 협의하여 결정한 사항으로서 수험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한다. 수능 시험은 최대 규모의 전국시험으로 시험 당일에는 겨울이라는 계절적인 요인과 함께 장시간 응시, 무증상 감염자 응시 가능성, 불완전한 마스크 착용 등 비말감염 위험요인이 많으며, 이러한 비말감염 위험요인 차단을 위해 칸막이 설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코로나 19는 비말(침방울)과 접촉을 통한 전파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다며 마스크는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코로나 19 감염 전파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다. 시험장 내 비말(침방울) 및 접촉 차단을 위한 조치로 방역 관리의 일환이므로 시험장에서 수험생은 시험장 방역지침에 따라 시험을 응시하는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하며, 추가 조치로서 시험실 책상에는 칸막이를 설치하여 방역 관리를 할 예정이다. 

따라서 수험생은 수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방역 조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어야 한다. 

시험장 입장은 수능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지만,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등으로 입실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을 예상해 미리 시험장에 도착하기 바란다고 한다. 

 모든 수험생은 손 소독을 실시한 뒤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등을 통해 37.5℃ 미만 등은 무증상 수험생으로 일반시험실에, 유증상 수험생은 별도시험실에 입실한다.

 별도 시험실 응시 대상자 판단기준을 예시로 들면, 발열은 수험생을 2차 측정 장소로 이동 후 2분간 안정을 취하게 한 다음, 3분 간격으로 2회 체온 측정을 시험 입실 전까지 실시하여 모두 37.5℃를 지속해서 넘을 경우이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은 2차 측정 장소에서 3∼5분 대기시키고, 대기시간 동안 지속해서 심한 기침 등「유증상(문진표 유증상 지속)」을 할 경우이다.

 수험생은 해당 시험실에서는 입구에 비치된 손 소독제로 손 위생 후 시험실에 입장하고 화장실에 다녀와서도 반드시 손 위생을 실시하고 시험장 내에서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 손수건, 옷소매 등으로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며  타인과 대화하지 말고 반드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 점심 식사는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준비하여  시험실내 자기 자리에서 이동하지 않고 식사하며 여럿이 함께 식사할 수 없다. 

 시험 중 코로나 19 주요 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 경우 반드시 시험 감독관에게 즉시 알린다. ▲ 시험 종료 이후는 안내에 따라 퇴실하며, 모든 수험생은 시험 시행일로부터 14일간 발열 등 코로나 19 임상증상「발열(37.5℃ 이상),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 소실 등」을  확인하여 증상 발생 시 질병 관리청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또는 보건소로 문의한다.

▲ 시험 전/후 개인위생 꼼꼼히 확인하고 지킨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교육감 최교진) 합동 ‘수능 관리단’ 2차 회의를 개최하여 11월 5일(목) 확정·발표한 ‘2021학년도 수능시험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작년 수능시험 부정행위자는 총 253명으로 시험을 무효처리했고 그중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탐구영역 2과목 선택 수험생) 위반과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 종료령 후 답안 작성,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외 소지 금지 물품을 소지한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책상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년보다 시험 환경이 변화되어 철저한 신분 확인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시험실에 배치되는 수험생 수를 기존 28명에서 최대 24명으로 축소하고, 시험실 여건에 맞춰 책상 간격을 최대한 넓힌다. 감독관은 시험실당 2명으로 하여 2회 이상 동일한 시험실을 감독하지 않도록 하는 등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하며, 복도감독관에게는 휴대용 금속 탐지기를 지급하여 수험생의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전자기기 소지 여부도 검사한다. 

 ▲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하므로, 대리응시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감독관의 수험생 신분 확인이 철저히 이루어 질 예정이며, 감독관이 수험생 신분을 확인할 때에는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주는 등 감독관의 수험생 본인 여부 확인에 성실히 응해야 하며,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유념해야 한다. 또한, 책상 앞면에 설치된 칸막이를 활용해 시험 내용을 적어두거나 손동작을 통해 부정행위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관이 매 교시 칸막이를 검사하고, 시험 중 철저히 감독할 방침이다. 

수험생이 부정행위를 할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 처리규정[시행 2018. 8. 22., 교육부훈령 제269호, 2018. 8. 22., 일부개정] 제7조 및 제8조에 의거 그 유형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예시) 경제 과목 시간에 한국사 답안을 작성 또는 작성한 답안을 수정하는 것은 부정행위로 처리됨(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에 해당)」된다.  4교시 답안지에는 한국사와 탐구영역의 각 선택과목 답란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답을 다른 과목 답란에 잘못 기재한 경우에는 답안지를 교체 받거나, 직접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지울 수 있다. 다만 종료된 과목의 답란은 절대 수정하거나 기재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감독관의 본인 확인 및 소지품 검색 요구에 따르지 않는 행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는 행위 ▪시험시간 동안 휴대 가능 물품 외 모든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한 행위 ▪기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서 경미한 부정행위로 판단한 경우〕가 되거나, ▲ 당해 시험 무효와 함께 다음 연도 1년 동안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다른 수험생과 손동작, 소리 등으로 서로 신호를 하는 행위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 ▪대리시험을 의뢰하거나 대리로 시험에 응시한 행위 ▪다른 수험생에게 답을 보여주기를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기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서 중대한 부정행위로 판단한 경우〕된다. 최종적으로 확인된 부정행위 사안은 수능시험 부정행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재 정도를 결정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그 결과를 당사자에게 통지한다.

▲ 또한,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및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을 확인하고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험생이 시험 중에 금지 물품을 실수로 소지하는 경우라도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소지할 수 없는 물품과 소지할 수 있는 물품을 명확히 구분하고 시험 전에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이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며(미제출 시 부정행위 간주) 응시하는 모든 영역/과목의 시험 종료 후 되돌려 받는다.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계「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휴대 불가」△마스크(감독관 사전 확인 필요) 〕등이다. 휴대 가능 물품 외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1월 20일(금)부터 ‘수능시험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각 기관 누리집에 개설·운영한다.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안은 확인 과정을 거친 후 필요한 경우 수사를 의뢰하는 등 대응 조치할 예정이다.

 ▲ 한편 교육부는 시험 당일 교통 소통 원활화 대책으로 △ 시험 당일 시군 지역 관공서 및 기업체 등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협조 요청하고 시험장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 경우 수험생 등교 시간(06:00~08:10)에 군부대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다. △ 전철·지하철·열차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2시간(07:00~09:00)’에서 ‘4시간(06:00~10:00)’으로 2시간 연장하고 증차 편성하며 수험생 등교 시간대를 고려하여 시내버스·마을버스의 배차 간격을 단축하여 증차 운행하고, 여건에 따라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지하철역·버스 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적으로 운행하고 각 행정기관의 비상 운송 차량 등을 지역별 수험생 주요 이동 경로에 배치하여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 시험 당일 시험장 인근의 교통통제도 강화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을 통제하므로, 자차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하여 걸어가야 한다.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는 △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13:10~13:35, 25분간)을 통제 시간으로 설정하고,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포 사격 등 군사훈련을 금지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험장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열차 등은 시험장 주변 서행 운행하고 경적은 자제토록 하며, 야외 행사장·공사장·쇼핑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요청한다. ▲ 기상악화 등 자연재해 대비는 △ 수험생들이 쉽게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전국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www.kma.go.kr, 11. 27.~12. 4.)한다. 기상악화 등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제설 대책 및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한다. △ 시험일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상시 점검(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지진 정보 전달체계를 마련하며 안정성을 먼저 고려하여 시험장을 배치하였다. 

 ◈ 교육부는 수능 이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위해, 등교·원격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1,900여 개의 프로그램 지원 및 학생안전 특별기간 운영 (12. 3.~12. 31.)한다고 밝혔다. 

 ▲ 확진·격리 수험생의 감독관은 수능 종료 후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시·도 및 학교 여건에 따라 시험장학교 등은 수능 다음날(12.4)에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거나 재량 휴업일로 지정·운영할 수 있다.

교육부가 시·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지원계획을 마련하였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수업이 확대되어 예년과 비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졌고, 특히 학교 내외의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기관,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의 공동 노력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등교·원격수업 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년말 시기의 학생 안전 확보 및 생활지도를 강화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였다.

△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은 수능 이후 학교는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준수하면서 학교 자체 계획에 따라 등교 및 원격수업을 시행한다. △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관계 부처·공공기관·대학 등이 제공한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및 학교 자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예컨대, 진로·진학 준비, 금융·경제교육, 근로 교육 등 1,900 여 개 프로그램 제공한다. 

 ▲ 12. 3.(수능일)부터 12. 31. 까지 29일간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 ’으로 지정하고, 많은 학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등 안전관리와 지도·순찰을 강화한다. 앞서 시행한‘수능 특별 방역 기간(11. 19.~12. 3.)’운영과 같이 일부 시설(게임 제공업소·노래연습장·영화상영관)의 경우 수능 2주 전(11. 19.)부터 적용한다. 학생들의 출입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관리를 시행하고,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숙박업소 안전관리 등 감염병 예방 및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수능 시험에 사용된 플라스틱 칸막이를 회수·재사용(재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수능 칸막이 재사용 수요 및 배출량을 점검하기로 했다. 칸막이는 재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재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재활용업체와 연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교육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왔으며, 특히 수능 2주 전부터 수험생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이행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수능 이후에도 대학별 평가가 연속하여 이루어지는 만큼, 국민들도 방역수칙을 지속해서 준수하여 수험생들을 위한 ‘안전한 수능, 안전한 대입 전형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교육부의 보도자료 전체 보기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여 주기 바란다.

[교육부11-03(화) 10시보도자료]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교육부 11-06(금) 조간보도자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방지 대책 발표

[교육부 10-16(금) 14시보도자료]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 관리단 첫 회의 개최

[교육부 11-15(일) 부총리브리핑시보도자료] 2021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관리 방안 발표

지금까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학 입시라는 목표를 향해 12년간 열심히 달렸을 수험생 여러분들!  좋은 결과를 얻어 여러분들의 꿈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는 날은 수험생 여러분들이 그동안 달려왔던 긴 시간, 값진 노력을 생각하며 결과에 대한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푹 쉬어보자. 부족했던 잠도 푹 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이후,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시길 바란다. 

 철학자 칸트는 말한다. “해야 함은 할 수 있음을 함축한다!” 이는 '해야 하는 일이 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막막한 수능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해낼 것이라 믿는다.'는 말이다. 더더욱 예기치 않은 코로나 19로, 그동안 고생이 많았던 수험생 여러분, 고 3 학부모님들, 힘든 시간이 정말로 많았다. 이제 그 결실을 볼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를 마음껏 펼쳐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가길 바란다.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 파이팅! 수고했다! 잘했다! 모든 수험생! 학교 밖 청소년도 학교 안 학생도 3년의 노력,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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