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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작천초등학교, “독서의 계절, 가을에 떠나는 독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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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작천초등학교, “독서의 계절, 가을에 떠나는 독서캠프~”
  • 김교수
  • 승인 2020.10.26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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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초, 책 속에 흠뻑 빠져 행복한 1박 2일을 누리다

작천초는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독서캠프’를 개최했다. 독서캠프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치에 따라 학교 인근에 위치한 금까내 자연휴향림에서 1박 2일 동안 이루어졌다. 이 캠프에는 강진 작천중 강정희 국어교사가 참여해 독서활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하였다.

15일 목요일에는 선배에게 듣는 책 사랑 이야기, 영화 ‘마틸다’를 통한 독서 이야기, 책과 관련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책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벽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후 그림책 돌려 읽기, 밤샘 독서 활동을 통해 좋아하는 책을 완독하며 독서 능력을 고양했다.

 

16일, 이른 아침 학생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작천면에 널리 울려 퍼졌다. 시와 노래를 함께 낭송하며 강둑길 아침 산책에 나선 것이다. 문학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펼쳐졌다. 이후 독서몰카사진 감상, 좋아하는 책 읽기 등 책이 주는 기쁨을 깨닫기 위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작천초 재학생인 이세현 어린이(11세)는 “다함께 모여서 책을 읽으니 더 재밌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그림책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앞으로는 집에서도 열심히 읽어 볼게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 번 캠프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생활화하기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가정에 가면 휴대폰을 보기 바빴던 학생들이 이 날 만큼은 책 속에 빠져들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맘껏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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