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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감사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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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감사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 90.3%
  • 황민성 기자
  • 승인 2020.09.28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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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감사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감사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소속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의 만족도를 진단하고 자체감사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실시한 감사 만족도 조사결과를 3일 발표했다.

종합감사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서 학교의 경우 4, 교육지원청은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종합감사를 받은 155개 학교와 5개 기관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15개 문항에 대해 통계분석 전문 사이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응답자는 561명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감사반과 수감기관의 의사소통 분야 감사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및 태도 분야 감사결과의 객관성 및 신뢰도 분야 시민감사관 참여에 대한 평가 분야 감사행정 개선 분야 등이다.

이번 조사 결과 긍정 응답 평균비율은 응답자의 90.3%로 매우 높았다. 분야별 긍정 응답 비율의 경우 의사소통 분야는 89.2%, 전문성 및 태도 분야는 88.8%, 감사결과 신뢰도 분야는 90.6%, 시민감사관 참여 분야는 91.5%로 각각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적위주 감사에서 학교지원 중심으로 감사의 방향을 전환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미숙한 업무에 대한 컨설팅 제공, 경미한 사안에 대해 현지시정 확대, 감사장 비치자료 감축, 감사공무원들의 탈권위 노력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감사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인식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선 그 원인을 분석해 감사방법 개선방안과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권 시교육청 감사관은 종합감사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부산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다앞으로 학교 현장의 고충을 덜어주고 현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감사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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