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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어르신 QR코드명함 만들어드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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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어르신 QR코드명함 만들어드리기” 봉사활동
  • 교육3.0뉴스
  • 승인 2020.08.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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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어른들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활용한 명함 만들어 드리기
어르신 홍보사이트 만들어 드리기
어르신 거주지와 연락처를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사단법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회(중앙회장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에서는 비대면 시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나이드신 어른들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활용한 명함 만들어 드리기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청소년봉사단 프론티어와 챌린저를 대상으로 9월 초순부터 실시키로 하고, 8월21일 전국 각학교 학부모샤프론봉사단에게 지침을 시달하였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에게 큐알코드명함 봉사활동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는 홍보할만한 방법이 없는 분들에게는 홍보사이트로 활용토록 계기를 만들어드리고, 잘 잊어버리거나 집을 잘 찾아오지 못하는 어르신에게는 거주지와 연락처를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게 하려는 취지라고 프로그램 책임자인 류인선 청소년봉사단 부총재(전 서울 동신중 교장)은 힘주어 강조하였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은 큐알코드명함 제작과정에서 상대방 어르신들의 입장과 처지를 생각하게 되면서 신중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변모하게 되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역량도 동시에 높아지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큐알코드명함봉사 신청대상자는 전국의 2020학년도 프론티어와 챌린저 학생이며,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본인이 속한 지역의  "프론티어챌린저방" 명칭의  오픈채팅방 검색・가입후 "큐알코드명함교육 참가신청서"를 기재하여  8월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큐알코드명함 만드는 요령과 봉사방법 등은 중앙회가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참가신청한 전체 프론티어와 챌린저를 대상으로 9월초순 실시 예정이며, 구체적인 교육일시는 별도로 오픈채팅방“큐알코드명함봉사”에 공지될 예정이다. 

큐알코드명함 봉사활동을 받을 어르신은 학부모샤프론들이 적극 나서서 섭외하여 봉사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샤프론봉사단 총단장이 지도교사에게 제출하여 학교계획으로 승인 받으면 좋다고 한다. 봉사활동계획서에는 봉사할 학생별 봉사장소, 봉사대상자 등이 적시되어야 한다.

봉사확인서는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지도매뉴얼에 의거 발급하면 된다. 활동이 우수한 프론티어와 챌린저에게는 “공교육3.0뉴스”가 “우수큐알코드명함경진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공교육3.0뉴스”에 기사로 보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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