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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탄소중립학교 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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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탄소중립학교 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 운영
  • 서민호 기자
  • 승인 2022.11.03 2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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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30 NDC 이행을 위한 ’탄소중립학교 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을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NDC:2030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cutions)의 약자,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2018년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탄소중립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은 학교 부분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 진단으로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과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학교탄소중립 지원의 일환으로, 충북교육청은 올해 7월 참가학교를 모집해 현재 유·초·중·고·특수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 충청북도와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담당자로 구성된 전문가 8명과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 컨설턴트 15명이 3인 1조로 각 학교로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학교 온실가스 배출 현황 △에너지 사용 실태 현황 진단·분석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 지원과 컨설팅 △온실가스 감축 방안·합리적인 에너지 사용 모델 제시 △학교 탄소중립 시나리오(실행 매뉴얼) 작성·실행 지원 등으로 진행 중이다.

충북교육청은 성과분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12월에 열 예정이다. 

최길수 미래인재과장은 “학교에서부터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통해 환경시민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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