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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적극적 폐교 활용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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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적극적 폐교 활용 위해 머리 맞댄다
  • 서민호 기자
  • 승인 2022.11.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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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폐교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8일 전주양현중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정팀장, 업무담당자 등 40여 명과 함께 폐교재산 활용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존·관리 위주의 폐교재산 활용에서 벗어나 적극적 관점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대부 중인 폐교 9곳의 활용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소관 폐교에 대해서도 자체활용·대부·보존·매각 등의 활용방안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부 중인 폐교에 대한 장단기 개선방안 도출하고, 향후 폐교재산을 제19대 교육감 공약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생태환경교육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태 재무과장은 “지역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해 폐교 활용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적극적인 폐교 활용을 도모하고자 한다”면서 “교육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폐교의 발전적 활용을 통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라북도교육청의 폐교는 40곳으로, 자체활용 24·대부 9·섬 지역에 위치한 보존 폐교 7(군산 4, 부안 3) 등이다.

 

자료제공: 전라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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