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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다문화 이중언어 ‘한국어-부모나라언어’마을강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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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다문화 이중언어 ‘한국어-부모나라언어’마을강사 양성
  • 서민호 기자
  • 승인 2022.10.12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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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소통이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공동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과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을 세심히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다문화 이중언어 한국어-부모나라언어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ㅇ 이번 과정은 학교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을 대면했을 때, 한국어 이외의 언어로 학교생활 안내와 수업 전달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다문화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 이중언어[한국어-부모나라언어]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계획하게 됐다.

ㅇ 또한, 자녀에 비해 한국어가 부족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는 학교에서 보낸 가정통신문의 이해가 어렵거나, 자녀에 대한 학교생활 상담이 원활하지 않아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가 언어의 장벽으로 나타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 이번 과정에는 결혼이주민, 외국인, 국내인 중 이중언어가 가능한 자로 총 31명이 참여하며, 10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 운영한다.

    ※ 수강생 현황: 9개 이중언어, 31명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러시아, 몽골, 태국, 폴란드, 네팔)

ㅇ 양성과정 교육내용은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및 한국학교 이해, 이중언어교육, 통·번역, 상담 등 이론와 실습을 병행해 다문화 이중언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ㅇ 총 90시간 중 8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마을강사에게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 양성과정을 이수한 다문화 이중언어 마을강사는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에게 교과의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속 이중언어 통·번역, 학교생활에 필요한 상담 통역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ㅇ 또한,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자녀에 대한 학교생활 상담 요청 시 학교와 학부모 간의 통역, 가정통신문 번역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최교진 교육감은 “다문화 이중언어 마을강사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언어적·문화적 소외감이 없는 기본적인 소통 창구 역할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라며,

ㅇ “결혼이주민과 외국인은 양성과정을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문화 이해로 한국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다국적 사회에 선(先)순환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학생을 촘촘히 지원하여 학교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답답한 언어 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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