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회(중앙회장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에서는 비대면 시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나이드신 어른들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활용한 명함 만들어 드리기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청소년봉사단 프론티어와 챌린저를 대상으로 9월 초순부터 실시키로 하고, 8월21일 전국 각학교 학부모샤프론봉사단에게 지침을 시달하였다.나이드신 어르신들에게 큐알코드명함 봉사활동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는 홍보할만한 방법이 없는 분들에게는 홍보사이트로 활용토록 계기를 만들어드리고, 잘 잊어버리거나 집을 잘 찾아오지 못하는 어르신에게는 거주

정부공인 교육자원봉사자단체인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중앙회장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 시대에 학생들의 비대면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교육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전화기는 2G폰인 핸드폰에서 3G스마트폰, 4GLTE폰을 거쳐 지금은 5G 고도화된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나, 아직도 거의 대부분의 어른들이 스마트폰으로 전화통화, 문자보내기, 사진찍기 정도만

초・중・고 교장선생님들의 Smart Teaching 퍼실리테이터 역할 강화를 추진하는 공교육3.0교육자포럼(선임대표 선종복 / 2019 서울북부교육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사회지도층 국정포럼인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박승주 /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인구절벽 문제와 미래인식 부족, 세계성 빈약과 인간성 문제라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4대 국정문제의 해결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정하고, 그 방법으로 Two Forum 동방의 등불 System을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공교육3.0교육자포럼(선임대표 선종복)에서는 새로운 일하는 디바이스, 스마트폰(핸드컴)에 대해 6. 9(화)과 6. 10(수) 2회에 걸쳐 대한민국 최고의 넘버원 강사님 주관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합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로 접어들고 있고, 스마트폰이 삶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음에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의 좋은 점을 알지 못하고, 전화하고 문자하는 전화기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비서기능은 말 만하면 주식시세와 환율을 알려주고, 노래 불러주고, 전화 걸어주고, 학습자료도 찾아주고, 학습동영

2019년 2월 21일 한국시민자원봉사회가 정부(교육부)등록자격증 창체활동지도사 자격부여기관으로 정부인가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이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인사동 5길 성공홀에서 개최되었다.선종복 공교육3.0교육자포럼 선임대표(서울북부교육장)는 인가를 축하하는 축하문을 보냈으며, 이규석 중앙지도자문회의 의장(전 교육부 학교정책본부장, 서울고교장), 윤미영 은광여고교장, 박종명 예일여중교장, 임하순 광운중 교장, 오창석 전대왕중 교장, 천승일 서울교총 강동송파회장 등 교사단, 이창호 부총재 등 한국청소년봉사단 부총재단, 조경예 중앙샤프론교수

우리나라 연간 출생율이 30만명에 불과하여 인구절벽문제가 심각하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초연결 초지능의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학교현장에서는 아직도 교육2.0도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시대의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 교육3.0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교육3.0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특히 중요한데, 세종로국정포럼에서는 2019. 12. 23(월) 청소년들을 멘토링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관리해 줄 전문가들로 부총재와 지도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승주 이사장은 “대한민국 초, 중,

전세계 80억 인구가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초연결시대, 인공지능의 발전에 수반하는 초지능의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학교 교육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전국의 초중고교 교장들이 교육자원봉사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12월 16일(화) 서울북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공교육3.0교육자포럼 창립식에서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임대표로 추대되었다. 선종복교육장은 “앞으로 10년간의 변화는 지난 100년간의 변화보다도 더 심각하고, 지금 잘 나가는 직업들 대부분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어 65%의 직업이 없어지리라는 예상이다. 지금 태

204회째 개최되는 서울교육포럼이 공교육3.0서울교육자포럼으로 이름을 바꿔 재출범 하였다.2019년 10월 21일에 개최된 출범식은 북부지구가 Host지구가 되어 교장선생님 12명, 세종로국정포럼 민간전문가 8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재출범을 알렸다.새로운 이름으로 열린 포럼에서는 북부교장회장이신 유남숙 정의여고 교장님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교사회장 이선희 수락고 교사가 실무준비총괄을 맡았다.또한 도봉, 노원 샤프론회장 2명이 각기 PPT사례발표를 하여 교육장님과 참석 교장님들, 민간전문가 모두에게 진